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처음쓰는 글이라 어떻게 쓸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편하게 쓸게 반말 이해해줘 어릴때 외국으로 유학나와서 외로움이 뭔지 혼자라는게 뭔지 너무 잘 알게됐고 그렇지만 부모님, 주변사람들한테 힘들다는 투정한번 부린적 없어 나만 힘든거 아니니까 그렇게 떠나면 인간관계포함 많은걸 잃을수 있다고 먼저 나온 언니 오빠들이 그러더라고 솔직히 난 그때 내 미래와 성공을 위해 떠나는건데 그런건 상관없다고 돌아와서 아니 난 나가서도 인간관계 잘 할수있다고 생각했어 초반에는 친구들이 보고싶다, 잘 지내냐, 생활은 어떻냐 등등 많이 물어보고 연락도 자주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이 지나니까 연락도 뜸해지고 안하게 되더라 나와 친구들의 추억은 거기까진데 얘들은 나와 끊어진 그 이후부터 자기들끼리의 추억이 너무 많아서 같이 이야기를해도 나는 뭔지 모르겠고 학교앞에서 떡볶이먹고 돈까스먹고 그러던 친구들이 어느세 남자친구라고 사진도 찍어 올리고 친구들 남자친구랑 같이 놀러도 가고 그러는거보니 나만 소외된 느낌이 들더라 왜 여자들은 이성고민 같이 하고 그러잖아 타지 생활에 긴장하고 한국어로해도 힘든 공부를 외국어로 한다고 찌든 나에비해 친구들은 상상도 못할만큼 이뻐졌는데 난 살도 10kg넘게 찌고 눈뜨면 학교가기 바빠 청바지에 티만 입고 나가는 내 모습이 너무 익숙해서 옷가게를 가도 편한 옷만 찾는 내 모습이 너무 웃기더라 그래서 마음 먹고 원피스, 치마, 여성스러운 옷을 사겠다 다짐하고 골라서 입어봤는데 정말 너무 어색하고 살도 많이쪄서 보기도 흉하고 호박에 줄 긋는거 같아 내려놨어 나도 친구들처럼 이쁜 옷도 입고 구두도 신고싶은데 어떻게 코디해서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내가 보는 내 모습이 이러니 자신감도 없고 말야 이러니 지금까지 남자친구도 없고 썸조차 없었어 멋진 20대를 보내고싶은데 나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하면 자존감을 끓어 올릴수 있을까.. 읽어줘서 고마워
내 이야기좀 들어봐
처음쓰는 글이라 어떻게 쓸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편하게 쓸게 반말 이해해줘
어릴때 외국으로 유학나와서 외로움이 뭔지
혼자라는게 뭔지 너무 잘 알게됐고
그렇지만 부모님, 주변사람들한테 힘들다는 투정한번
부린적 없어 나만 힘든거 아니니까
그렇게 떠나면 인간관계포함 많은걸 잃을수 있다고
먼저 나온 언니 오빠들이 그러더라고
솔직히 난 그때 내 미래와 성공을 위해 떠나는건데
그런건 상관없다고 돌아와서 아니 난 나가서도
인간관계 잘 할수있다고 생각했어
초반에는 친구들이 보고싶다, 잘 지내냐, 생활은 어떻냐
등등 많이 물어보고 연락도 자주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이 지나니까 연락도 뜸해지고 안하게 되더라
나와 친구들의 추억은 거기까진데
얘들은 나와 끊어진 그 이후부터 자기들끼리의 추억이
너무 많아서 같이 이야기를해도 나는 뭔지 모르겠고
학교앞에서 떡볶이먹고 돈까스먹고 그러던 친구들이
어느세 남자친구라고 사진도 찍어 올리고
친구들 남자친구랑 같이 놀러도 가고 그러는거보니
나만 소외된 느낌이 들더라
왜 여자들은 이성고민 같이 하고 그러잖아
타지 생활에 긴장하고 한국어로해도 힘든 공부를
외국어로 한다고 찌든 나에비해 친구들은
상상도 못할만큼 이뻐졌는데 난 살도 10kg넘게 찌고
눈뜨면 학교가기 바빠 청바지에 티만 입고 나가는
내 모습이 너무 익숙해서 옷가게를 가도 편한 옷만
찾는 내 모습이 너무 웃기더라
그래서 마음 먹고 원피스, 치마, 여성스러운 옷을
사겠다 다짐하고 골라서 입어봤는데 정말 너무 어색하고
살도 많이쪄서 보기도 흉하고
호박에 줄 긋는거 같아 내려놨어
나도 친구들처럼 이쁜 옷도 입고 구두도 신고싶은데
어떻게 코디해서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내가 보는 내 모습이 이러니 자신감도 없고 말야
이러니 지금까지 남자친구도 없고 썸조차 없었어
멋진 20대를 보내고싶은데 나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하면 자존감을 끓어 올릴수 있을까..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