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로 이사온 내 사랑 고마쎄리

ㅇㅇ2015.08.16
조회3,065
안녕 하세요 ㅋㅋ
벌써 5번 이나 톡이 된 내 사랑 고마쎄리 언니 예요.
벌써 공원에서 데려와 키운지 1년이 훌쩍 넘었고
우리나라 최북단 백령도 섬까지 쎄리와 함께
이사 왔어요 ㅋㅋㅋ




켄넬 훈련을 시켰어야 했는데 ㅠㅠ
이사 가기 일주일 전에 주문을 해서
간식 가지고 훈련해서 그나마 괜찮긴 했지만
5시간 동안 배안에서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ㅠㅠ





도착 한날 백령도 천연 비행장 사곶 해수욕장 에서
바베큐 파티 하면서 ㅋㅋ
난생 처음 본 바다인데 금새 적응해서 수영도 하고
맘껏 뛰어 다니고 원래 살던 애 마냥 ㅋㅋㅋㅋ






백령도에서 제일 시원한 곳은
언니네 치킨집 임ㅋㅋㅋㅋㅋ
세리도 가게 오면 젤 좋아해요 시원한건 알아가지고ㅋㅋ






조카와 조카친구들과 노는 쎄리 ㅋㅋㅋㅋ
산책 하고 돌아오면 녹초되서 깨워도 안일어남ㅋㅋㅋ





이렇게 즐거워 하는데 ㅠㅠ
그동안 이사 오기전엔
산책도 못 시키고 너무 미안했음 ㅠㅠ









요염한 쎄리 ㅋㅋㅋㅋㅋ






교회 가는길 조카들이 쎄리 혼자 집에 있는거
불쌍하다고 데려옴 ㅋㅋㅋ
교회앞 나무에 묶어 놨는데 자기 집인냥 돌에 누워
잠도 자고 ㅋㅋㅋㅋ





이사 가기전 임시 거처 인데
어찌나 불쌍한 척을 하는지
결국 가슴아파 다시 소환 ㅋㅋㅋㅋ







키즈카페 준비 하고 있는데
요기 오면 방방 타러 오는줄 알고 엄청 좋아함ㅋㅋㅋㅋ
낮잠도 엄청 잘잠





귀여워 ❤️





어휴 쎄리님 편해 보이세요





도시녀 였을때의 쎄리 ㅋㅋㅋㅋ
저러고 앉아서 고민중 ㅋㅋㅋㅋㅋ




아 악플 들중 강아지 판보면 맨날 일년 키웠다
몇달 키웠다 한다며 오래 키우는 사람을 못봤다고
분명 갖다 버릴 거라고 말한 사람
배타고 오면서 문뜩
생각 나던데 나는 공원 의자밑에서 데려온
그날부터 마음 굳게 먹었어요 ㅋㅋㅋ
쓰잘때기 없는 참견 마시고 당신인생이나 잘 사시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