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겁게 데이트 하고 남친 보내고 저는 자려고 준비하다가 통화를 하는데 시어머님과 시아버님의 상의끝에 식장을 바꿨다는거예요.. 물론 장소는 바뀌지 않았지만 홀이 바뀌었어요 저희가 준비한 홀보다 더크고 더화려한곳으로.. (건물이 옆건물로 옮겨졌구 층수가 아예 바뀌었어요 ) 이제 17일남았는데 이게 무슨경우인가 싶기도 하고 청접장 다 나갔는데 어쩌냐 했더니 우리가 결혼할장소에 사람세우고 이동한쪽으로 안내하면 된다나... 아니 저희집과 상의없이 아예 식장과 얘기는 끝났더군요.. 이거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저희쪽이 약간 부족하기는해요 집안차이도 그렇고 하객수도 그렇고.. 더크고 더화려한곳은 하객수가 모자라 예식장에서 애초부터 안된다고 하고 작은홀로 얘기되어서 준비한건데 억지로 억지로 큰홀로 해달라해서 된모양이더라구요.. 신부대기실도 더이쁘고 더이쁘게 꾸며주니 더좋은거 아니냐 신랑은 이러고 있고 제가 우리집 무시하는거다 했더니 이건 자기네들 부모님이 잘못한거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결과는 똑같아요.. 어제 폭풍 눈물쏟고 전화 끊어버렸는데..저희 부모님에겐 어찌 말해야 할지..에휴 어찌해야 지혜로운걸까요? 6
결혼 d-17일 시댁에서 식장을 바꿨어요..
어제 즐겁게 데이트 하고 남친 보내고 저는 자려고 준비하다가
통화를 하는데 시어머님과 시아버님의 상의끝에 식장을 바꿨다는거예요..
물론 장소는 바뀌지 않았지만 홀이 바뀌었어요 저희가 준비한 홀보다 더크고 더화려한곳으로..
(건물이 옆건물로 옮겨졌구 층수가 아예 바뀌었어요 )
이제 17일남았는데 이게 무슨경우인가 싶기도 하고
청접장 다 나갔는데 어쩌냐 했더니 우리가 결혼할장소에 사람세우고
이동한쪽으로 안내하면 된다나...
아니 저희집과 상의없이 아예 식장과 얘기는 끝났더군요..
이거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저희쪽이 약간 부족하기는해요 집안차이도 그렇고 하객수도 그렇고..
더크고 더화려한곳은 하객수가 모자라 예식장에서 애초부터 안된다고 하고
작은홀로 얘기되어서 준비한건데 억지로 억지로 큰홀로 해달라해서 된모양이더라구요..
신부대기실도 더이쁘고 더이쁘게 꾸며주니 더좋은거 아니냐 신랑은 이러고 있고
제가 우리집 무시하는거다 했더니
이건 자기네들 부모님이 잘못한거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결과는 똑같아요..
어제 폭풍 눈물쏟고 전화 끊어버렸는데..저희 부모님에겐 어찌 말해야 할지..에휴
어찌해야 지혜로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