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할지모르겠다

그냥그런저런2015.08.17
조회72
안녕히세요 고등학생2학년 남학생입니다
긴글은아니구요
그냥 어떻게살지막막하게 생각되서 글써보네요

현재 고등학교는 집이랑 버스타고 45분정도걸리는 고등학교에다니고있습니다 공부를못해서 멀리오게됬네요
그래서 기숙사생활을하고있습니다.
왕따도아니고 맞고다니는것도아니고
그냥 나쁜애들따라 담배피고다니는학생인데요.
예전 8년전부터인가 어머니와따로살게되서 지금까지 아버지와함께살고있는데요
방학때는 항상 여동생과어머니가있는서울로갑니다
이혼을해도 연락도하고 가끔밥도먹습니다.

중학교땐항상 방학이끝나고나면 다시헤어지니까 엄청 울고 슬펐습니다.
고등학생이되서는 눈물이없고 이제많이컸으니 상관안쓰이겠지하는데 여전히 어머니생각만하면 마음이벅차오릅니다.
제거 어떻게 살지막막하다는것은 지금 저는 나쁜길로완전히빠져든것은아니고 담배만피고있는데요
내가왜 이런애들하고 나쁜짓을해야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자라서 꿀리지않을려고 계속하는거같아서
정신적으로도 힘듭니다.

기숙사생활하느라 선배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작년부터 너무받아 스트레스성다한증도생겼습니다.
항상 선배들이 장난식으로때리고 놀리고 이러느라 내가왜살고있지 라는생각도들곤합니다.
나도이제 고2고 남자고클만큼컸는데 왜이렇게살아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친한친구를사귀고있는것도아니고 여려명몰려다니면서 친해진거구요 일명 진짜친한친구 라는게없습니다.
힘쌘애들은 그냥 힘쌔다고 치고다니고 놀리고
전그냥 장난으로받아드리면서 버텨내곤합니다.
그 순간순간이 너무힘드네요.
엄마랑있을때가 제일행복할따름이구 평상시에는 행복함을 찾지못하는거같아요.

항상 빨리졸업해서 괴롭히는것없이 가족과화목하게살고싶습니다
페이스북에올라오는 스무살넘은분들이 어디어디2박3일,술먹는 사진을보면 빨리어른이되고싶어서 미칠거같습니다.
전 어떻게하면 행복함을 찾을수있을까요



앞뒤도안맞고 너무어지러운 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정말 즉흥적으로쓴거라 이해가안되실수도있으시겠네요.죄송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