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이상해서 그런데 해몽해줄 사람 있나요?

궁금2015.08.17
조회113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평소에도 꿈을 많이 꾸는 편이거든요.

어느 정도냐면 일 년에 꿈을 안 꾼 횟수를 세는 편이 빠른다거나 그 횟수가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잠 잘 때마다 꾼다고 보면 됩니다.

 

꿈 내용은 어디에서 떨어진다거나 친구들이 나오는 일반적인 꿈을 꾸는데 최근에 꾼 꿈이 조금 이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

 

 

늘 꿈을 꾸듯이 그저께 꿈을 꿨습니다.

제가 지금 자취를 하고 있는데 꿈에서는 부모님과 친언니와 제가 바닷가(제주도)로 여행을 갔더라고요.

엄마가 아프시고 아빠가 회사에 다니느라 최근에 가족여행을 간 적이 없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놀고 있었습니다.

 

노는데 바닷가에서 파도가 심해졌습니다. 잔잔했던 바다가 갑자기 사나워지더니 급기야 사람들의 허벅지~허리?까지 올라오더라고요.

긴급한 상황이라면서 다들 피하고 있었는데 파도가 붉은색 빛을 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피하느라 사람들은 우왕좌왕하고 비행기는 뜨지 않고 다들 공항에서 움직이지 못 한 상태로 떨고 있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알람이 울려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늘 그랬던 것처럼 꿈을 꿨습니다.

어제는 저와 엄마가 어딘가에 갇혀서 도망치면서 무언가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창고?지하?처럼 어두운 장소였는데 무너지는 것처럼 위급한 상황이었어요.

아빠는 엄마랑 절 잡고 밖으로 탈출시키고 언니를 탈출시키려다가 죽는 상황에서 룸메가 깨워서 일어났습니다.

 

 

 

사실 평소에도 누가 죽는다거나 어딘가에서 탈출하는 식의 꿈을 꾼 적이 많아서 그냥 개꿈이려니.. 싶은데 부모님이 이번주 토요일에 제주도에 여행을 가신다고 하네요.

꿈에서 부모님이 이런 일을 겪는 꿈을 꿨는데 실제로도 제주도에 가신다니깐 찜찜한 일이 생긴 것처럼 신경쓰이네요.

혹시 이런 꿈내용을 해몽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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