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놓고 제가 아빠처럼 보이지도 않아서 인사 두 번 안했더니 절 부르더니 걍 독립하라면서 니 행색보니까 독립할라고 하는거 같던데 원룸 구해줄 테니까 월세 20주고 생활비 30 줄테니까 나가살라더군요. 저야 땡큐였는데 거기서 알겠다고 했다간 맥주병 깨고 하나 남은 선풍이 또 부서지는 꼴 볼거같아서 아무 말 안하고 참았습니다
이렇게 화내는거 이상한 건가요
엄마 때리는거 보고 이제 그냥 아빠로도 안보입니다
가장이면 가장, 남편이면 남편으로써의 역할을 하나도 안하는거 같아서 그냥 아빠로도 안보입니다.
제가 불효자식 인가요?
씹쓰레;기 아빠 어쩔까요
일단 자극적인 제목 사과드리고 싶은데 사과가안되네요;
제가 보기엔 엄마 남편은 쓰레기인거 같습니다
일단 직업도 없고 거의 알코올 중독인거 처럼 보여요
직장이 없으니 하루종일 집에서 술마시고 술만 마시면 강아지새끼, ㅅㅂ, 이 년, 저 년, 성기같네 등등 욕이란 욕은 다합니다. 저희 엄마와 저한테요ㅋ
그리고 가부장적을 넘어선 이건 뭐 왕 모시듯 모셔야 되니ㅋㅋ
자기는 절대 밖으로 안나가고 모든걸 다 시킵니다
밥도 같이 안먹고 꼭 따로 엄마한테 시켜서 안방으로 상들고 오라고 해서 혼자 티비보면서 먹습니다.
얼마전에는 술쳐먹고 저녁준비하는 엄마한테 초콜릿 사오라고 했는데 엄마가 그런건 당신이 해라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화나서 선풍기 부수고 엄마를 때렸습니다
술쳐먹고 엄마 때리고 집에 물건 다 부수고 자기 딸이랑 할머니까지 보고 있는데 거기서 엄마를 때리더라고요;;
엄마가 평생 그 사람 뒷바라지하며 할머니 모시고 사는데 할머니 병수발에 할머닌 반찬투정하고 아빠한테 은근슬쩍 다 일러바쳐서 맨날 아빠한테 욕먹어요
그러면서 자기는 친정에 잘 가지도않고 심지어 항상 엄마 친정을 까내리듯이 욕합니다ㅋㅋㅋ 진짜 내가 쓰면서도 어이가없다
근데 역시 그 아들에 그 엄마인지 저희 엄마 폭행하고 욕한 다음날 할머니는 오히려 저한테 너희 엄마가 밀어서 아빠가 넘어졌는데 병원에 입원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합니다ㅋㅋㅋㅋㅋ
그거 할머니가 엄마 때리는거 말리려고 아빠 손목 잡았는데 아빠가 놓으라면서 뿌리치다가 할머니랑 같이 넘어진거거든요
자기자식이 그딴 행동을 한다는걸 인정하기 싫겠죠;
아진짜 쓰면서 너무 화나요 땀을 많이 쓴 것 같은데 정말 제 기분입니다
그래놓고 제가 아빠처럼 보이지도 않아서 인사 두 번 안했더니 절 부르더니 걍 독립하라면서 니 행색보니까 독립할라고 하는거 같던데 원룸 구해줄 테니까 월세 20주고 생활비 30 줄테니까 나가살라더군요. 저야 땡큐였는데 거기서 알겠다고 했다간 맥주병 깨고 하나 남은 선풍이 또 부서지는 꼴 볼거같아서 아무 말 안하고 참았습니다
이렇게 화내는거 이상한 건가요
엄마 때리는거 보고 이제 그냥 아빠로도 안보입니다
가장이면 가장, 남편이면 남편으로써의 역할을 하나도 안하는거 같아서 그냥 아빠로도 안보입니다.
제가 불효자식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