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차였습니다 이유는 장거리 연애입니다 3년넘게 사귀면서 전 군대도다녀오고 그걸 다 기다려준 그런 친구인데 외롭다고 힘들다고 대학교cc때 처럼 옆에 항상 못있어주고 보고싶을때 바로 못보고 힘들다고 그러면서 데이트 다 끝나고 헤어질때쯤 이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데이트하면서도 뭔가 자꾸 복학하면 학교생활 잘할수있을거다 뭐 이런 안좋은 촉들이 오기시작했는데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할때 아 이별이구나라는걸 알수있었습니다 3년 사귀면서 참 많은일들이있었는데 그게 한순간에 끝난다고 생각하니 참 힘들더라구요 정말 붙잡고싶었는데 여자친구가 힘들다고하니깐 붙잡을명분이없더라구요 장거리연애는 계속될텐데 그렇게 끝나고 터미널 데려다준다고하면서 같이나와서 여느커플처럼 카페도가고 차타기직전에 포옹도하고 애써 웃으려고 노력많이했습니다 그 날 집 도착해서도 당연하듯 전화를했고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붙잡으려하니 나중에 서로 자리잡고 항상 만날수있는곳에 있게되면 다시 만나자고하더라구요 그렇게 딱 잘라이야기해버리니깐 포기할수밖에없어서 좋은사람만나고 아직도 여전히 사랑한다고 말하고 전화는끝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앞으로 연락을 안하겠다고 딱 잘라말했었는데 지금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전 잡고싶은데 주위에서도 말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구라도 좋으니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