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때문에 우울증걸릴것같아요

히잇2015.08.17
조회116

안녕하세요 진짜 이렇게살다가 오빠들때문에 스트레스로 죽을것같은 막내입니다..우선 편의상 음슴체로 얘기할게요 ㅠㅠ띄어쓰기 모바일이라 이해해주세요!

+)말주변이없어서 설명을잘못해요 이해해주시고 봐주세요..ㅜㅜ!!


나는 오빠 두명을 둔 막내 여고생임
큰오빠는 군대 제대해서 집에서 빈둥빈둥대며 알바자리찾고잇고 작은오빠는 고3평범하게 못생긴 사람임
큰오빠는 군대에서 가끔휴가나올때마다 나한테 좀 잘해줫음 가족이랑 나랑사이안좋을때 유일하게챙겨주는건 큰오빠엿음 근데 제대하고 나서는 욕은별로안하지만 날 되게 한심하게 쳐다봄 그냥 숨만쉬어도 쓰레기보듯 봄

그런눈빛 아는사람은알거임 내가 막내라 그런지 철이 되게 늦게들음 솔직히 아직까지 안들엇을수도잇음 그래서 중학교때는 사고도 좀쳣엇구 그렇다고 진짜엄청비행청소년까지두아니고 요즘 청소년기에 다하는 호기심으로 술마시고 좀늦게들어간적이 몇번잇엇음 11~12시쯤? 적어도 12시는 절대안넘엇엇음 담배도
멩세코 한번도안폇엇는데 친구들이 폇엇음 그래서 몸에서 담배냄새나고해서 가족들이 나담배 피는줄알구잇음 지금은어떻게생각할지몰라도 날 되게 쓰레기처럼 봄 ㅜㅜ

그리고 고등학교올라와서 진짜 많이사랑하는 남친사겻는데 자주 같이잇고 서로안고잇는걸좋아해서 자주 안음 근데 며칠전에 밖에서 작은오빠가 본거임 그래서 밖에서안고잇엇는데 뭐어때(엄마가 집안에서는 스킨십절대하지말고 차라리 밖에서 하라고그랫엇음)하는 생각으로 신경쓰지않음 근데 우리엄마가 작은오빠말이라면
신뢰도가 높아 우리 삼남매중 제일믿음

그런데 작은오빠가 과장해서 말햇나봄;키스하고잇고 장난아니엿단는둥 그렇게말햇나봄 엄마가 나 걔랑 잔줄알고 친가네에도 말하고다니고 오빠들이 친척들한테도 다말하고다님 진짜 지금 가족중에 믿을사람 한명도없음 다나 남자랑잔줄암; 진짜너무 억울하고 눈물막 나옴 아무리그래도 어떻게 동생을 수건로만드나싶엇음 안좋은생각도 막 햇음 어차피 나같은거 싫어하는데 그냥 집나갈까 자살할까 이럼 혼자 ㅌㅋㅋㅋ..

그리고 우리오빠들 그런거 좀 심함 너는 막내니까 당연히이런일을 해야되는거야 이런거 ㅇㅇ..
오빠들방(둘이 방을 같이씀 제일 넓은방이라)이랑 내방이랑 서로 완전 반대쪽에잇음 우리집이 30평초반쯤되서 내가 나갈려구 노래틀어놓고 화장하고잇으면 오빠들이 ㅂ불러도 뭐라는지 1도못들음 근데 큰오빠가 불럿나봄

근데 난 못듣고 계속 내할일중이엿음 근데 갑자기 와서는 야 ㅅㅂ;불럿잖아 내말씹냐?이러는 거임 나는 갑자기 욕하니까 기분도나쁘고어이가없어서 못들엇어;이러니까
그럼 노래를꺼 귀병신년아;이러는거임 아니 내가
지들 종도아니고 언제부를지 대기하고 막 기다리고잇어야됨?

저렇게말하려다 큰오빠랑 6살차이나고 그래서 무서워서 아무말도못함..말안하고잇는데 또 야 또 내말씹냐?니가 막내면 와서 눈치잇게 어디나가면 나간다고 말을해야될거아니야;이럼 솔직히 내가어디가냐 물으면 개무시하면서 그리고계속하는말이 또 니남친집가냐?이럼 이뜻이뭐겟음 자고오냐는뜻이지 솔직히 너무 기분나쁘고 속상해서 막 눈물참앗음

그러더니 작은오빠가오더니 형이참아 쓰레기랑무슨대화를해
큰오빠가 쓰레기?이러면서 되물으니까 우리집에 말하는쓰레기가 누구겟어 이럼ㅋㅌㅌㅋㅋㅋㅋㅋㅋ

ㅈㄴ짜개어이없음 진짜 화나서 그자리에서 그냥 나올려햇는데 갑자기 뒤에서 허리를 발로 엄청 세게 깟음 그리고 머리채잡고 집들어감..ㅜㅜ그ㅡ렇게싸웟는데 엄마는 오빠들편들고 속상ㅇ해서 아빠한테짐싸서 갈까생각함(엄마아빠이혼하심ㅎ..)근데아빠는 날반길것같지도않아서 그냥 포기함

지금 혼자 방안에잇고 오빠들은 방에서 컴퓨터랑 폰만지구잇음 너무 힘듬 사람들이 막내이고 여자라 이쁨많이받겟다하는데 솔직히 진짜 그런거 한번도받아본적없음...물론 내행동에도 잘못이잇겟지만 오빠들이너무 이기적인것같고 힘듬...
그 쓰레기보는 시선이 더힘듬.. 어떻게해야됨.. 위로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