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했는데 일주일만에 헤어졌어요 남자입니다

빽가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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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인 남자입니다..저한테는 20살때부터 1년3개월 만난 여자친구가 있엇습니다

여자앤 제가 첫남자친구 이구요 1년3개월 동안은 너 같은 남자 못 만날거라며 그러더니

마음이 변했는지 떠낫어요 울고 붙잡아도 안되더군요 그리고나서 한달도안되서 그애가 남자친구가 생겻더군요 그렇게 둘이 2달 사귀다가 저랑 헤어지고 딱3달만에 연락이왔어요.. 밥먹자고

너랑 다시 잘해보고 싶다는식으로요 헤어지고 2달동안 매일울다가 잊혀질때즘 오니까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간건 아니지만 괜찮을줄 알았는데 니생각많이났다고 너만한 남자없다고 다른남자 안만나봐도 되냐는 내 질문에 그렇다고 말하고 다시 만났는데.. 그날 같이 자고서 다음날 카톡하는데

단답하더군요..그렇게 일주일채도 안되서 다시 헤어지자고 하덥니다..니가 노력하는거 보이는데

자기는 노력할마음이 없다고 제가 헤어질때 그럴거면 왜 다시 만나자고 했냐니까 홧김에 그랬다고

다시만나기전에는 니가 그리웠는데 다시만나고 나니까 우리의 옛기억이 하나도 안난다고 자기도 자기 자신이 그럴줄 몰랐다고 미안하답니다..제가 자꾸 따지니까 서로 조금 화가나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 만난거 후회한다고 하니까 그러냐고 자기는 후회안한다면서 제가 그렇게 말한거에 대해 조금 불쾌해 하더군요.. 자기한테 정 떨어졌냐고 물어보길래 완전 정떨어졋다고..말했습니다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했는데 그아이의 무표정한 얼굴속에서 진심을 봤습니다 그애도 저한테 완전 질렸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바로 다음날 찾아갔습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그 여자아이 알바 끝날때쯤 찾아가서..왜 왔냐고 그래서 제가 오늘 하루만

있으면 안되냐고 보고싶어서 왔다고 앞으로는 다시는 찾아오지 않겠다고 말하고서 같이 조금걷다가..5분도채 안되서 전철시간이 20분에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가야겠다고 자기 잊으라고 잘지내라고 제발좀 가라고 그러더군요 제가 안가고 서있으니까.. 그 아이가 가고나서 그자리에서 서있엇습니다 그 자리 지나가야 전철 타는곳을 갈수있으니까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자기랑 친한 남자동생이랑 같이 걸어오더군요..그리고 저를 보더니 둘이 도망을 가덥니다 그래서 저는 쫓아갔다가 없길래 순간적으로 아 다시 왔던 자리 돌아가면 있겟구나 싶어서 뛰어서 가는데 걔내가 숨어있다가 나오는걸 셋이서 서로 딱봣습니다.. 그자리에서 니가 만난다는 놈이 이놈이냐고 그랬더니 아니라면서 둘이 가버립니다

 

하..근데 거기서 끝냇어야 했는데 그 둘 가는걸 지켜봤습니다 멀리서 근데 뭔가 제가 스토커가 된거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둘이 뒤돌아서 저를 딱 쳐다보는데.. 그 남자동생이랑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전철역 다시 들어가서 그 남자애를 기다렸습니다 숨어서 지켜보다가 들켜버려서.. 여자친구는 전철타고 갔고 그 남자동생이 나오는데 들켜서 그 여자친구도 알아서 저 스토커 취급당했네요..

헤어지고 다음날 찾아간거 많이 반성합니다...근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보고싶었어요 그 남자동생 대려다 주는 나오는길에 제가 너 나랑 얘기좀하자고..말하고 재랑 무슨사이냐 이러니까 친한 누나 동생 사이랍니다..근데 저도 알고있어요 그냥 누나 동생사이라는거 근데 질투도 나고 화도 났어요

제가 30분만 같이있어달라고 오늘만 찾아오고 안찾아오겠다고 말했는데 5분도 안되서 그남자 동생 만나러 간거니까요.. 그날밤 문자를 했어요 왜 도망가냐고 죄 지었냐고 넌 끝까지 날 비참하게 만드네..라고 그랬더니 다음날 문자로(오늘) 너가 동생이랑 같이있는모습 보이면 오해할까봐 그모습보이기싫어서 안본척한거야 도망이 아니라. 너가 비참해질까봐 미안해서 안본적 한건데 넌 우리 끝까지 보더라.. 이제 더이상 지겹다 연락하지마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저도 답장을 했습니다 미안하다..어제는 헤어지고나서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마지막으로 보고 잊을라고 간거였어 나도 후회해 찾아간거 너 전철탈때 까지만 같이 있어달라고했는데 너가 그냥 가버리니까 너 그남자동생 만나러 간거아니까 화가나더라.. 그리고 너희를 봤고 나도 모르게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한거 같아 사과할게 너가 나 이제 안보고 싶은거 알아 마지막엔 안좋게 되버렸지만 우리 추억까지 안좋게 만들고 싶지않아 미안해 앞으로 찾아갈일 없을거야.. 정말로 잘 지내고 이제 너가 좋은 남자 만나길 바랄게. 라고 문자보내고 바로답장이 너두.. 이렇게 왔습니다

 

자기가 마음변해서 차놓고..다시 와버리고 일주일도 안되서 제게 마음없다며 노력할 마음조차 들지않았다며 헤어짐을 고하고 저는 바보같이 너 이제 다시 안만날거다..라고 말하고 그날저녁에 울면서 전화하고 다음날 보러가고.. 스토커 취급당하고 너무 힘드네요...

이제 완전히 끝난거겠죠 저는 그여자애가 나쁜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게 이별할 시간조차 주지않았으니까요 하루만에 어떻게 그렇게 쉽게 정리합니까..지가 다시와놓고 사귀는 1년3개월 내내 공주님 처럼 받들어 줬습니다 개가 짜증을 내도 참고 넘어가줬고 개가 힘들게 해도 내가 더 노력하고 잘하겠다며 말하고 한마디로 저는 거의 보살수준?..이었습니다 그여자애도 알아요 제가 엄청잘해준거 그애 어머니도 알고있고요 제친구들 전부 다 알고있습니다..

헤어지고 너무 힘이듭니다 정말 가슴을 누가 칼로 찔르듯이 아픕니다 이별후 2달동안 매일 울면서 그애가 꿈에나오다가 3달쯤에 다시 말도없이 와놓고 일주일도 안되 가버리네요..그녀는 저랑 헤어지고 한달뒤 사귀던 남자애한테 다시 간건 아닙니다..그 남자애는 완전히 잊었다 했고요 그남자애 번호 없는것도 확인했씁니다 카톡은 친추되있더군요..

 

이제 다시 연락올일 없겟죠...? 많이 좋아했엇는데 이렇게..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