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일 정도사귀었고 올해3월에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어. 그리고 5월에 새로운 남친을 만났고. 잘 지내는거 같더라고. 내가 먼저 안부문자 보냈고, 그렇게 어느정도 대화 이어가다가.. 갑자기 막.. 복잡한 감정 느껴지면서 다시한번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매달렸어. 전여친도 갈등 됬는지 한달정도 갈팡질팡 하다가 아닌 거 같다고 했고,, 나도 해볼만큼 한거 같아서 포기했어. 이때가.. 6월말.. 7월초쯤,,,
근데 요기서 부터 내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거야. 최근이 내 생일이였는데 생일날 축하문자 오더라고. 그래 이건 뭐.. 오래사겼으니까 그럴 수 있다쳐. 근데 그 다음날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나랑 마지막으로 여행갔었을때 호텔에서 내가 찍어준 사진 올렸더라고. 아무런 글은 달지 않고 사진만. 그리고 또 최근들어서 막 페북, 인스타도 비활성화, 비공개 했다가 다시 풀고.. 카톡도 아이디 지웠다 다시 만들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비트윈을 탈퇴 안해서 들어가봤는데... 3주전 쯤인가... 장문 보냈더라고.. 자기만 상처 받은줄 알았는데,, 새로운 남친사귀면서 자기에게 얼마나 잘해주고 사랑해 줬는지 알거 같다고.. 뭐 이런식이였어.. 근데 약간 '이제는 어느정도 마음의 정리가 됬고.. 그리움과 추억을 돌이켜 보는..?' 그런 느낌이였어... 솔직히 나도 이제 혼자서 잘 잊고 살고 있는데... 자꾸 이러니까 흔들리더라고.. 막 다시 재결합 할 수 있을거같고... 아직도 나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이 남아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또 한편으로는 괜히 나 혼자 김칫국 마시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에.. 많이 복잡하네 ㅠㅠ
전 여친.. 진심이 뭘까...? 미치겠네..
900일 정도사귀었고 올해3월에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어.
그리고 5월에 새로운 남친을 만났고.
잘 지내는거 같더라고.
내가 먼저 안부문자 보냈고, 그렇게 어느정도 대화 이어가다가.. 갑자기 막.. 복잡한 감정 느껴지면서
다시한번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매달렸어. 전여친도 갈등 됬는지 한달정도 갈팡질팡 하다가 아닌
거 같다고 했고,, 나도 해볼만큼 한거 같아서 포기했어. 이때가.. 6월말.. 7월초쯤,,,
근데 요기서 부터 내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거야.
최근이 내 생일이였는데 생일날 축하문자 오더라고. 그래 이건 뭐.. 오래사겼으니까 그럴 수 있다쳐.
근데 그 다음날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나랑 마지막으로 여행갔었을때 호텔에서 내가 찍어준 사진
올렸더라고. 아무런 글은 달지 않고 사진만.
그리고 또 최근들어서 막 페북, 인스타도 비활성화, 비공개 했다가 다시 풀고.. 카톡도 아이디 지웠다
다시 만들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비트윈을 탈퇴 안해서 들어가봤는데... 3주전 쯤인가... 장문 보냈더라고..
자기만 상처 받은줄 알았는데,, 새로운 남친사귀면서 자기에게 얼마나 잘해주고 사랑해 줬는지
알거 같다고.. 뭐 이런식이였어.. 근데 약간 '이제는 어느정도 마음의 정리가 됬고.. 그리움과 추억을
돌이켜 보는..?' 그런 느낌이였어...
솔직히 나도 이제 혼자서 잘 잊고 살고 있는데... 자꾸 이러니까 흔들리더라고.. 막 다시 재결합 할 수 있을거같고... 아직도 나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이 남아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또 한편으로는 괜히 나 혼자 김칫국 마시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에..
많이 복잡하네 ㅠㅠ
하아... 도대체 여자친구 마음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