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슭 흙집 위험해도 살수밖에 없는 운명..

함께하는사랑밭2015.08.19
조회43

산기슭 흙집 위험해도 살수밖에 없는 운명..

[전세금 설정을 하지 못해 4000만원을 모두를 날린 자매]
아빠 엄마가 돌아가시고 자매가 함께 살아가는 가정.
작은집의 도움으로 집을 구했습니다.
융자가 많은 집이라 집주인에게 전세금 설정을 요청했습니다.
해주겠다던 처음과 달리 나중에는 연락자체가 끊겼습니다.
그러던 중 집이 경매로 넘어갔습니다.
전세금은 한 푼도 받을 수 없습니다.
여린 두 자매가 거리에 나 앉을 상황입니다.

 

 

 산기슭 흙집 위험해도 살수밖에 없는 운명..

[물조차 나오지 않는 흙집에 살고 있는 남선씨]
30년 전 다리 공사현장에 떨어져 불구가 되었습니다.
돈이 없어 산기슭 흙집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흙집은 언제 무너질지 모를 만큼 위태로웠습니다.
양수기도 고장 나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씻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화장실은 푸세식 입니다.
왼쪽 손과 발을 거의 쓸 수 없는 남선씨 에게는
위험천만한 화장실 입니다.
일반인들에게는 20분 거리의 버스정류장도
남선씨 걸음으로는 2시간 거리입니다.

 

 산기슭 흙집 위험해도 살수밖에 없는 운명..

[논두렁 옆 컨테이너에서 아픈 몸으로 혼자 사는 현수씨]
가족도 재산도 사업부도로 모두 잃었습니다.
몇 년간 찜질방 생활을 하며 일용직으로 살았습니다.
돈을 조금씩 갚아보았지만 몸은 버텨주질 않았습니다.
당뇨와 합병증으로 찢어질 듯 한 아픔이 계속됐습니다.
이렇게 살 바에는 죽는 게 나을 것 같아..
죽으려고 시도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어릴 적 친구가 붙잡아주었고, 다시 용기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1평도 안되는 컨테이너에 살고 있습니다.
화장실도, 씻을 수 있는 공간도 없습니다.
당뇨와 합병증은 더 깊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주거 보증금이 필요 합니다]
이처럼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집이 없거나
최소한의 생활환경도 보장받지 못하는 이들은 많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선풍기조차 없어서 땀을 흘리는 가정.
추운 겨울에 옷을 껴입고 껴입어도 추위를 이길 수 없는 가정.

 

함께하는 사랑밭은 전국을 다니며 이와 같은 가정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도 이와 같은 취지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최소한의 인간의 권리를 가지도록 여러분이 만들어주세요.

 

여러분의 무료 서명이 꼭 필요합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10223

추천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