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다니는 회사에 상사가 얼마 전에 회사 공금으로 룸살롱??에서 술 마시다가 전표 위조하다 걸려서 징계를 받았다길래
제가 (뭐 원래부터 평소에 궁금했던 거기도 해서) "정말 남자들은 다 그런 데(유흥, 성매매업소) 다녀?" 하고 물어보니까 남친이: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자기 주변에 스무살 넘은 남자들은 보통 반(50%) 이상 다 한번쯤 그런데 가본적이 있다고 하길래
제가 그럼 오빠도 가봤겠네? 했는데 정색하고 맹세코 자긴 지금까지 매매춘은 커녕 그런 유사업소 비슷한 곳도 가본적 없다고,
첫째가 정신의 순결(?)도, 자기 몸 소중한 것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은 달리 능력도 없고 지성과도 거리가 멀어서 아르바이트나 하는게 딱 적당한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일상적인 상황에서 만난다면 - 서비스 요금을 내긴 커녕 이쪽에서 30분도 별로 같이 있고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 그런 사람들을, 애초에 서로 관련도 없는 데다가 남친 취향이랑도 정반대인 그런 분들한테, 무슨 이유가 있어서 봉사료로 1시간당 수십만원씩 지불해야되는지 이해도 안되고
두번째는 그런 데서 자기랑 아무 관련도 없는 업소여성 분들이랑 옷벗고 알몸으로 누워야 될 의미를 모르겠고 불필요한 돈까지 들여가면서 그런 비참한 성욕해소를 하지 않는건 남자로서의 자존심이라고..
그러면 제 남친이 유독 성욕이 약한가 하면 또 그렇지도 않은게 스킨쉽의 많고 적음이나 관계 빈도를 보면 (전 남친들 기준으로) 남들만큼?은 있는거 같은데 가끔씩 엄청 수줍음 타면서 그런 요구를 하는게 귀염터져서 꽉 안아주고싶음ㅠㅠㅠ휴
남친이 생각해보면 평소에 저한테 딱히 거짓말한 적은 없었고, 언젠가 한번은 12시가 넘어서 예상보다 더 늦게까지 (드물지만) 연락이 안되던 날에
회식에서 만취한 여자 동료를 끝까지 책임지고 데려다줄 사람이 없어서 할수없이 어깨동무한 채로 새벽에 여자분 집까지(???) 바래다 주고 왔다고 마음먹으면 간단히 숨길수 있고 하지 않아도 될 말까지-_- 순순히 털어놓는 남자친구여서 굳이 말하자면 정직한 편이라고 봐도 좋을것 같아 (이번엔) 어떨까 싶어요.
참고로 남친이 부모님 희망으로 좋은 대학(유명 국립) 들어가느라 삼수까지 했는데 고등학교&학원에서 만난 친구들 다 대학에서 여자친구 사귈때도 학업에 바쁘다 보니 23살?! 까지 혼자 동정(-_-;;;)이었다고....
오랜 친구들이 장난삼아 술마시고 놀릴 때도 '그런 데'는 끝까지 안갔다고 하는데 정 의심이 되면 OO(남친 초등학교때부터 동창, 저의 한 학번 후배랑 사귀어요)한테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친한 그분도 실은 자기편(!!)이니까 알고보면 결국 한통속ㅋㅋ 일수도 있고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ㅠ;?
요약 드리면 '자기는 지금까지 태어나서 한번도 불법 유흥업소에 다녀본 적이 없다!'는, 남자의 이런 자기 고백 믿어도 될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헬프!!!
업소 다닌적없단 남친 믿어도 될까요?
이야기의 발단은 이렇게 시작되었어요.
남친 다니는 회사에 상사가
얼마 전에 회사 공금으로 룸살롱??에서 술 마시다가
전표 위조하다 걸려서 징계를 받았다길래
제가 (뭐 원래부터 평소에 궁금했던 거기도 해서)
"정말 남자들은 다 그런 데(유흥, 성매매업소) 다녀?" 하고 물어보니까
남친이: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자기 주변에 스무살 넘은
남자들은 보통 반(50%) 이상 다 한번쯤 그런데 가본적이 있다고 하길래
제가 그럼 오빠도 가봤겠네? 했는데
정색하고 맹세코 자긴 지금까지 매매춘은 커녕 그런 유사업소 비슷한 곳도 가본적 없다고,
첫째가
정신의 순결(?)도, 자기 몸 소중한 것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은
달리 능력도 없고
지성과도 거리가 멀어서 아르바이트나 하는게 딱 적당한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일상적인 상황에서 만난다면 - 서비스 요금을 내긴 커녕
이쪽에서 30분도 별로 같이 있고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 그런 사람들을,
애초에 서로 관련도 없는 데다가 남친 취향이랑도 정반대인 그런
분들한테, 무슨 이유가 있어서 봉사료로 1시간당 수십만원씩 지불해야되는지 이해도 안되고
두번째는
그런 데서 자기랑 아무 관련도 없는 업소여성 분들이랑 옷벗고 알몸으로 누워야 될 의미를 모르겠고
불필요한 돈까지 들여가면서 그런 비참한 성욕해소를 하지 않는건 남자로서의 자존심이라고..
그러면 제 남친이 유독 성욕이 약한가 하면 또 그렇지도 않은게
스킨쉽의 많고 적음이나 관계 빈도를 보면
(전 남친들 기준으로) 남들만큼?은 있는거 같은데
가끔씩 엄청 수줍음 타면서 그런 요구를 하는게 귀염터져서 꽉 안아주고싶음ㅠㅠㅠ휴
남친이 생각해보면 평소에 저한테 딱히 거짓말한 적은 없었고,
언젠가 한번은
12시가 넘어서 예상보다 더 늦게까지 (드물지만) 연락이 안되던 날에
회식에서 만취한 여자 동료를 끝까지 책임지고 데려다줄 사람이 없어서
할수없이 어깨동무한 채로 새벽에 여자분 집까지(???) 바래다 주고 왔다고
마음먹으면 간단히 숨길수 있고 하지 않아도 될 말까지-_- 순순히 털어놓는 남자친구여서
굳이 말하자면 정직한 편이라고 봐도 좋을것 같아 (이번엔) 어떨까 싶어요.
참고로 남친이 부모님 희망으로 좋은 대학(유명 국립) 들어가느라 삼수까지 했는데
고등학교&학원에서 만난 친구들 다 대학에서 여자친구 사귈때도
학업에 바쁘다 보니 23살?! 까지 혼자 동정(-_-;;;)이었다고....
오랜 친구들이 장난삼아 술마시고 놀릴 때도
'그런 데'는 끝까지 안갔다고 하는데
정 의심이 되면 OO(남친 초등학교때부터 동창, 저의 한 학번 후배랑 사귀어요)한테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친한 그분도 실은 자기편(!!)이니까 알고보면 결국 한통속ㅋㅋ 일수도 있고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ㅠ;?
요약 드리면
'자기는 지금까지 태어나서 한번도 불법 유흥업소에 다녀본 적이 없다!'는,
남자의 이런 자기 고백 믿어도 될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