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의 만행

개념상실2008.09.26
조회397

이 일은 한두번 겪는 일이아니라 몇번이나 겪은 일이라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는 포항살구요. 시내버스를 애용하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오늘 포항 시내버스 기사분들에 대해서 화가나 이렇게 올립니다.

 

 

 

회사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이었습니다.

 

 

 

저희집이 종점이라 퇴근길 버스는 사람이 거의없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종점인데다 공단까지 끼어있어서 버스에 손님이 별로 없죠.

 

 

 

오늘도 역시 퇴근하는 저와 어떤 할머니 한분 이렇게 단둘이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왔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창밖을 보며 가던길이었는데

 

 

 

어디선가 담배냄새가 솔솔 나더군요. 아 저도 모르게 인상이 찌푸려지고 두리번거리다가

 

 

 

버스 기사분 머리맡에있는 거울을 보는순간......

 

 

 

입에서 연기가 솔솔

 

 

 

아..... 정말 불쾌했습니다. 계속 인상쓰고 그 버스기사분 거울을 계속 주시했어요..

 

 

기사분이 제 눈빛을 느꼈는지 눈을 마주쳤는데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창문에다가 재를 탁탁 털고 계속 피우시더군요....

 

 

 

할머니의 얼굴을 봤을땐 할머니도 역시 두리번두리번 거리시다가 계속 코를 만지시더군요..

 

 

 

포항 토박이라서 이때까지 늘 버스를타면서 기사아저씨들의 만행은 늘 봐왔습니다.

 

 

 

아저씨들과 싸우고 애들 다 타고있는 공간에서 욕을하고

 

 

 

물론 정말 마음좋으신 기사분들도 여럿봤구요,

 

 

 

그 마음 좋으신 기사분들이 저렇게 담배피우시고 욕하시는 몇몇 분들로인해

 

 

욕 먹는다는게 기분이 나쁘네요...

 

 

 

 

급하게 내리느라 기사분 이름을 미쳐 보지못했네요....

 

 

 

 

아무리 버스에 사람이 없다한들 저와 그 할머니는 손님이 아닌가요.....

 

 

 

 

오늘 참... 불. 쾌. 한. 날.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