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키다리아저씨2015.08.17
조회159

 

 

 

 

 

 

 

 

 

 

 

 

 

 

 

 

 

 

 

 

 

 

 

 

 

 

 




설레이는 어린 소녀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 번 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여기에 와서 내가 바라보는 것은..

진실한 인생의 글들이 있기 때문이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곱고 그리운 사연들이..
줄지어 서 있기 때문입니다

늦은 밤에,
홀로 이방인처럼 다녀가 본 적도 있는 이유는..

오지 않으면 안될 보고픔 때문이고,
내 가슴에 싹트는 은빛 여울과도 같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눈 뜨지 않으면,
보지 못한다는 이유는..

늘,
내가 오고 싶다는 이유 중에 하나이고..

어릴적 길을 가다가,
깨어진 새금파리 발에 밟는 날이면..

눈다레키 옮는다는 진리속에,
아마도 나는 오지 않음 안될..
중독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루가 가는 문턱에서,
이리도 오고 싶은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보고싶고 그리워하는 친구가 있고..

그리고,
내 마음을 담아 그대들에게 전할 수 있는..

나 만의 아니,
우리들만의 공간이기에..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쓰임 받은 공간이 있기에..
쓰여지는 아름다운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안의,
자아를 다 버리고 싶을 때도..

내 안의,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달려가고 싶음도..

여기에,
밝고 희망찬 님들의 고은 사랑이 있기에


-아침에 산책길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2 입니다...(2015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