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대생이구요 제목 그대로 어제 늦둥이 남동생과 케이블카를 타러 갔었어요 일단 케이블카를 타고 산을 올라갈때는 할머니들이 밀치는것밖에는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런데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에 도착해서 계단이 많은 등산로가 있길래 거기를 여러번 걷고 힘든 상태에서 내려갈 채비를하고 제가 제일 먼저 케이블카 줄 서는데에 섰어요 그 뒤로 제 동생이 섰고요 케이블카가 도착해서 케이블카 의자?같은곳에 제일 먼저 앉았거든요 제 남동생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제 옆 의자에 앉았어요 그런데 뒤늦게 할머니들이 케이블카에 우루루 탑승하시더니 젊은사람들을 마구마구 밀더라구요 므뭔가 찝찝했지만근데 그냥 쳐다보기만했어요 제가 동생 땀을 손수건으로 닦아주고있는데 어떤 할머니들이 오셔서 저를 툭툭 치더니 비켜달라고 하는거에요 동생도 저도 갑작스러운 부탁에 당황해서 서로를 번갈아 쳐다보고있는데 할머니께서 제 어깨를 조금 쎄게 퍽 치더니 안비키고뭐하는거야? 이러시는거에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났지만 그 상황에서 안비켜드리면 나쁜것같아 동생과 제가 어쩔수없이 비켜드렸는데 제가 많이 걸어서 다리가 너무 아파서 자동으로 인상을 찌푸렸어요 동생도 힘들다고 저한테 작게 찡찡댔고요 그런데 제가 자리를 양보해드렸던 할머니께서 혀를 쯧쯧 차시더니 요즘 젊은것들은...이러면서 중얼중얼 거리시는거에요 근데 거기서 또 따지면 뭐하겠어요..그래서 가만히있는데 얼마안되서 집안교육을 못받았나..비켜달라면 그냥 양보해주면되지...웅얼웅얼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집언교육을 못받았다는건 제 부모님을 욕하는거잖아요 그래서 순간 욱해서 할머니 제가 자리 양보해드렸잖아요 저희가 제일 먼저 줄서서 자리에 앉았는데 갑자기 오셔서 자리비켜달라고 하신건 할머니세요~ 근데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죠~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그러자 그 할머니도 할 말이없는지 절 노려보기만 하시고 아무 소리도 못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잘못한건가요?솔직히 양보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먼저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할머니께서 제 어깨를 퍽 치시고 비켜달라고해서 양보해주고싶은 마음이 사라졌던것같아요 원래같으면 제 앞에 노약자분들이 서계시면 그냥 비켜드리거든요 근데 툭툭치고 비켜달라고하니 저도 기분이 상해서 그런것같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ㅠㅠ27012
케이블카 자리 양보해달라는 할머니
일단 케이블카를 타고 산을 올라갈때는 할머니들이 밀치는것밖에는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런데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에 도착해서 계단이 많은 등산로가 있길래 거기를 여러번 걷고 힘든 상태에서 내려갈 채비를하고 제가 제일 먼저 케이블카 줄 서는데에 섰어요 그 뒤로 제 동생이 섰고요
케이블카가 도착해서 케이블카 의자?같은곳에 제일 먼저 앉았거든요 제 남동생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제 옆 의자에 앉았어요
그런데 뒤늦게 할머니들이 케이블카에 우루루 탑승하시더니 젊은사람들을 마구마구 밀더라구요 므뭔가 찝찝했지만근데 그냥 쳐다보기만했어요
제가 동생 땀을 손수건으로 닦아주고있는데
어떤 할머니들이 오셔서 저를 툭툭 치더니 비켜달라고 하는거에요
동생도 저도 갑작스러운 부탁에 당황해서 서로를 번갈아 쳐다보고있는데 할머니께서 제 어깨를 조금 쎄게 퍽 치더니 안비키고뭐하는거야? 이러시는거에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났지만 그 상황에서 안비켜드리면 나쁜것같아 동생과 제가 어쩔수없이 비켜드렸는데
제가 많이 걸어서 다리가 너무 아파서 자동으로 인상을 찌푸렸어요 동생도 힘들다고 저한테 작게 찡찡댔고요
그런데 제가 자리를 양보해드렸던 할머니께서 혀를 쯧쯧 차시더니 요즘 젊은것들은...이러면서 중얼중얼 거리시는거에요
근데 거기서 또 따지면 뭐하겠어요..그래서 가만히있는데 얼마안되서
집안교육을 못받았나..비켜달라면 그냥 양보해주면되지...웅얼웅얼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집언교육을 못받았다는건 제 부모님을 욕하는거잖아요 그래서 순간 욱해서
할머니 제가 자리 양보해드렸잖아요 저희가 제일 먼저 줄서서 자리에 앉았는데 갑자기 오셔서 자리비켜달라고 하신건 할머니세요~ 근데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죠~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그러자 그 할머니도 할 말이없는지 절 노려보기만 하시고 아무 소리도 못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잘못한건가요?솔직히 양보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먼저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할머니께서 제 어깨를 퍽 치시고 비켜달라고해서 양보해주고싶은 마음이 사라졌던것같아요
원래같으면 제 앞에 노약자분들이 서계시면 그냥 비켜드리거든요 근데 툭툭치고 비켜달라고하니 저도 기분이 상해서 그런것같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