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쓰니깐 아무도 안 보시더라구요 제목 자극적인거 죄송합니다 톡에 작은여자분 고민도 올라오고 댓글과 조언도 많이 해주시길래 한번써봅니다
저는 고1학생이구요 저거는 보다시피 너무 큰키때문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말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버지는 180초반 어머니는 160초반이신데 사실 주변사람들에게는 175아님 175쪼금 넘는다고 늘 말하지만 180 간당간당 할꺼같아요 진짜 이런키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많아요
거리돌아다니는데 눈치가 진짜 많이 보여요
어릴때 부터 돌아다니는걸 좋아햇지만 밖에 잘 못나갔어요 어릴때 한2,3살쯤에 어머니께서 절 데리고 버스타고 할머니댁에 가는데 제가 말이 많이 늦어서 어눌하고 귀저기차고 다니고 자꾸 애같이 행동해서 버스 사람들이 아이가 저능아?아닌가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고 아줌마들 끼리도 막 저를 이상하게 보고 이야기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잘 안 나가셨다고해요 (초음파상으로도 길엇다고합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어머니께 직접 말해주셧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남자인줄알앗구요
지금은 커서 괜찮지않나?하시죠 지금이 더 싫어요 사람들이 아래위로 바라보는 시선도 커플끼리 제 옆을 지나가면서 "오빠가 저 여자보다 더 작아ㅠㅠㅜ"이러면 "여자아닌거 아니얔ㅋㄱㄱ수술햇나?개크네" 정말 혼자 지하철 타러가는길에 진짜 놀랏습니다 제가 들을 정도뿐만아니라 그 주변분들이 다 들을정도엿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사람들이 쑥덕거려서 뛰어 나왓습니다 버스에 내릴려고 서있을때도 늘 고개 숙이고 있어요 사람들이 절 볼까봐요 어렷을때부터 사실은 사람들 시선을 신경 많이 쓰면서 살았어요 진짜 교통카드없을땐 천원내면 돈 안 거스러받을때도 있어요 "학생이에요"이 한마디를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교통카드 잃어버리고 다시 살때까지 일주일간 성인요금 내고 다녔어요 키큰여자 좋다 작은것보다 좋다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작은게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발이 아프고 할수있지만 힐이라는거 신으면 되잖아요 저는 다를 자를수도없고 사실은 하루에 한번은 꼭 생각해요 다리를 자르고싶다고 진짜 그만큼 큰게 너무 싫어요 진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엇는데 3년간 짝사랑햇는데 여자가 키크면 "재수없다" "그게 여자냐"등등 이유로 차엿죠ㅎㅎㅎ늘 그랫어요 초등학교때도 키커서 왕따까지 당햇는걸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3학년 반배정때 그반에서 제가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왕따인 저한테 잘해줘서 그 애랑 같은반되서 기뻣는데 그 아이랑 노는애가 일어서더니 "00아 글쓰니 키는 큰데 머리는 우리랑 비슷하잔아 엄마 글쓰니 이상한애라고 햇으니깐 놀지마"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이것뿐만이아닌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이런데 작은여성분들은 키큰에 좋다는겁니까?저는 정말 제가 싫고 징그럽고 다리를 잘라서라도 키를 줄이고 싶어요
키작은여자열폭
판에 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쓰니깐 아무도 안 보시더라구요 제목 자극적인거 죄송합니다 톡에 작은여자분 고민도 올라오고 댓글과 조언도 많이 해주시길래 한번써봅니다
저는 고1학생이구요 저거는 보다시피 너무 큰키때문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말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버지는 180초반 어머니는 160초반이신데 사실 주변사람들에게는 175아님 175쪼금 넘는다고 늘 말하지만 180 간당간당 할꺼같아요 진짜 이런키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많아요
거리돌아다니는데 눈치가 진짜 많이 보여요
어릴때 부터 돌아다니는걸 좋아햇지만 밖에 잘 못나갔어요 어릴때 한2,3살쯤에 어머니께서 절 데리고 버스타고 할머니댁에 가는데 제가 말이 많이 늦어서 어눌하고 귀저기차고 다니고 자꾸 애같이 행동해서 버스 사람들이 아이가 저능아?아닌가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고 아줌마들 끼리도 막 저를 이상하게 보고 이야기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잘 안 나가셨다고해요 (초음파상으로도 길엇다고합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어머니께 직접 말해주셧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남자인줄알앗구요
지금은 커서 괜찮지않나?하시죠 지금이 더 싫어요 사람들이 아래위로 바라보는 시선도 커플끼리 제 옆을 지나가면서 "오빠가 저 여자보다 더 작아ㅠㅠㅜ"이러면 "여자아닌거 아니얔ㅋㄱㄱ수술햇나?개크네" 정말 혼자 지하철 타러가는길에 진짜 놀랏습니다 제가 들을 정도뿐만아니라 그 주변분들이 다 들을정도엿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사람들이 쑥덕거려서 뛰어 나왓습니다 버스에 내릴려고 서있을때도 늘 고개 숙이고 있어요 사람들이 절 볼까봐요 어렷을때부터 사실은 사람들 시선을 신경 많이 쓰면서 살았어요 진짜 교통카드없을땐 천원내면 돈 안 거스러받을때도 있어요 "학생이에요"이 한마디를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교통카드 잃어버리고 다시 살때까지 일주일간 성인요금 내고 다녔어요 키큰여자 좋다 작은것보다 좋다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작은게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발이 아프고 할수있지만 힐이라는거 신으면 되잖아요 저는 다를 자를수도없고 사실은 하루에 한번은 꼭 생각해요 다리를 자르고싶다고 진짜 그만큼 큰게 너무 싫어요 진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엇는데 3년간 짝사랑햇는데 여자가 키크면 "재수없다" "그게 여자냐"등등 이유로 차엿죠ㅎㅎㅎ늘 그랫어요 초등학교때도 키커서 왕따까지 당햇는걸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3학년 반배정때 그반에서 제가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왕따인 저한테 잘해줘서 그 애랑 같은반되서 기뻣는데 그 아이랑 노는애가 일어서더니 "00아 글쓰니 키는 큰데 머리는 우리랑 비슷하잔아 엄마 글쓰니 이상한애라고 햇으니깐 놀지마"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이것뿐만이아닌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이런데 작은여성분들은 키큰에 좋다는겁니까?저는 정말 제가 싫고 징그럽고 다리를 잘라서라도 키를 줄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