내가 진짜 어렸을때부터 친하게지낸 남사친이 있어.
그냥 같은 마을에 계속 살아서 우리 부모님이랑 걔네 부모님이 친하고 우리 언니랑 걔네 누나도 친해서 우리도 당연히 친해질수밖에 없었던? 그런사이야
만나면 잘 노는데 둘다 성격이 좀 무뚝뚝하고 연락같은거 귀찮아서 잘 못하는 성격이라 진짜 연락이라고 하면 ㅇㄷ? 이모가 너 찾으심. 이런거 밖에 안함
걍 남매정도? 좀 친구같은 면을 찾자면 야자끝나고 내가 학원가는 월,금 빼고는 가는길이 같아서 같이 하교하는거가 끝임
내 친구는 우리 처음보고 둘이 너무 남매같은데 성이 달라서 사촌인가?했었을 정도임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가 우리학교가 저번주에 개학했는데 갑자기 개학 전날에 혼자 선도부 서있는 길 지나가기 뻘쭘한데 같이 등교하면 안되냐는거야
원래 우리 가는 시간이 달라서 같이 안갔거든
우리학교 선도부가 막 조폭 무리처럼 양쪽에 서서 아침인사 우렁차게하거든..... 그게 나도 뻘쭘하기도했고 혼자보단 나으니까 알겠다고 하고 같이 다니기 시작했는데
학교가는 길에 오늘 저녁에 내가 야자 한교시만 하고 나와서 너네 학원쪽에서 기다릴테니까 집에 같이가자는거; 얘가 왜이러나싶고 어이가 없어서 갑자기 왜 친한척이냐면서 장난반 진심반 얘기했더니 그쪽 빨간다리(육교인데 학원에서 집에갈때 꼭 건너야함ㅋㅋㅋ)가 위험한것같대ㅋㅋㅋㅋㅋㅋ 거기가 좀 사람 없고 음침하긴한데 내가 거기를 고1때부터 매주 월,금 밤마다 지나다녔는데 갑자기 이러는게 좀 뜬금없잖아
그래서 진짜 왜그러냐고 걔한테 막 그랬더니 걔가 걱정해줘도 지랄이냐면서 학교 도착할때까지 내 말에 단답만함
그래서 결국 저번주 월,금은 그렇게 혼자 왔는데 걔가 수요일쯤 갑자기 나한테 안하던 문자를 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목요일엔 전화도함
개뜬금없이 자기 자이언티 번호알았다면서 너 자이언티 좋아하잖아 이러면서 전화와서 자이언티 얘기 막 하다가
또 내일 학원끝날때는 기다릴게 이래ㅋㅋㅋㄱㄱ;
그래서 왜그러냐고 난 남자랑 빨간다리 같이 건너는게 더 무서울것같다고 막 농담했는데 걔가 너 내가 남자로 보이는거 아니잖아ㅋㅋㅋ 이러는거임 그래서 막 웃으면서 당연하지ㅋㅋㅋㄱㄱ넌 내가 여자로 보이냐? 이랬더니 걔가 대답은 안하고 막 호구같이 웃다가 다시 자이언티 번호알려주고 전화끊음
어느방에 올려야 할까 고민했는데 남녀해석에 올리긴 좀 부끄러워서ㅠㅠ어른들이 볼땐 웃길거같고ㅠㅠ 그래서 십대톡에 올리는데
난 얘가 나 싶기도 한데 친구 딱 한명한테 물어봤더니 막 그럴수도있지ㅋㅋㅋㅋ야자빼고싶어서 니 핑계대는거 아니냐고 그래서ㅜ 너희가 볼땐 내가 도끼병인거같아?
이거 도끼병 아님?
그냥 같은 마을에 계속 살아서 우리 부모님이랑 걔네 부모님이 친하고 우리 언니랑 걔네 누나도 친해서 우리도 당연히 친해질수밖에 없었던? 그런사이야
만나면 잘 노는데 둘다 성격이 좀 무뚝뚝하고 연락같은거 귀찮아서 잘 못하는 성격이라 진짜 연락이라고 하면 ㅇㄷ? 이모가 너 찾으심. 이런거 밖에 안함
걍 남매정도? 좀 친구같은 면을 찾자면 야자끝나고 내가 학원가는 월,금 빼고는 가는길이 같아서 같이 하교하는거가 끝임
내 친구는 우리 처음보고 둘이 너무 남매같은데 성이 달라서 사촌인가?했었을 정도임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가 우리학교가 저번주에 개학했는데 갑자기 개학 전날에 혼자 선도부 서있는 길 지나가기 뻘쭘한데 같이 등교하면 안되냐는거야
원래 우리 가는 시간이 달라서 같이 안갔거든
우리학교 선도부가 막 조폭 무리처럼 양쪽에 서서 아침인사 우렁차게하거든..... 그게 나도 뻘쭘하기도했고 혼자보단 나으니까 알겠다고 하고 같이 다니기 시작했는데
학교가는 길에 오늘 저녁에 내가 야자 한교시만 하고 나와서 너네 학원쪽에서 기다릴테니까 집에 같이가자는거; 얘가 왜이러나싶고 어이가 없어서 갑자기 왜 친한척이냐면서 장난반 진심반 얘기했더니 그쪽 빨간다리(육교인데 학원에서 집에갈때 꼭 건너야함ㅋㅋㅋ)가 위험한것같대ㅋㅋㅋㅋㅋㅋ 거기가 좀 사람 없고 음침하긴한데 내가 거기를 고1때부터 매주 월,금 밤마다 지나다녔는데 갑자기 이러는게 좀 뜬금없잖아
그래서 진짜 왜그러냐고 걔한테 막 그랬더니 걔가 걱정해줘도 지랄이냐면서 학교 도착할때까지 내 말에 단답만함
그래서 결국 저번주 월,금은 그렇게 혼자 왔는데 걔가 수요일쯤 갑자기 나한테 안하던 문자를 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목요일엔 전화도함
개뜬금없이 자기 자이언티 번호알았다면서 너 자이언티 좋아하잖아 이러면서 전화와서 자이언티 얘기 막 하다가
또 내일 학원끝날때는 기다릴게 이래ㅋㅋㅋㄱㄱ;
그래서 왜그러냐고 난 남자랑 빨간다리 같이 건너는게 더 무서울것같다고 막 농담했는데 걔가 너 내가 남자로 보이는거 아니잖아ㅋㅋㅋ 이러는거임 그래서 막 웃으면서 당연하지ㅋㅋㅋㄱㄱ넌 내가 여자로 보이냐? 이랬더니 걔가 대답은 안하고 막 호구같이 웃다가 다시 자이언티 번호알려주고 전화끊음
어느방에 올려야 할까 고민했는데 남녀해석에 올리긴 좀 부끄러워서ㅠㅠ어른들이 볼땐 웃길거같고ㅠㅠ 그래서 십대톡에 올리는데
난 얘가 나 싶기도 한데 친구 딱 한명한테 물어봤더니 막 그럴수도있지ㅋㅋㅋㅋ야자빼고싶어서 니 핑계대는거 아니냐고 그래서ㅜ 너희가 볼땐 내가 도끼병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