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의 별명이 하이였던건 기억할까?
그 별명, 내가 초성과 비슷해서 만들어준거였는데.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
실업계였기에 임시야자를 하면서 만났던 너가 같이밥먹으며 오늘은 이게 별로고 어쩌고 하면서 오물거리며 말하던 너가.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스마트폰도 갓 나왔을 시대라 아직 투지폰이였던 너와나같이 문자하며 떨리던 마음
수련회가던날 늦었다며 머리도 말리지 않고 헐레벌떡 뛰어가던 너
축구 후 이온음료를 반애들에게 가져다 주던
아름답고 또 아름다웠던 너를 이제 잊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기도 하다. 내 10대와 20대를 오직 너로 보냈기에.
스무살 되던날 , 나는 술김을 빌려 너를 좋아한다고 말했던게 내 인생에 최고의 흑역사가 될줄알았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참 잘했다고 생각든다
당황해 하던 니모습
그런모습에 그것마저 귀여워 웃어버린 나
우린 그저 친구로 남았지만
너와의 함께한 추억은 잊지 못할것같다
하이야.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네
너닮아서 딸도 정말 예쁠거야
결혼식날 웨딩드레스를 입고 꽃을 안고있던너가
너무아름다워서, 나는 결국 결혼축하한단 말도 제대로 못하고 나와버렸는데
너는 참 이기적이야. 한결같이 아름다우니까 말이야
이제와서라도 여기에 말을 남겨
결혼축하해 하이야. 내 청춘을 같이 보낸너
덕분에 내 추억이 아름답다.
10년 내내 항상아름다웠고 짝사랑한너를 이제 보낼려고해
그 별명, 내가 초성과 비슷해서 만들어준거였는데.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
실업계였기에 임시야자를 하면서 만났던 너가 같이밥먹으며 오늘은 이게 별로고 어쩌고 하면서 오물거리며 말하던 너가.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스마트폰도 갓 나왔을 시대라 아직 투지폰이였던 너와나같이 문자하며 떨리던 마음
수련회가던날 늦었다며 머리도 말리지 않고 헐레벌떡 뛰어가던 너
축구 후 이온음료를 반애들에게 가져다 주던
아름답고 또 아름다웠던 너를 이제 잊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기도 하다. 내 10대와 20대를 오직 너로 보냈기에.
스무살 되던날 , 나는 술김을 빌려 너를 좋아한다고 말했던게 내 인생에 최고의 흑역사가 될줄알았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참 잘했다고 생각든다
당황해 하던 니모습
그런모습에 그것마저 귀여워 웃어버린 나
우린 그저 친구로 남았지만
너와의 함께한 추억은 잊지 못할것같다
하이야.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네
너닮아서 딸도 정말 예쁠거야
결혼식날 웨딩드레스를 입고 꽃을 안고있던너가
너무아름다워서, 나는 결국 결혼축하한단 말도 제대로 못하고 나와버렸는데
너는 참 이기적이야. 한결같이 아름다우니까 말이야
이제와서라도 여기에 말을 남겨
결혼축하해 하이야. 내 청춘을 같이 보낸너
덕분에 내 추억이 아름답다.
행복해, 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