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취준생 보통녀 입니다.
30살 남자친구랑 처음부터 진지하게 결혼생각하고만나 사귄지 6개월 입니다.
제성격이 서로의 사회생활에대해 존중하고 친구만나고있는시간에는 서로 터치하는걸 안합니다. 좀 무심하기도 하구요.
남친도 집착.구속같은거 없다고 이전연애에서도 그런 편이었다고 합니다.
남친에게는 고마운일이 많아서 정말이사람이랑 결혼하고싶습니다. 성공해서 힘들지않게 살게해주겠다거나. 그냥 말이라도 너무 고맙고 데이트도 신경많이 써주고 취준생이라고 금전적으로 힘들지않게 해주구요
저 사귀기전엔 일주일에 4~5일씩 술마시고 늦게들어가고 했다는데. 제가 걱정하는게 싫고 친구랑 술마시는것보다 저랑마시는게 좋다고 친구를 한달에 3~5번 만나고 술마셔도 11시전에 귀가. 이제까지 제일늦게 들어간게 1시2시입니다. 항상 연락 잘하고해서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그래서 고맙다고 착하다고 제가 항상 얘기할정도로요.
그런데 둘만 만나면 너무너무 좋은데 ...고마운데.. 좀 제가 힘든점이 있습니다...
제가 운동이던 친구만나는 날이건 밤까지 밖에 나가있을때는 지나치게 걱정을 합니다. (여기서 지나치다는건 제기준) 9시넘어서 혹은 10시넘어서 운동을 나가면 10시반 11시, 어쩔때는 12시까지 산책로에서 운동하고 집에들어오는데 (11시에도 사람 엄청 많은데거든여..)
그걸 싫어해서 늦어도 8시에 나가서 10시정도에 들어오는 걸로 합의를 봤습니다.
자기랑 의논없이 통보격으로 내가 뭐하고 있는지말하는걸 싫어해서 9시정도에 운동나가면서
-지금 운동 나가도될까용~~?
하며 애교부려가며 얘기하거나. 저렇게 얘기해도 ..안나가면안되?ㅜ라며 싫어하는걸 얼러가면서 만나고있습니다. 한참어린 남자사람동생이 지 여친문제로 상담요청온거를 화내고 가지말라길래 안갔습니다. 술약속도 아니었고 저녁먹는거였어요.
어제 제가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러 나가는데. 오빠한테 '주중이라 다들 내일 일도있고 해서 늦게까지 술마시고 그러진않을꺼다 ~' 라고 말을해놨습니다. 그런데 제 생일땜에 만난것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난 좋은 사람들과 술마시면서..
오빠에게 카톡답장을 20분 30분 50분간격으로 했는데요. 통화도 한번하고.
자기는 친구 만나고 일찍 들어왔다고.. 왔는데 바로자기가 그래서 내가 사준 과자 먹고있다고.. 과자사진찍어 보냈더라구요
제가 충전중이라 바로 답장하지못했다고 오빠 오늘 사실 늦게들어갈것같아요 라고 11시반쯤에 얘기하니
전화가 왔는데 화가나있더군요.
이때도 12시반쯤에 막차타고갈생각이었는데 "처음에는 일찍간다고해놓고 왜 또 계획이 바껴서 늦게들어간다그러느냐 ??"
가 주된 이유.
일찍간다고 해놓구 늦게들어간다 이걸가지고 여러번 싸웠었습니다.
계획이란게 바뀔수있는거 아니냐고 나의 자유의지란게 있는걸 피력해봐도 안되더군요. 그럴꺼면 그냥 혼자 살아!!!! 라고 하더라구요.
제 단점인 무심함 ....
보통 전화통화할때 들었던 얘기도 나중되서 다시물어보고 기억못하고. 3~5시에 전화하길래 제가 받자마자 "응~일 끝났어~?" 하고 물어봅니다.
정신없이 일할때 전혀 연락을 못하고 일이 끝나야지만 연락을하는 제 성미땜에.
