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는 고음만이 살길이라 생각했다. 왜냐면 타고나지 못한 성대로 무슨노래를 하던지 2절은 꿈도 꾸지 못하고 1절까지만 불러야 했다. 우리나라의 노래들은 대부분 높은 노래가 많다. 그 당시 발성이나 고음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던 나로서는 노래하는 순간이 부끄러움이었고 나서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노래를 부르고 싶어했던 마음 하나만큼은 남들에게 뒤지지 않았었다 지금에와서 고음에 대한 걱정이 없는 나로서는 수많은 훈련생들이 나에게 고음을 어떻게 내는지 궁금해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색하다. 중학교시절. 내 친구중에 굉장히 고음을 잘 내는 친구 하나가 여자노래를 흔히들 말하는 진성으로...그것도 그냥 여자도 아닌 소찬휘씨의 노래를 불러버렸다.. 그때 당시에는 충격~!!!!!!! 저렇게 까지 남자가 부를수 있다는걸 그때 알았다. 그래서인가??? 나도 고음을 내겠다는 집녑으로 발성을 연구하고 공부하며 무엇보다 빡쎄게 고음을 연습하기 시작했다.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이틀이 일주일 일주일이 한달..... 하루라도 목이 쉬지 않은 날이 없었다. 어떻게 부르는지 목이 쉬는건 잠시뿐이고 금방 돌아왔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미치지 않았다면 그렇게 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목이 쉬었다가 금방 돌아오는것은 후두를 내리고 소리를 내어서 성대에 무리가 덜 갔었기 때문이었다, (지금이나 되서야 안거지만..;;;) 그렇게 해서 지금은 4옥타브대까지 안정스러운 보이스톤으로 소리를 낼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다.(절대로 자랑은 아니다.) 이렇게 고음에 대해 자유로워 져 보니 중요한것은 따로 있었다. 지금까지는 음역대에 대한 욕심뿐이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노래속에 감정의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당연히 음역대가 중요하기는하다. 사람들은 김경호씨나 "YOU"의 김상민씨 정도의 음역대를 목표로 하고있다. 이것은 필요하고 필요없고의 문제보다는 어떤것이 더 중요한가의 문제인것같다. 서양의 노래를 들어보면 우리나라처럼 정석의 발성으로 노래하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 가성으로 쉽게 노래를 부르다가 필요할때만 포인트를 줘서 두성으로 노래를 부른다. 그렇기때문에 노래가 부드럽고 포인트부분에는 다이나믹한 느낌이 있다. 이것처럼 고음만을 목표로 달리기 보다는 필요한 음역대를 훈련을 통해 만들어놓고 감정과 느낌 위주의 노래. 즉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어떤 사람들은 보면 높은 음을 내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없이 노래르 잘부른다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뛰어난 기교가 없지만 노래를 들었을때 감정이 깊어지고 때론 눈물이 나기도 한다. 그것이 진짜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보컬 트레이너 황인규. http://club.cyworld.com/IStrvt 인규의 보컬이야기 中 이글은 단순히 주관적인 글이니 읽으셨으면 자신의 의견을 내셔도 됩니다.
한국인 특유의 고음병
나도 한때는 고음만이 살길이라 생각했다.
왜냐면 타고나지 못한 성대로
무슨노래를 하던지 2절은 꿈도 꾸지 못하고 1절까지만 불러야 했다.
우리나라의 노래들은 대부분 높은 노래가 많다.
그 당시 발성이나 고음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던 나로서는
노래하는 순간이 부끄러움이었고 나서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노래를 부르고 싶어했던 마음 하나만큼은 남들에게 뒤지지 않았었다
지금에와서 고음에 대한 걱정이 없는 나로서는
수많은 훈련생들이 나에게 고음을 어떻게 내는지 궁금해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색하다.
중학교시절.
내 친구중에 굉장히 고음을 잘 내는 친구 하나가
여자노래를 흔히들 말하는 진성으로...그것도 그냥 여자도 아닌 소찬휘씨의 노래를
불러버렸다..
그때 당시에는 충격~!!!!!!! 저렇게 까지 남자가 부를수 있다는걸 그때 알았다.
그래서인가???
나도 고음을 내겠다는 집녑으로 발성을 연구하고 공부하며
무엇보다 빡쎄게 고음을 연습하기 시작했다.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이틀이 일주일 일주일이 한달.....
하루라도 목이 쉬지 않은 날이 없었다.
어떻게 부르는지 목이 쉬는건 잠시뿐이고 금방 돌아왔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미치지 않았다면 그렇게 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목이 쉬었다가 금방 돌아오는것은
후두를 내리고 소리를 내어서 성대에 무리가 덜 갔었기 때문이었다,
(지금이나 되서야 안거지만..;;;)
그렇게 해서 지금은 4옥타브대까지 안정스러운 보이스톤으로 소리를 낼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다.(절대로 자랑은 아니다.)
이렇게 고음에 대해 자유로워 져 보니 중요한것은 따로 있었다.
지금까지는 음역대에 대한 욕심뿐이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노래속에 감정의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당연히 음역대가 중요하기는하다.
사람들은 김경호씨나 "YOU"의 김상민씨 정도의 음역대를 목표로 하고있다.
이것은 필요하고 필요없고의 문제보다는 어떤것이 더 중요한가의 문제인것같다.
서양의 노래를 들어보면 우리나라처럼 정석의 발성으로 노래하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 가성으로 쉽게 노래를 부르다가 필요할때만 포인트를 줘서 두성으로 노래를 부른다.
그렇기때문에 노래가 부드럽고 포인트부분에는 다이나믹한 느낌이 있다.
이것처럼 고음만을 목표로 달리기 보다는 필요한 음역대를 훈련을 통해 만들어놓고
감정과 느낌 위주의 노래. 즉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어떤 사람들은 보면 높은 음을 내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없이 노래르 잘부른다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뛰어난 기교가 없지만 노래를 들었을때 감정이 깊어지고 때론 눈물이 나기도 한다.
그것이 진짜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보컬 트레이너 황인규.
http://club.cyworld.com/IStrvt
인규의 보컬이야기 中
이글은 단순히 주관적인 글이니 읽으셨으면 자신의 의견을 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