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저희집은 아빠가 제가 초등학생때 돌아가시고 기울어지기 시작했어요. 오빠는 반항하고 엄마는 이것 저것 장사를 하시며 돈을 버셨어요.
이런 설명을 하는 이유는 지금 제 상태를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위에 글과 다를 것 없이 지금도 가난한 상태입니다...
방금 집주인 아주머니가 오셔서 왜 방세를 안주냐고 소리를 쳤어요. 저도 아주머니 마음을 잘 이해합니다. 저희집이 보증금도 다 써버리고 월세도 몇달 째 밀려있어서 아주머니도 답답하시겠죠...
가장 이해 안되는건 저희 엄마입니다.
저희엄마는 일을 하러 다닌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1년? 동안 화장품인가 미용인가 교육을 받으러 가실 뿐이지 돈을 벌어오시는 건 아니에요... 사실 저희집도 집이 있지만 팔리지 않아 당장 먹고살기가 급급해요. 몇달 전까지는 엄마가 주말에 주방보조라든지 알바를 하시거나 옷 만드는 공장에서 일을 하시든지 해서 돈을 벌어왔지만 요즘은 전혀 일을 안하십니다... 그나마 하시던 알바도 다 그만두셨고 매일매일 드라마만을 봅니다.
방금 주인집 아주머니가 오셨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저는 엄마의 딸이지만 엄마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아요. 한번 밀린것도 아니고 몇달동안 밀려있으니 답답하시겠죠...
하지만 주인집 아주머니가 가시고나면 진짜 입으로 시x년 왜 집에 들어오고 ㅈㄹ이야 이러면서 욕을 합니다... 집세가 그렇게 비싼것도 아닙니다 25만원? 저는 반지하에 살고있습니다.
아주머니 오시는것도 스트레스 받고 엄마다 저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드라마 보는게 전 너무 답답합니다... 엄마랑 얘기를 해보고 싶어도 전 어리니깐 몰라도 된다며 공부만 하라고 하십니다.
오빠가 성인이지만 해외에서 살고있기 때문에 지원해줄 여유가 되지 않습니다. 몇달전에도 모은 돈을 보내줘서 오빠도 살기가 좋지만은 않을거에요...
보낸 돈은 그 안팔린다는 집 수리에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전세를 생각하시고 곧 집이 나갈거라고 하시지만 너무 답답합니다..
가장 답답한건 엄마의 아무것도 안하는 태도입니다... 전 이대로 공부만 해도 될까요? 이러다가 살고있는 집에서 쫓겨나면 어떡하죠? 속이 타들어갑니다. 엄마가 저는 절대 알바하지 말고 그 시간에 공부를 해서 장학금을 타라고 하시는데 탄다고 해도 학비가 면제될 뿐이지 직접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없으니 상황은 똑같습니다...
이제 야자할때 석식을 신청해야되는데 돈이 너무 부담됩니다... 어떡하죠 저 이대로 공부만 해도 되나요
돈이 너무 급해요 어떡하죠
저희집은 아빠가 제가 초등학생때 돌아가시고 기울어지기 시작했어요. 오빠는 반항하고 엄마는 이것 저것 장사를 하시며 돈을 버셨어요.
이런 설명을 하는 이유는 지금 제 상태를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위에 글과 다를 것 없이 지금도 가난한 상태입니다...
방금 집주인 아주머니가 오셔서 왜 방세를 안주냐고 소리를 쳤어요. 저도 아주머니 마음을 잘 이해합니다. 저희집이 보증금도 다 써버리고 월세도 몇달 째 밀려있어서 아주머니도 답답하시겠죠...
가장 이해 안되는건 저희 엄마입니다.
저희엄마는 일을 하러 다닌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1년? 동안 화장품인가 미용인가 교육을 받으러 가실 뿐이지 돈을 벌어오시는 건 아니에요... 사실 저희집도 집이 있지만 팔리지 않아 당장 먹고살기가 급급해요. 몇달 전까지는 엄마가 주말에 주방보조라든지 알바를 하시거나 옷 만드는 공장에서 일을 하시든지 해서 돈을 벌어왔지만 요즘은 전혀 일을 안하십니다... 그나마 하시던 알바도 다 그만두셨고 매일매일 드라마만을 봅니다.
방금 주인집 아주머니가 오셨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저는 엄마의 딸이지만 엄마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아요. 한번 밀린것도 아니고 몇달동안 밀려있으니 답답하시겠죠...
하지만 주인집 아주머니가 가시고나면 진짜 입으로 시x년 왜 집에 들어오고 ㅈㄹ이야 이러면서 욕을 합니다... 집세가 그렇게 비싼것도 아닙니다 25만원? 저는 반지하에 살고있습니다.
아주머니 오시는것도 스트레스 받고 엄마다 저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드라마 보는게 전 너무 답답합니다... 엄마랑 얘기를 해보고 싶어도 전 어리니깐 몰라도 된다며 공부만 하라고 하십니다.
오빠가 성인이지만 해외에서 살고있기 때문에 지원해줄 여유가 되지 않습니다. 몇달전에도 모은 돈을 보내줘서 오빠도 살기가 좋지만은 않을거에요...
보낸 돈은 그 안팔린다는 집 수리에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전세를 생각하시고 곧 집이 나갈거라고 하시지만 너무 답답합니다..
가장 답답한건 엄마의 아무것도 안하는 태도입니다... 전 이대로 공부만 해도 될까요? 이러다가 살고있는 집에서 쫓겨나면 어떡하죠? 속이 타들어갑니다. 엄마가 저는 절대 알바하지 말고 그 시간에 공부를 해서 장학금을 타라고 하시는데 탄다고 해도 학비가 면제될 뿐이지 직접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없으니 상황은 똑같습니다...
이제 야자할때 석식을 신청해야되는데 돈이 너무 부담됩니다... 어떡하죠 저 이대로 공부만 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