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를 원하시는 분들

ㅂㅂ2015.08.16
조회1,119

 

상대방이 하는 일이 너무 바빠서 연락, 만남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3번 정도 같은 이유로 싸웠는데 마지막에는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헤어지는게 답인 것 같다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고 2주뒤에 카톡으로 헤어짐을 당해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고

 

약속잡아놓고 전날에 일이 생겨서 못 볼 것 같다기에 그냥 문자로 얘기했어요...

 

결론은 잘 안됐고 후회는 없어요 나중에 매달리는 꼬라지는 안 보이겠다는

 

되지도 않는 말로 스스로에게 위로를 했네요....

 

거절한 이유는 같은 이유로 싸움이 반복 되었고 잘할 자신도 없고 지쳤대요...

 

정말 밑바닥까지 보이며 다신 같은 이유로 힘들게 하지않고 나한테 기회만 한 번 달라고

 

내가 너에게 한번만 잘할 기회를 달라며 구차하게 매달렸는데 거절하더라고요

 

알바 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중간에 집에 오면서 펑펑 울었네요

 

오늘의 일을 나중엔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냥 슬프면 슬픈대로 지내려구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어차피 상처받는 건 같아요...

 

너무너무 힘들고 잡고 싶을 땐 잡으세요

 

대신 결과를 예측하거나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을 최악의 경우를 꼭 생각하시고

 

잡으시고 딱 한 번만 하세요 그 한 번에 모든 열정을 부으세요 절대 미련 안남게..

 

전 잘되면 좋고 안되면 후회없겠다 라는 생각으로 했는데도 너무 슬프네요...

 

적어도 미련은 없어요..단호한 태도에 마음정리는 전보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에게 적용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건 확실한 것 같아요

 

모두들 헤어진 이유는 다르겠지만 상황때문에 헤어지신 분들...

 

그냥 상대방은 우리가 2순위인 것 같아요...절실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물론 이유는 다 다르겠죠? 지쳐서이거나 만남을 지속할 만큼 마음이 처음과

 

그대로이지 않거나...어떤 이유에서건 지켜줄 자신이 없어서 이별을 고한 건 맞는거 같아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중요도를 떠나서 정말 사랑하면 안고 가는 것 같아요...

힘듬을 감수하고라고 만남을 지속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울며 불며 매달리고 하는 거 말리지 않아요 자신이 마음가는대로 하면 후회는 없어요

 

대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원점에서 슬픔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지마세요 상대방하고 연애한 건 본인이지

다른 누군가가 아니예요 객관적으로 봐줄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참고는 하되 누가 연락해보라고 하더라 이런 거로 팔랑귀 되어서 쉽게 행동하지 마세요

 

상대방은 하찮게 보더라도 우리 소중한 존재들이잖아요

 

부모님이 예쁘게 낳아주셨고...이런 마음 고생하길 바라시지 않을 거예요

 

 

 

 

휴...마음이 복잡하네요ㅠㅠ

 

여자는 선폭풍, 남자는 후폭풍이라지요...헤어짐을 당한사람의 경우...

 

이제 힘들었으니 차차 잊혀지겠죠

 

그 사람이 다른 여자를 만나던 그냥 시간이 지나간 뒤에 저의 모습을 떠올리며

 

후폭풍이 절실히 왔으면 좋겠네요 꼭 같은 기분 느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