일 끝났나? 이제 안바쁜가? 라고생각해서 말하는건데 여러번 그것땜에 답답해하고 어이없어하더라구요.
오빠말이...전혀 자기가 어떤상황인지 생각하지않고 생각없이 친구에게 툭 내던지는 말하듯이 한다구요.
어쨋든
이런얘기를 내 생각까지 곁들여서 친구들에게 하면 그들은 이해를 하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거아니다 ~그럴수도있지 왜 그렇게 화를낸데?? 라고 얘기해줍니다. 친구들이 외국에서 최소 6년이상 10대20대를 보냈고 저도 5년간외국 살면서 한국사람들과 개념이 좀 달라진건지...
남자만나는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술마시며 12시까지 노는거에 죄책감이 별로 없고 남친이랑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카톡하는 것도 이해못하는 사람들.. 그러니 이런얘기를 하면..
-그정도는 구속이다. 너무 너를 잡고 가둬두려 한다. 집착한다..며
-소리질르는걸 보면 결혼해선 더하겠다 .그런거 안고쳐진다.
라고 헤어지라는 식입니다.
처음소리질렀던게요. 친구만날때 제가 연락안되다 집에도착하자마자 전화했더니 화내길래.. 미안하다고 하다가 집에왔으니된거아니냐고말했습니다.
그랬더니 " 들어왔으면 된거야 ??!!!!!!!!!" 하고 뚝 끊고 이틀간 연락안함....
미안하다고하고 자기 원래 이렇지않다고 처음이라고 자기도 놀랐다고.. 그랬어요
근데 어제 또 소리질렀네요.
버럭 소리지르고 화내는 남친
30살 남자친구랑 처음부터 진지하게 결혼생각하고만나 사귄지 6개월 입니다.
제성격이 서로의 사회생활에대해 존중하고 친구만나고있는시간에는 서로 터치하는걸 안합니다. 좀 무심하기도 하구요.
남친도 집착.구속같은거 없다고 이전연애에서도 그런 편이었다고 합니다.
남친에게는 고마운일이 많아서 정말이사람이랑 결혼하고싶습니다. 성공해서 힘들지않게 살게해주겠다거나. 그냥 말이라도 너무 고맙고 데이트도 신경많이 써주고 취준생이라고 금전적으로 힘들지않게 해주구요
저 사귀기전엔 일주일에 4~5일씩 술마시고 늦게들어가고 했다는데. 제가 걱정하는게 싫고 친구랑 술마시는것보다 저랑마시는게 좋다고 친구를 한달에 3~5번 만나고 술마셔도 11시전에 귀가. 이제까지 제일늦게 들어간게 1시2시입니다. 항상 연락 잘하고해서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그래서 고맙다고 착하다고 제가 항상 얘기할정도로요.
그런데 둘만 만나면 너무너무 좋은데 ...고마운데.. 좀 제가 힘든점이 있습니다...
제가 운동이던 친구만나는 날이건 밤까지 밖에 나가있을때는 지나치게 걱정을 합니다. (여기서 지나치다는건 제기준) 9시넘어서 혹은 10시넘어서 운동을 나가면 10시반 11시, 어쩔때는 12시까지 산책로에서 운동하고 집에들어오는데 (11시에도 사람 엄청 많은데거든여..)
그걸 싫어해서 늦어도 8시에 나가서 10시정도에 들어오는 걸로 합의를 봤습니다.
자기랑 의논없이 통보격으로 내가 뭐하고 있는지말하는걸 싫어해서 9시정도에 운동나가면서
-지금 운동 나가도될까용~~?
하며 애교부려가며 얘기하거나. 저렇게 얘기해도 ..안나가면안되?ㅜ라며 싫어하는걸 얼러가면서 만나고있습니다. 한참어린 남자사람동생이 지 여친문제로 상담요청온거를 화내고 가지말라길래 안갔습니다. 술약속도 아니었고 저녁먹는거였어요.
