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조금 안되게 만난 사람이 있었어요.
서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호감으로 시작한 만남이었고
제 연애스타일이 올인형이라 마음을 많이 주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사귀면서 정말많이 싸웠습니다. 한달에 한번이상은 꼭 싸웠던 것 같아요. 주로 싸웠던 이유는 그 사람의 다른남자와의 잦은 술자리와 클럽, 전남친들과의 연락문제였습니다.
저 이전에 많은 남자들을 만났었고, 과거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주의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죠.
저 이외에 아는 친한오빠에게 "자기야" "사랑해" "보고싶어"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많이 싸웠죠. 한번은 전남친게 연락이 왔다며 몰래 만나고, 그 사람이랑 다시 만나 헤어졌던 일도 있었어요. 두달 뒤에 다시 돌아왔었죠. 멍청하게도 그 때 다시받아준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다시 돌아왔을 땐 클럽에서만난 오빠, 전남친들을 제 손으로 정리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만 바라봐주길 원했었어요. 그게 그렇게 큰 욕심이었을까요?
사귀고 일년 조금 넘은 시점에서 저에게 잔다고 거짓말하고 감성주점에서 3:3헌팅까지 했었다는걸 알게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가장 큰 상처를 받았어요. 요약해서 대화체로 쓰면
"왜 날 속이고 새벽까지 술마시고 헌팅했어?"
"사실대로 말하면 니가 싫어하고 싸울걸 아니까"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왜 했어?"
"그냥 .. 너 일년 넘게만났는데 한번쯤 일탈해보고싶은거 아니야? 난 잘못한거 없어. 남자친구 있다고 얘기하고 놀았으니까"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 후로 이별하게 되었고, 두달을 꼬박 힘들어하고 아파했었습니다. 조금씩 마음을 잘 추스리던 중 어제 아는 형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어요.
"잘 헤어졌어. 이제서야 얘기해줘서 미안한데, 너 사귀는 도중 다른남자애랑 모텔에서 나오는거 봤어., 너랑 헤어지고 바로 누구 만나는 거 같던데 그 남잔 누군지 잘 모르겠어"
잘 추스리던 마음 다시 무너졌습니다. 배신감과 분노에 지금은 그냥 모든 여자가 혐오스러워요. 친구들은 좋은여자 많다고 잘 헤어진거라고, 너라면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이젠 어떤여자도 못믿을 것 같아요.
이제 다신 여자를 못믿겠어요
2년 조금 안되게 만난 사람이 있었어요.
서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호감으로 시작한 만남이었고
제 연애스타일이 올인형이라 마음을 많이 주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사귀면서 정말많이 싸웠습니다. 한달에 한번이상은 꼭 싸웠던 것 같아요. 주로 싸웠던 이유는 그 사람의 다른남자와의 잦은 술자리와 클럽, 전남친들과의 연락문제였습니다.
저 이전에 많은 남자들을 만났었고, 과거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주의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죠.
저 이외에 아는 친한오빠에게 "자기야" "사랑해" "보고싶어"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많이 싸웠죠. 한번은 전남친게 연락이 왔다며 몰래 만나고, 그 사람이랑 다시 만나 헤어졌던 일도 있었어요. 두달 뒤에 다시 돌아왔었죠. 멍청하게도 그 때 다시받아준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다시 돌아왔을 땐 클럽에서만난 오빠, 전남친들을 제 손으로 정리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만 바라봐주길 원했었어요. 그게 그렇게 큰 욕심이었을까요?
사귀고 일년 조금 넘은 시점에서 저에게 잔다고 거짓말하고 감성주점에서 3:3헌팅까지 했었다는걸 알게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가장 큰 상처를 받았어요. 요약해서 대화체로 쓰면
"왜 날 속이고 새벽까지 술마시고 헌팅했어?"
"사실대로 말하면 니가 싫어하고 싸울걸 아니까"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왜 했어?"
"그냥 .. 너 일년 넘게만났는데 한번쯤 일탈해보고싶은거 아니야? 난 잘못한거 없어. 남자친구 있다고 얘기하고 놀았으니까"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 후로 이별하게 되었고, 두달을 꼬박 힘들어하고 아파했었습니다. 조금씩 마음을 잘 추스리던 중 어제 아는 형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어요.
"잘 헤어졌어. 이제서야 얘기해줘서 미안한데, 너 사귀는 도중 다른남자애랑 모텔에서 나오는거 봤어., 너랑 헤어지고 바로 누구 만나는 거 같던데 그 남잔 누군지 잘 모르겠어"
잘 추스리던 마음 다시 무너졌습니다. 배신감과 분노에 지금은 그냥 모든 여자가 혐오스러워요. 친구들은 좋은여자 많다고 잘 헤어진거라고, 너라면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이젠 어떤여자도 못믿을 것 같아요.
이제 정상적인 연애는 못하겠죠 저는?
너무 답답해서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