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 헤어짐의 이유 1순위

하아2015.08.17
조회42,588

왜 보면 근처 지인들 중에 꼭 애인 생겨도 항상 몇달 못가고 깨지는 사람 있잖아요?

 

장담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뭐 진짜 재수가 없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정상인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ㅋ

 

10이면9  자기 의견만 내세우다가 트러블이 커지고 커져서 깨지는 겁니다.

 

예를들어 여자가 파스타를 좋아한다면 분명 연애초반엔 파스타 먹으러 다니겠죠.

 

물론 계산도 다 하겠구요.

 

이건 남자가 여자친구에 대한 호의입니다.

 

그런데 꼭 연애관계에서 착각을 하는게 헤어짐의 대부분의 이유가 남자건 여자건

 

이런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뭐 남자친구가 좋아하는게 자기는 알러지가 있어서 못먹는다 이런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가끔 남자친구가 먹고 싶은것도 먹고 계산도 해주고

 

최소한 그 외에 부수적인건 낼줄도 알아야 하는거구요.

 

제가 남자라서 그냥 편하게 남자 입장에서 예를들어 쓴거긴 한데.

 

남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는 싫어하더라도 애인이 좋아하면 최소한 하는 척이라도 해줘야하는거고.

 

자기는 좋아하더라도 애인이 별로 안좋아하면 양보 할줄도 알아야 하는거랍니다.

 

그 조율한다는게 아주 어려운거긴 한데 생각해보면 쉽습니다.

 

그냥 단순히 남자나 여자나

 

얘가 이만큼 해주니까 나도 이만큼 해줘야지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남자 여자 어느 한쪽이라도 자기 고집만 부리게 되면 그 커플은 100%

 

얼마못가 깨지게 되어있습니다.

 

 

 

 

저의 경험을 예를들자면....

 

전 진짜 백화점 같은데에서 여자 매장(화장품, 속옷, 여자옷전문브랜드 등등) 들어가면 뭔가 어색하고 뻘쭘한

 

생각이 엄청 강하게 들어서 여자친구와도 같이 안하고 여자친구는 고르고 있고 전 밖에서

 

기다리고 있고 이랬었는데

 

지금은 화장품 가게에선 와이프 손등에 발라주며 같이 고르고 옷가게에선 같이 옷걸이도 봐주고하며 같이 고릅니다. 아주 장족의 발전을 했죠......ㅡㅡㅋ

 

 

뭔가 글이 상당히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자기 생각만 내세우지 말고 상대방 생각도 존중해주고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지 말자였습니다

 

 

스크롤압박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