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딸아이 하나를 둔 아이 아빠입니다. 결혼한지 3년 됐습니다.금년에 부모님 모시고 사이판 갈려고 그랬다가 와이프의 반대로 부모님과 딸만 데리고 갔다 왔습니다.와이프가 죽어도 시부모님과는 못 가겠다. 18개월 딸아이 돌보고 시부모님 수발들고 하는게 무슨 휴가냐?나는 죽어도 안가겠다 해서 설득해도 안 되고 윽박질러도 안되기에 부모님과 딸만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재작년 휴가철에는 와이프가 임신 6개월 이였습니다.제가 쓰는 카드회사에서 일년에 한장씩 동반자 항공권 나오고 카드쓴 금액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재작년에는 태교여행겸 해서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 괌에 다녀왔습니다. 와이프가 원했구요.작년에는 똑같은 방법으로 8개월 된 딸아이 데리고 세부 다녀왔구요.작년에도 둘만 가기에 아이 케어하기 힘들다 손이라도 하나 더 있었으면 한다고 해서 모시고 갔구요. 금년 계획은 우리식구들만 사이판에 다녀올 생각이였습니다. 세식구만요.그러다가 제가 처가식구들이랑 두번 다녀왔으니 금년에는 우리 부모님 모시고 가면 어떻겠냐고 물어봤습니다.그랬더니 그런 휴가는 자기는 안 가겠다고 와이프가 안 가겠다고 하네요.갈려면 딸아이랑 자기는 집에서 쉬고 있을테니까 나만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라고 합니다.딸아이 돌보고 시부모님 돌보고 그게 무슨 휴가냐고 자기는 안가겠다고 강경했습니다.금년에는 우리식구만 가고 나중에 자기 둘째 가져서 못가게 되면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라네요. 처가 부모님이랑은 잘 다녀왔으면서 왜 우리부모님과는 못 가겠다고 하냐고 따졌습니다.실질적으로 작년에 딸아이 8개월일때 더 손이 많이 가는데 그때도 다녀왔는데 말입니다.그랬더니 그때는 자기 부모님이 아이 돌봐주고 그러니까 더 좋았다고 그런데 지금은자기가 가면 부모님 수발에 딸아이 수발에 못할짓이라고 그렇게는 못한답니다.무슨 해외여행가서 수발을 듭니까? 좀 불편하기는 하겠지만요. 설득하고 윽박질러도 안되기에 와이프 반대에도 불구하고 딸아이와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아이는 갈 거면 딸아이 고생시키지 말고 집에 놔두고 다녀오라고 했는데도 말입니다.부모님에게는 와이프가 몸도 안좋고 일 있어서 이번에 같이 못 왔다고 했습니다.부모님에게 저는 혼나구요. 그깟 해외여행이 뭐라고 아픈 와이프 놔두고 왔냐구요. 한국 돌아온지 얼마 안 됩니다. 다녀와서 와이프랑 대판 싸웠습니다. 아직까지도 싸우고요.그렇게 부모님이 좋으면 자기랑 왜 결혼했냐고? 우리 식구가 더 중요하지 않냐구요.어떻게 자기를 버리고 시부모님과 다녀올 수 있냐구요? 그리고 꼭 그렇게 어린 딸 데리고 가야겠냐구요?우리식구들끼리 편하게 해외여행 다녀오면 되지 꼭 그렇게 시부모님 모시고 가야 되냐구요.내가 자기는 눈꼽만치도 생각 안 한답니다. 당연히 와이프는 자기가 버티면 우리가족끼리 갈 줄 알았나봅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나는 지금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와이프에게 실망했습니다.그런데 와이프는 우리 가족먼저 안 챙기고 시부모님 먼저 챙긴다고 저를 원망 하네요.적어도 자기를 끝내 설득시키던지 그것도 안되면 자기를 꼭 그렇게 나쁜 며느리로 만들어야 되냐고 따지는데 정말 어이도 없고 실망만 크네요.아니 시부모님과 같이 해외여행 가는게 그렇게 힘든일입니까? 전 와이프가 이해가 안 되네요. 설득 안되는 와이프 놔두고 부모님과 해외여행 다녀온 제가 그렇게 나쁜놈입니까?
