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부탁 드려요 급합니다

완전짜증나2015.08.17
조회210

안녕하세요

매번 판을 보면서 같이 울고 웃고 화내면서 열받고하는 여성입니다

글 올리는 건 처음이네요 다른 카테고리보다 결시친에 저보다 나이 많으신 인생 선배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요

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그 사람이 이상한건지 판단좀 해주시고 조언좀 부탁 드려요

그리고 부디 자작글은 아니니 신중하고 현명한 조언좀 부탁 드려요

너무 힘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글이 길어질것 같으니 관심 없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전 경기도에 살고 있는 30대 여성이고 제겐 사귄지 2년 5개월정도 되가는

20대 후반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랑 알게 된 계기는 때는 2013년 3월초쯤 제가 폐인정도는 아니지만 즐겨 하던 온라인 알피지 게임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그냥 편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게 되었다가 이 사람이 저에게 관심이 있다고 하면서 저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대쉬를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처음에는 이런 사람이랑 사귀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고요

그렇게 사귀고 한달뒤 이 사람이 절 만나고 싶다면서 제가 있는 경기도로 오게 되면서 같이살게 되면서 동거아닌 동거를 하게 되었고요 만나기 전까지는 저 혼자 모텔에서 방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살게 되면서 그 사람은 매번 말로는 일자리 구해야지라고 하거나 일자리 알아보고 있다 하면서 일을 할 생각은 안하고 계속 놀고 있었고요 그나마 전 하루하루 일하면서 돈을 벌고 있는 입장이라 거의 식비랑 모텔 방값 그 사람이랑 놀면서 쓰는 돈은 제 수중에 있는돈에서 쓰고 있고요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그렇게 계속 지내기를 몇달이 흐르고 일년이 지나도록 일할 생각은 안하고 쓰는돈은 계속 제 수중에 있는돈에서 나가고 있고요 그렇게 지내던중 그 사람 어머님이 돌아가시게 되었고 전 어머님이 돌아가셨으니 이번에 정신차리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돌아기신 일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고요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새벽에 잠을자다가 하도 이상한 꿈을 꾸게 되어 자다가 깨서 다시 잘려고 누웠는데 도저히 불안한 예감에 잠이 안왔습니다 그래서 자다가 깨게 되어 할것도 없고 심심하던 차에 이 사람의 핸드폰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왜 불안한 예감은 그렇게 잘 맞아 떨어지는걸까요 그 사람이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제가 즐겨하던 겜상에서 친하게 지낸 친구와 도저히 그냥 누나와 동생이 대화 했다고 할수 없는 이상한 카톡을 한걸 보게 되었고 그걸 본 저는 도저히 그냥 넘길수가 없어  옆에서 자고 있던 그 사람을 깨워 이 카톡이 뭐냐 니가 왜 내 친구랑 이런 카톡을 하고 있냐고 물었고 그 사람은 변명아닌 변명을 하면서 미안하다 두번 다시는 안그러겠다 말을 했고 나중에 알고 보니 저 몰래 둘이 만나 모텔을 간 사실도 알게 되엇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수시로 그 사람 폰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서로 사생활이 있으니 서로의 폰을 거의 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나니 제 맘속으로 이번에는 그 사람을 용서 해줬으니 다음에는 이런일이 안 생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하루하루 힘들게 그 사실을 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그 바람이 헛된 바람이었을까요 그일이 있고 나서 한달이 되갈때즘 그 사람 폰을 보던중에 그 사람이랑 내친구랑 이상한 톡을 한걸 또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헤어졌어야 하는데 왜 못헤어졌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후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또 지나가면서 그 사람에게 신뢰도 안가고 믿음도 안가더군요 같이 살게 되면서도 싸울때마다 전 그일을 꺼내게 되더군요 그렇게 지내면서 제가 벌은돈으로 살아가는게 어려워진적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사람은 저에게 말도 안하고 가족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돈을 빌려서 생활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그 돈을 빌린 사실은 저도 나중에 알게 되었고요 그 이후로 싸우게 되면 제가 헤어지자고 말을 하면 그 사람은 이런말을 하더군요 그럼 자기가족들에게 빌린돈을 저도 같이 썼으니 그 쓴돈의 절반을 주면 헤어져 준다고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거기다가 싸우게 되면 어김없이 욕과 폭력을 쓸려는 모습이 보였고요 그리고 군 제대 하면 나오는 예비군 훈련도 그 사람이 돈없다고 안가면서 그 벌금도 저보고 내라고 하면서 저때문에 못간거라고 그렇게 말도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전 이제 그사람에게 정이나 미련도 없고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 없습니다 지금도 식비나 그 사람이 쓰는 돈은 제가 하루하루 버는 돈에서 나가고 있고요 심지어는 헤어지자고 하면 경찰에 고소한다고 말도 안되는 협박도 합니다 이 사람이 고소해서 제가 경찰서가서 조사받는다고 해도 제가 그동안 살아 왔는지 증언해줄 제 지인도 옆에 있고요 도대체 이 사람이랑 어떻게 헤어지고 싶은데 이 사람이 놔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인생선배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제발 좀 도와 주세요 너무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