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들어와서 진로 고민 후 전공을 바꿨는데요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공부말고 다른걸 쭉 해와서 그런지 당시에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공부를 잘 하는 편이었지만 물론 인문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고 역시 전공을 틀어도 공부로는 처음인 지금 매우 헤매고 있습니다.
현재 전과 후 대학을 다니면서 막연히 그저 꿈이기만 했던 제 꿈을 늦게나마 이뤄보기 위해 반수준비를 해보았는데 두번이나 실패했습니다. 결과를 보니 좀 더 공부를 했었어야 하더라고요. 첫번째는 제가 준비를 충분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두번째인 이번은 노력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되지 않고 심지어 주변에 같이 준비한 친구들은 모두 합격하고 저만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전과 전 하던 분야에서의 친구들도 모두 승승장구 하고 있구요..
저는 물론 제 친구들이 잘 되는것에 대해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자랑스럽구요. 그런데 저는 부모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사실 저는 전과하기 전에는 흔히 말하는 그 분야의 엄친딸이었어요. 그렇지만 평생 이 길 하나가 제 욕심을 채워 주지 못했고 저는 전과를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또 이렇게 1년을 잃게 되었고 제 주위는 다들 축제분위기인데 다들 저에게 말을 못거네요..
저는 떨어지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도전해 보는 것 마다 설마 내가 되겠어?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인생을 돌아보면 1년 차이가 그렇게 크다고 하지 않지만 저는 제가 넘어서지 못한 선을 넘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다시 1년을 준비해야 한다 생각하니 혹은 이게 1년이 될지 2,3년이 될지, 언젠가 되기는 하는건지 라고 생각하니 의욕도 떨어지고 그저 숨고만 싶습니다. 이런 자괴감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방황하는 20대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저는 대학들어와서 진로 고민 후 전공을 바꿨는데요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공부말고 다른걸 쭉 해와서 그런지 당시에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공부를 잘 하는 편이었지만
물론 인문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고 역시 전공을 틀어도 공부로는 처음인 지금 매우 헤매고 있습니다.
현재 전과 후 대학을 다니면서 막연히 그저 꿈이기만 했던 제 꿈을 늦게나마 이뤄보기 위해
반수준비를 해보았는데 두번이나 실패했습니다. 결과를 보니 좀 더 공부를 했었어야 하더라고요.
첫번째는 제가 준비를 충분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두번째인 이번은 노력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되지 않고 심지어 주변에 같이
준비한 친구들은 모두 합격하고 저만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전과 전 하던 분야에서의 친구들도 모두 승승장구 하고 있구요..
저는 물론 제 친구들이 잘 되는것에 대해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자랑스럽구요.
그런데 저는 부모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사실 저는 전과하기 전에는 흔히 말하는 그 분야의 엄친딸이었어요. 그렇지만 평생 이 길 하나가 제
욕심을 채워 주지 못했고 저는 전과를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또 이렇게 1년을 잃게 되었고
제 주위는 다들 축제분위기인데 다들 저에게 말을 못거네요..
저는 떨어지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도전해 보는 것 마다
설마 내가 되겠어?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인생을 돌아보면 1년 차이가 그렇게
크다고 하지 않지만 저는 제가 넘어서지 못한 선을 넘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다시 1년을
준비해야 한다 생각하니 혹은 이게 1년이 될지 2,3년이 될지, 언젠가 되기는 하는건지 라고 생각하니 의욕도 떨어지고 그저 숨고만 싶습니다.
이런 자괴감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