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생각나는 사람..

2015.08.19
조회1,128
클럽을 처음가는 친구들과 우리도 한번 가보자 라는 마음을 먹고 처음간 클럽에. 애들끼리 신나게놀고서
나오는데 진짜 맘에 확 드는 남자가있었음

술도 안먹었는데 어디서 용기가 생겻는지ㅋㅋ
가서 붙잡고 번호 물어보고 얻음
그때까지만해도 진짜 설렘이...

그렇게 꽤 오래 연락도 주고받고 나름 설렘을 즐기고있었음.
서로 시간이 맞아서 만나기로하고 데이트하는 기분 가지고 나감.
진짜 이런 설렘이 오랫만이라 전날밤부터 신경씀ㅋㅋ

얘기하는데 진짜로 말할수록 더좋아지고
이렇게 맞는 사람이 있구나가 신기할 정도였음.
간단히 술한잔 먹다가 여기서 문제가 생김...

그날 따라 기분이 업되서 그런지 술을 아주 몸에 저장하는것도 아니고 술술 먹은거임...
내이상형이 앞에 있고 술도 먹었고
나란여자 음흉해져서 뽀뽀함ㅋㅋㅋㅋ
여자도 남자랑 비슷한가봄. 나만그럴수도있는데
괜히 막 손잡고 싶고 그랬음.
남자 손이 그리웠나봄. 나도 왜그랬는지 술이 문제지..

그렇게 새벽을 같이지냄. 여긴 말안해도 어른이라면 알꺼라고 믿음.
솔직히 다음날에도 마음이 변하지는 않앗음.
상대방은 모르지만 난 진짜로 맘에들었으니깐
더좋아지면 좋아졌지 싫어지지는 않음.

그렇게 서로 헤어지고 나서..
연락이 잠깐오다가 안옴.
답이 뻔히 보이는데 다시 만나서 막 내매력 보여주면서 하기도 부끄럽고.
누가봐도. 답이 뻔히 나한테 관심없는거지?ㅠ
어떻게할 필요도없을듯한데
첨으로 이상형만난거라서 괜히 더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