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가 살아있다?! 자꾸만 눈이 가는 무빙포스터

우니우미2015.08.17
조회129

어? 나 저 영화 보고 싶어! 라고 말할 때

우리는 무엇을 가리키고 있을까요?

 

포스터가 살아있다?! 자꾸만 눈이 가는 무빙포스터

포스터가 살아있다?! 자꾸만 눈이 가는 무빙포스터


바로바로 ‘포스터’와 ‘예고편’

 

위의 두가지를 통해 우리는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판단하고 내용을 유추하며 관람을 결정짓기도 합니다.

 

하.지.만

긴 이야기를 함축시킨 강렬한 1컷을 담은 포스터라지만

정적이고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 때

 

3분 이내 아주 짧은 예고편도

막상 재생하려니 너무 길게 느껴질 때

 

그래서 탄생했다!

무빙 포스터(Moving Poster)

 


포스터가 살아있다?! 자꾸만 눈이 가는 무빙포스터

[ 좋은 거 + 좋은거 = 겁나 좋은거 ] 라는 공식에 맞춰

포스터와 예고편의 좋은 점만 쏙쏙 뽑아 만든

겁나 좋은 무빙 포스터

 

오늘 공개된 <셀프/리스> 무빙포스터를 예시로 살펴봅시다!


먼저 일반 포스터를 봤을 땐


원하는 몸을 '살 수 있는' 세상이란 카피를 통해

바코드가 새겨진 이유와 영화 줄거리를 상상했다면


 



무빙포스터를 보고 나면


 


키, 몸매, 최상급의 외모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데 없이 젊고 건강한 이 남성은

판매가 132억?!!

 

132억이면 얻게 되는 아름다움과 젊음이라..


일반 포스터보단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예고편보단 좀 더 빠르게 영화에 대한 느낌이 온다*_*


무빙 포스터로 살펴본 <셀프/리스>

금액만 지불한다면 내가 꿈꿔온 모습으로  살 수 있다?!


흥미롭긴 하지만 왠지...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기본적인 작품의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드는 무빙포스터의 매력




개봉을 앞둔 또다른 영화들의 무빙포스터를 살펴볼까요?0?



[ 무빙포스터 보기-> http://tvpot.daum.net/v/v3946C9CgnPg94Wvt4a4vPW ]

 


봉인되어있던 주인공 마이크의 액션세포가

포탄 터지듯 펑-하고 터지며 펼쳐질 뜻밖의 액션을 예고하는


<아메리칸 울트라>의 무빙 포스터




<헝거게임 : 더 파이널>의 무빙 포스터는



[ 무빙포스터 보기-> http://tvpot.daum.net/v/va4ae2dybEd2yb5EG9uf5iy ]

 


불길 속에서 날개짓하는 모킹제이의 모습을 담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gif 움짤에서 태어나

무빙 포스터로 진화한 지금


포스터, 어디까지 가봤니?


이제는 영화보기 전에 무빙 포스터 먼저 보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