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21살 여자에요
바로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고1때 알바하면서부터 알게된 남사친이 있어요 친구로 지낸지 딱 5년이 됐는데
얘가 저를 좋아하는건지 헷갈려서 글 올립니다.
물론 그 아이에게 물어보면 그거보다 정확한건 없죠..안물어본것도 아니구..물어보면 아니다,내 이상형아니다,여자친구 사귈생각없다,우린 좋은 친구다. 이렇게 말하고 말아버립니다..
물론 학창시절에 저희 둘다 서로 좋아했던 적 있어요. 서로한테는 당시에 말하지않고 짝사랑만 오래하다가 최근에 서로에게 다 풀었고 그때 이랬다 저랬다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을만큼 편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아이의 행동때문에 제가 많이 헷갈리고 있어요ㅠ 한번은 제가 퇴근하고 집에 그냥 가기가 아쉬워서 만날수 있는 사람을 알아보다가 연락이 닿아서 급만남이 이루어졌는데 사람많은 곳을 갈때 팔을 잡아준다던지 신발이 높아서 걷는게 불안해보이면 손목을 잡고 간다던지...
또 한번은 같이 술을 먹게됐는데 제가 술을 못하다보니 얼굴이 쉽게 빨개지고 옆에있는 친한사람에게 기대는 버릇이 있어요. 그래서 어지럽기도 하고 얼굴에서 심장박동 뛰는것처럼 느껴져서 식힐겸 벽에 기대고 있었는데 걔가 어깨를 빌려주겠다면서 기대게 해줬고 술먹고 취기가 올라서 헤롱대고 있으니까 볼따구를 막 한손으로 꼬집으면서 완전 취했다,집에 어떻게 가냐, 걱정이다, 담배피고올게 어디가지마 라고 얘기하고 나갔다 오고...그 후에 집에갈때도 넘어질거 같다며 손잡아주고 택시에서도 머리 정리해서 흔들리지않게 잡아주고... 어지러워서 핑핑돌아서 연락중간에 머리아프다고 얘기하니까 바로 데리러갈까? 이러면서 데리러 오고...넘어지면 안된다고 손도 잡아주고...너무 많아요ㅠ
남자들이 그러잖아요? 남자는 관심없은 여자한테는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않는다...근데 그 말만 믿기엔 좀 그렇고... 물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저것뿐이고...정확히 이 아이가 나에 대한 감정이 어떤건지 알고싶어요ㅠ 모바일이라 좀 두서없이 썼는데...읽어보시고 꼭 좀 댓글 남겨주세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얘 나 좋아하는거 맞아요?
바로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고1때 알바하면서부터 알게된 남사친이 있어요 친구로 지낸지 딱 5년이 됐는데
얘가 저를 좋아하는건지 헷갈려서 글 올립니다.
물론 그 아이에게 물어보면 그거보다 정확한건 없죠..안물어본것도 아니구..물어보면 아니다,내 이상형아니다,여자친구 사귈생각없다,우린 좋은 친구다. 이렇게 말하고 말아버립니다..
물론 학창시절에 저희 둘다 서로 좋아했던 적 있어요. 서로한테는 당시에 말하지않고 짝사랑만 오래하다가 최근에 서로에게 다 풀었고 그때 이랬다 저랬다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을만큼 편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아이의 행동때문에 제가 많이 헷갈리고 있어요ㅠ 한번은 제가 퇴근하고 집에 그냥 가기가 아쉬워서 만날수 있는 사람을 알아보다가 연락이 닿아서 급만남이 이루어졌는데 사람많은 곳을 갈때 팔을 잡아준다던지 신발이 높아서 걷는게 불안해보이면 손목을 잡고 간다던지...
또 한번은 같이 술을 먹게됐는데 제가 술을 못하다보니 얼굴이 쉽게 빨개지고 옆에있는 친한사람에게 기대는 버릇이 있어요. 그래서 어지럽기도 하고 얼굴에서 심장박동 뛰는것처럼 느껴져서 식힐겸 벽에 기대고 있었는데 걔가 어깨를 빌려주겠다면서 기대게 해줬고 술먹고 취기가 올라서 헤롱대고 있으니까 볼따구를 막 한손으로 꼬집으면서 완전 취했다,집에 어떻게 가냐, 걱정이다, 담배피고올게 어디가지마 라고 얘기하고 나갔다 오고...그 후에 집에갈때도 넘어질거 같다며 손잡아주고 택시에서도 머리 정리해서 흔들리지않게 잡아주고... 어지러워서 핑핑돌아서 연락중간에 머리아프다고 얘기하니까 바로 데리러갈까? 이러면서 데리러 오고...넘어지면 안된다고 손도 잡아주고...너무 많아요ㅠ
남자들이 그러잖아요? 남자는 관심없은 여자한테는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않는다...근데 그 말만 믿기엔 좀 그렇고... 물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저것뿐이고...정확히 이 아이가 나에 대한 감정이 어떤건지 알고싶어요ㅠ 모바일이라 좀 두서없이 썼는데...읽어보시고 꼭 좀 댓글 남겨주세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