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삼형제를 키우고 있는 젊은 아줌마예요.
저희 부부는 20대, 나이차도 많이 나지 않아요
아들들은 연년생 둘에 막둥이를 얼마전에 출산했어요~
그동안 혼자서 잘하는 아들들 키우다가
오랜만에 신생아를 키우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ㅠㅠ
여쭙고 싶은 건..선배맘님의 남편분은 얼마나 외출을 하시나요?
퇴근 후에 술자리요.
저희 남편은 개인사업을 하고 있어서 회식이란 건 없고
친구들을 자주 만나는데 많기는 일주일에 5.6번
적으면 2번정도 되겠네요.
(매번 술을 마시는 건 아니지만 술 안 마시는 날을 꼽으면
한 손에 꼽아져요~)
제 생각엔 결코 적은 횟수로 나가는 것 같지 않아서요.
아기가 이제 4개월이 꽉 찼는데 외출만 두달은 한 것 같네요.
그간 전 혼자 셋을 다 케어해야 했구요..
남편은 첫.둘째는 손이 안갈건데 그렇게 힘드냐고 물어봐요ㅋㅋ
참...겪어보지 않음 모르는데 말이예요.
게다가 독박육아라며 잔소리하는 제 말을 듣기 싫어하는 눈치예요. 남편은 집에 있으면 애기도 잘봐주고 빨래도 널어주거든요?
근데 중요한 건..거의 집에 없어요..늘 스크린골프를 치거나
간단히 맥주 한 잔하고 오겠다며...간단히의 기준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ㅋㅋ아니면 저와는 다르게 생각하는 간단히 인건지..
여느때와 같이 나가서 노는 남편 기다리다가 갑자기 심장이 조여오고 두근거리고 숨이 가빠와서 결국 응급실 신세도 몇 번..
처음 응급실 간 날은 수액맞는중 카톡이 왔더라구요~
어디냐고ㅋㅋㅋ그날따라 전화도 안받아서 아픈 가슴 덜 아플 때까지 기다렸다가 운전해서 응급실갔어요^^통증이 계속 되길래 병원에서 검사했더니 지병이 있는 나이가 아니라며 몸도 깨끗하고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네요...애기업고 청소하고 밥하고 밥먹고
심지어 샤워도 도둑샤워..남편없으면 진짜 너무 힘들거든요..?
근데 애 아.빠.만 몰라요 애가 특히 크기도 하고..다 힘들겠다하는데ㅠㅠ친한친구들은 저보고 참 보살이래요..근데 어째요 말을 안들어쳐먹는걸..힘들다,아프다,죽겠다..일주일가요 잘해주는거ㅋㅋ
이러다 그냥 하늘로 올라갈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저희 남편만 이러는거죠..?
말 잘듣게 하는 약 같은 건..없겠죠...ㅠㅠ
남편 외출 얼마나 하시나요~
저희 부부는 20대, 나이차도 많이 나지 않아요
아들들은 연년생 둘에 막둥이를 얼마전에 출산했어요~
그동안 혼자서 잘하는 아들들 키우다가
오랜만에 신생아를 키우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ㅠㅠ
여쭙고 싶은 건..선배맘님의 남편분은 얼마나 외출을 하시나요?
퇴근 후에 술자리요.
저희 남편은 개인사업을 하고 있어서 회식이란 건 없고
친구들을 자주 만나는데 많기는 일주일에 5.6번
적으면 2번정도 되겠네요.
(매번 술을 마시는 건 아니지만 술 안 마시는 날을 꼽으면
한 손에 꼽아져요~)
제 생각엔 결코 적은 횟수로 나가는 것 같지 않아서요.
아기가 이제 4개월이 꽉 찼는데 외출만 두달은 한 것 같네요.
그간 전 혼자 셋을 다 케어해야 했구요..
남편은 첫.둘째는 손이 안갈건데 그렇게 힘드냐고 물어봐요ㅋㅋ
참...겪어보지 않음 모르는데 말이예요.
게다가 독박육아라며 잔소리하는 제 말을 듣기 싫어하는 눈치예요. 남편은 집에 있으면 애기도 잘봐주고 빨래도 널어주거든요?
근데 중요한 건..거의 집에 없어요..늘 스크린골프를 치거나
간단히 맥주 한 잔하고 오겠다며...간단히의 기준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ㅋㅋ아니면 저와는 다르게 생각하는 간단히 인건지..
여느때와 같이 나가서 노는 남편 기다리다가 갑자기 심장이 조여오고 두근거리고 숨이 가빠와서 결국 응급실 신세도 몇 번..
처음 응급실 간 날은 수액맞는중 카톡이 왔더라구요~
어디냐고ㅋㅋㅋ그날따라 전화도 안받아서 아픈 가슴 덜 아플 때까지 기다렸다가 운전해서 응급실갔어요^^통증이 계속 되길래 병원에서 검사했더니 지병이 있는 나이가 아니라며 몸도 깨끗하고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네요...애기업고 청소하고 밥하고 밥먹고
심지어 샤워도 도둑샤워..남편없으면 진짜 너무 힘들거든요..?
근데 애 아.빠.만 몰라요 애가 특히 크기도 하고..다 힘들겠다하는데ㅠㅠ친한친구들은 저보고 참 보살이래요..근데 어째요 말을 안들어쳐먹는걸..힘들다,아프다,죽겠다..일주일가요 잘해주는거ㅋㅋ
이러다 그냥 하늘로 올라갈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저희 남편만 이러는거죠..?
말 잘듣게 하는 약 같은 건..없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