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첨본남자애가 날보고웃었음ㅋ

다이제2015.08.17
조회262

안녕하세요!!!!!저는 공부하겠다고 카톡,페이스북은 다탈퇴해놓고 판은즐겨보는ㅋㅋㅋㅋㅋㅋㅋㅋ(모순덩어리...^^) 18살 평범한여고생이에요ㅎㅎ



편하게 음슴체갈께요(존댓섞일수도있어요 이쁘게봐주세요ㅎㅎ..)


서론이길면 싫어하실테니까 얼른시작해볼게요 닥치고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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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고1겨울방학이었음
겨울방학인데 학교보충신청을 하지않은 나는 집에틀어박혀있기일수였음...

아시죠 폐인생활ㅠㅠ방학이라고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안나가면 머리안감고 그냥계속누워있고 먹고또먹고..

막자괴감들고..이런시간의연속이었어요
그렇게 거의 2주가다되어갈때쯤

저는 이렇게방학을보내선안되겠다느끼고는
제중학교때친구가 다니는 학원에 등록하러가야겠다생각했어요

첫인상이중요하니까 깨끗이씻고 화장도..피부랑 너무너무중요한 제심장..틴트ㅋㅋㅋㅋㄱㅋ정도바르고 나왔어요


그렇게상담을받고 수업한번들어보라고해서 알겠다고하고 영어수업이한창인 교실에들어갔음


원장쌤(풍채장난아니심)과 같이 새로운애가 들어오니까 시선이 모두나에게집중됨ㅎㅎ....


글쓴이 그런거굉장히 부담스러워하기때문에 한번 강의실훑어보고 눈을밑으로내렸음ㅎㅠㅠ찌질했으려나ㅎㅎ맞아요..ㅎㅎ..


강의실이너무좁은데 애들은많아서 자리가다닥다닥붙어있는구조였음.
그래서거기서 나만 남자애옆에앉게됐음(당황하지않은척..^^)
앉았는데 옆자리남자애한테서 담배냄새가 풀풀나는거임.....
글쓴이 담배냄새 정말싫어해요....aㅏ....그속이답답해져오는 느낌이란...


어쨌든 이름이 얘기하고 영어수업을듣고쉬는시간종이쳐서 원장실로다시갔어요


갔는데 내일까지사와야할 책목록들을 뽑아주신다고해서 기다리면서 프린터기보고있었는데


오른쪽에서 누가쳐다보고있는거같아서 고개를들고 그쪽으로눈을돌렸는데







...
잉???????
....


처음보는 남자애랑 나랑눈이마주쳤는데 보자마자 깜짝놀래면서 뒤로돌아서더니

자기친구가앉아있는책상에 피식웃으면서 인디안밥하듯이?두구두구두구ㅋㅋㅋㅋㅋ를하는거아니겠어요????

하ㅠ생생한전달이안되죠...
저도답답해요 제필력...ㅎ


갖가지생각이다들었음...그냥 나랑눈마주쳐서 저렇게한건가..내가 못생겨서저러나..왜웃지..왜웃지..진짜 뭔가 위축되는느낌을받아씀ㅠㅠㅠ그러던찰나에 프린트가다돼서 들고 그렇게 학원등록을하게됐음ㅎ..



그리고 저일은 앞으로벌어질일들의작은 퍼즐이됩ㄴㅣ다^-^







...그뒤가 궁금하신분들...한분쯤은 있겠죠 그래도한분은ㅎㅎㅎ..있을꺼야...

마무리는어떻게하죠 ㅈ..제가좋아하는 박서준으로ㅎㅎ...마...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