어제 제가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러 나가는데. 오빠한테 '주중이라 다들 내일 일도있고 해서 늦게까지 술마시고 그러진않을꺼다 ~' 라고 말을해놨습니다. 그런데 제 생일땜에 만난것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난 좋은 사람들과 술마시면서..
오빠에게 카톡답장을 20분 30분 50분간격으로 했는데요. 통화도 한번하고.
자기는 친구 만나고 일찍 들어왔다고.. 왔는데 바로자기가 그래서 내가 사준 과자 먹고있다고.. 과자사진찍어 보냈더라구요
제가 충전중이라 바로 답장하지못했다고 오빠 오늘 사실 늦게들어갈것같아요 라고 11시반쯤에 얘기하니
전화가 왔는데 화가나있더군요.
이때도 12시반쯤에 막차타고갈생각이었는데 "처음에는 일찍간다고해놓고 왜 또 계획이 바껴서 늦게들어간다그러느냐 ??"
가 주된 이유.
일찍간다고 해놓구 늦게들어간다 이걸가지고 여러번 싸웠었습니다.
계획이란게 바뀔수있는거 아니냐고 나의 자유의지란게 있는걸 피력해봐도 안되더군요. 그럴꺼면 그냥 혼자 살아!!!! 라고 하더라구요.
내가준 과자 사진찍어보낸것도.. 그거에대한 답없이
늦게들어갈거다라고만 말한게. 자기에게 관심도 없어보이고 대화자체를 무시한다고 생각한것도 화난 이유래요.
제 단점인 무심함 ....
보통 전화통화할때 들었던 얘기도 나중되서 다시물어보고 기억못하고. 3~5시에 전화하길래 제가 받자마자 "응~일 끝났어~?" 하고 물어봅니다.
정신없이 일할때 전혀 연락을 못하고 일이 끝나야지만 연락을하는 제 성미땜에.
일 끝났나? 이제 안바쁜가? 라고생각해서 말하는건데 여러번 그것땜에 답답해하고 어이없어하더라구요.
오빠말이...전혀 자기가 어떤상황인지 생각하지않고 생각없이 친구에게 툭 내던지는 말하듯이 한다구요.
어쨋든
이런얘기를 내 생각까지 곁들여서 친구들에게 하면 그들은 이해를 하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거아니다 ~그럴수도있지 왜 그렇게 화를낸데?? 라고 얘기해줍니다. 친구들이 외국에서 최소 6년이상 10대20대를 보냈고 저도 5년간외국 살면서 한국사람들과 개념이 좀 달라진건지...
남자만나는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술마시며 12시까지 노는거에 죄책감이 별로 없고 남친이랑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카톡하는 것도 이해못하는 사람들.. 그러니 이런얘기를 하면..
-그정도는 구속이다. 너무 너를 잡고 가둬두려 한다. 집착한다..며
-소리질르는걸 보면 결혼해선 더하겠다 .그런거 안고쳐진다.
라고 헤어지라는 식입니다.
처음소리질렀던게요. 친구만날때 제가 연락안되다 집에도착하자마자 전화했더니 화내길래.. 미안하다고 하다가 집에왔으니된거아니냐고말했습니다.
그랬더니 " 들어왔으면 된거야 ??!!!!!!!!!" 하고 뚝 끊고 이틀간 연락안함....
미안하다고하고 자기 원래 이렇지않다고 처음이라고 자기도 놀랐다고.. 그랬어요
근데 어제 또 소리질렀네요.
솔직히 무섭습니다. 이런일벌어질때마다 무섭고 각인이되서 친구만날때도 기분나빠하진않을까 걱정되고. 눈치보고. 가기싫은 약속이라고 일찍들어갈꺼라고 안심시키려고 얘기하고
암튼 어제 이 모든게 맞물려서 어제 싸우게됬는데 제가 많이 잘못한건지 이게 구속이 맞는건지. 소리지르는 남친에 대해 어떤식으로 해결을 할건지.. 답답하네요. 다른
남자분들이 답변 해주셔도 좋고 여자 언니동생분들 조언을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