시부모와 해외여행 안 가겠다는 와이프 제가 이해해야 하나요?
재작년 휴가철에는 와이프가 임신 6개월 이였습니다.제가 쓰는 카드회사에서 일년에 한장씩 동반자 항공권 나오고 카드쓴 금액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재작년에는 태교여행겸 해서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 괌에 다녀왔습니다. 와이프가 원했구요.작년에는 똑같은 방법으로 8개월 된 딸아이 데리고 세부 다녀왔구요.작년에도 둘만 가기에 아이 케어하기 힘들다 손이라도 하나 더 있었으면 한다고 해서 모시고 갔구요.
금년 계획은 우리식구들만 사이판에 다녀올 생각이였습니다. 세식구만요.그러다가 제가 처가식구들이랑 두번 다녀왔으니 금년에는 우리 부모님 모시고 가면 어떻겠냐고 물어봤습니다.그랬더니 그런 휴가는 자기는 안 가겠다고 와이프가 안 가겠다고 하네요.갈려면 딸아이랑 자기는 집에서 쉬고 있을테니까 나만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라고 합니다.딸아이 돌보고 시부모님 돌보고 그게 무슨 휴가냐고 자기는 안가겠다고 강경했습니다.금년에는 우리식구만 가고 나중에 자기 둘째 가져서 못가게 되면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라네요.
처가 부모님이랑은 잘 다녀왔으면서 왜 우리부모님과는 못 가겠다고 하냐고 따졌습니다.실질적으로 작년에 딸아이 8개월일때 더 손이 많이 가는데 그때도 다녀왔는데 말입니다.그랬더니 그때는 자기 부모님이 아이 돌봐주고 그러니까 더 좋았다고 그런데 지금은자기가 가면 부모님 수발에 딸아이 수발에 못할짓이라고 그렇게는 못한답니다.무슨 해외여행가서 수발을 듭니까? 좀 불편하기는 하겠지만요.
설득하고 윽박질러도 안되기에 와이프 반대에도 불구하고 딸아이와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아이는 갈 거면 딸아이 고생시키지 말고 집에 놔두고 다녀오라고 했는데도 말입니다.부모님에게는 와이프가 몸도 안좋고 일 있어서 이번에 같이 못 왔다고 했습니다.부모님에게 저는 혼나구요. 그깟 해외여행이 뭐라고 아픈 와이프 놔두고 왔냐구요.
한국 돌아온지 얼마 안 됩니다. 다녀와서 와이프랑 대판 싸웠습니다. 아직까지도 싸우고요.그렇게 부모님이 좋으면 자기랑 왜 결혼했냐고? 우리 식구가 더 중요하지 않냐구요.어떻게 자기를 버리고 시부모님과 다녀올 수 있냐구요? 그리고 꼭 그렇게 어린 딸 데리고 가야겠냐구요?우리식구들끼리 편하게 해외여행 다녀오면 되지 꼭 그렇게 시부모님 모시고 가야 되냐구요.내가 자기는 눈꼽만치도 생각 안 한답니다. 당연히 와이프는 자기가 버티면 우리가족끼리 갈 줄 알았나봅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나는 지금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와이프에게 실망했습니다.그런데 와이프는 우리 가족먼저 안 챙기고 시부모님 먼저 챙긴다고 저를 원망 하네요.적어도 자기를 끝내 설득시키던지 그것도 안되면 자기를 꼭 그렇게 나쁜 며느리로 만들어야 되냐고 따지는데 정말 어이도 없고 실망만 크네요.아니 시부모님과 같이 해외여행 가는게 그렇게 힘든일입니까? 전 와이프가 이해가 안 되네요. 설득 안되는 와이프 놔두고 부모님과 해외여행 다녀온 제가 그렇게 나쁜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