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한사람. 결혼..

ㅈㅇ2015.08.18
조회1,360
그남자 학생, 취준생 다기다려주고 회사들어간지 1년

총 4년...

어느새 놀기좋아하고 거짓말하고 여자랑 연락하는거 걸리고

다른사람처럼 변해가던 그사람

나도 쌓아논거 술먹고욕하고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있냐며 울고불고 깨지고 다시

만나고...깨지고 만나고 악순환을 거치면서

서로 못볼꼴 안볼꼴 다봤지. 우리 정말 그래도 죽고 못사는 사이였는데..

왜이렇게됬을까. 결국 비참하게 환승당하고

모든 모욕은다듣고 헤어졌네요.. 차단은기본

자기 주변사람도 다끊으라고 난이여자랑 결혼할거라고 난 꺼지라네요..

풉... 그사람들과의 추억 정리하려는데 편지 내용에

"취준생 만나느라힘들지? 널만나면서 사랑이 뭔지 알아가고 널더아껴주고싶고 내가 보란듯이 잘되서 지금 기다린시간들 서운했던것들 다 보답할게 우리 그렇게 마지맙은 결혼으로장식하자"

펑펑 울었네요... 난정말 그사람과 결혼할줄알았어요 내

인생에 모든거였어요 근데 이젠 돌아갈수도 돌아오지도

못해요... 시간이 약이고 잊어야하는거 아는데

왜 죽고싶단생각밖에안들까요.. 그사람은 너무 행복하고

그여자랑 결혼한다네요.. 전 아무나 못만나고 이렇게

가슴치면서 하루를 버텨야한다는게.. 살고싶지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