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을 이용하는 맘분들 꼭 보세요

티몬불매2015.08.18
조회17,943

티몬에서 학생의자 2개를 샀습니다.
배송비 포함해서 1개에 35000원 2개에 총 7만원. (원래는 8만원인데 꿀딜로 5천원씩 할인)

하나는 오발다리가 녹슬었고
하나는 오발다리에 찍힌 흔적과 밑바닥 부분에 천이 구멍나있고 볼트가 부식이 되어 가루가 떨어질 지경이라 조립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환불 요청을 했으나 일주일 째 판매처와 티몬 모두 환불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수거도 해가지 않았습니다.

티몬은 의자 반송비를 현금으로 내면 나중에 "포인트"로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단순변심이 아니라 불량상품 환불인데도 배송료를 소비자에게 내라고 합니다.

또 상품을 배송되었을 때 그대로 포장해놓으라고 하네요.
그대로 포장하면 또 다른 소비자에게 불량상품 팔려고 하나요?
상품 검수도 안하고 녹슨 의자를 그대로 배송하는 판매처이니 말 다했죠.

소비자는 7만원을 내고 부피가 큰 녹슨 의자 두 개를 일주일 째 떠앉고 있고,
티몬은 자기네는 중개업체일 뿐이라는 말만 하고, 판매처는 잠수를 탔습니다.

티몬이 중개업체일 뿐이라면, 여기서 더 해결을 해주지 못한다면, 더 이상 어떻게 티몬을 믿고 물건을 구매하겠습니까.
다른 분들은 피해입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같은 중개업체라도 다른 소셜커머스에선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불량상품이 오면 일단 죄송하다 사과하고 수거하고 빠른 환불에 피해보상 포인트까지 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치만 저 거지 아니에요. 보상받고 싶지 않아요.
녹슨 의자 쓰고 싶지 않고
내가 냈던 돈만 돌려받고 싶은데...
티몬과 판매처에선 돈을 다 줄 생각이 없어보여요. 티몬 불매해야 합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네요"
"판매처가 연락이 되질 않아 어쩔 수 없네요"
"상품 포장이 훼손되었다면 환불은 어려우세요"
"환불은 가능하지만 배송료는 부담해주세요"

이게 티몬에서 한 말입니다.
참고로 단순변심이 아니고 "상품불량" 입니다.
상품을 뜯지 않고 어떻게 불량인 줄 아나요?
이런 말장난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