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키로 빼고 강박증이 생긴것같아요

ㅇㅇ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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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2에서 155/51까지 감량했습니다
다이어트가 끝나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강박증이 생겨서 너무 힘들어요
다이어트 끝나고 세끼 다챙겨먹은적이 없어요
한끼에서 두끼정도 먹고 먹을동안에는 이거 먹으면 찌고 저거 먹으면 몇키로 찌고 이런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합니다 밥을 먹고 나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고요 밥을 먹자마자 체중을 재고 몸무게에 늘어나있는걸 보면 제 자신한테 너무 화가 납니다 먹자마자 재면 음식무게 때문에 체중이 늘어나있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알면서도 짜증이 나고 눈물도 나고 그래요
또 폭식증도 생긴것같아요 잘참다가 한번 미치면 배가 불러도 미친듯이 먹어요 지금도 잠깐 미쳤었는지 저혼자 밥한공기에 떡갈비 소불고기2인분 키위3개 푸딩1개 옥수수 까지 먹었네요ㅋㅋㅋㅋㅋㅋ이렇게먹고 몸무게 재고 또 혼자 울었네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