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의 주부입니다. 8/15일 공휴일이라 고등학교 동창들과 아이들까지 해서 기차여행을 하려고 예매를 했습니다. (용산에서 강촌까지 가는 기차) 근데 저는 참석을 못해서 친구들 얘기를 들었는데 너무 황당한 일이 일어나서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5/08/15 12:30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인원수는 어른 6명, 유아+초등학생 14명 총 20명 일행입니다. 당일날 용산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일행들은 기차를 타려고 몰려있는 사람들 쪽으로 가다보니 흩어지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타다가 갑자기 기차문이 닫히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와중에 초등학생이 팔이 끼일뻔했는데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은 너무 놀래서 문을 잡고 열으라고,안탔다고 문열어달라고 소리를 질렀으나, 기관장이 사람들한테 나오라고만 해서 일행들은 본인들때문에 문을 못여나 해서 물러났는데, 왠일! 기차는 그냥 출발했다는 겁니다. 순간 출근시간 지하철에서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정말 어이없는 일 아닌가요? 나중에 확인했더니, 다른문으로 탄 일행은 어른2명, 어린이4명 만 탑승을 했다고 합니다. 기차에 탑승하지 못한 일행은 어른4명 어린이 10명이라고 하니 어이가 없는거죠.. 용산역 관계자를 만나서 얘기를 하러 갔는데, cctv 는 녹화가 안되어 있다고만, 하고, 사과도 하지 않고 좌석예매를 해놨었는데, 입석으로 표를 사서 가라고 했습니다. 먼저 기차를 탄사람들은 숙소에 도착해서 기다리고,,나머지 일행들은 입석으로 표를 사서 1시간 30분이나 기다려서 기차를 타야 했습니다. 기관사가 왜 소리지르면서 사람들을 비키라고 했는지 의문이고,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기차인데, 역무원들이 나와서 관리도 하지 않았다는게 의문입니다. 타야할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고, 문을 열어달라고, 아이들만 기차를 탔다고 소리를 질렀는데도 기관사가 못들었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모니터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는지도 의문입니다. 경찰서에 신고도 해보았지만 용산역 관계자측에서는 계속 기다려 달라고만 하지..아직까지도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신 여러분들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9350
기차가 지하철인줄 착각할정도~
40세의 주부입니다.
8/15일 공휴일이라 고등학교 동창들과 아이들까지 해서 기차여행을 하려고 예매를 했습니다.
(용산에서 강촌까지 가는 기차)
근데 저는 참석을 못해서 친구들 얘기를 들었는데 너무 황당한 일이 일어나서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5/08/15 12:30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인원수는 어른 6명, 유아+초등학생 14명 총 20명 일행입니다.
당일날 용산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일행들은 기차를 타려고 몰려있는 사람들 쪽으로 가다보니 흩어지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타다가 갑자기 기차문이 닫히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와중에 초등학생이 팔이 끼일뻔했는데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은 너무 놀래서 문을 잡고 열으라고,안탔다고 문열어달라고 소리를 질렀으나,
기관장이 사람들한테 나오라고만 해서 일행들은 본인들때문에 문을 못여나 해서 물러났는데,
왠일! 기차는 그냥 출발했다는 겁니다. 순간 출근시간 지하철에서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정말 어이없는 일 아닌가요?
나중에 확인했더니, 다른문으로 탄 일행은 어른2명, 어린이4명 만 탑승을 했다고 합니다.
기차에 탑승하지 못한 일행은 어른4명 어린이 10명이라고 하니
어이가 없는거죠..
용산역 관계자를 만나서 얘기를 하러 갔는데, cctv 는 녹화가 안되어 있다고만, 하고,
사과도 하지 않고 좌석예매를 해놨었는데, 입석으로 표를 사서 가라고 했습니다.
먼저 기차를 탄사람들은 숙소에 도착해서 기다리고,,나머지 일행들은 입석으로 표를 사서
1시간 30분이나 기다려서 기차를 타야 했습니다.
기관사가 왜 소리지르면서 사람들을 비키라고 했는지 의문이고,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기차인데,
역무원들이 나와서 관리도 하지 않았다는게 의문입니다.
타야할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고, 문을 열어달라고, 아이들만 기차를 탔다고 소리를 질렀는데도 기관사가 못들었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모니터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는지도 의문입니다.
경찰서에 신고도 해보았지만 용산역 관계자측에서는 계속 기다려 달라고만 하지..아직까지도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신 여러분들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