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여자입니다.
막말하는 친구때문에 골치가 아파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성격도 소심한편이고 목소리도 작아요.
대학과 일때문에 혼자 타지에 와서 지내고 있는데
우연히 백화점에 들렀다가 중학교 동창을 만나게 됐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여러번 만나서 밥도 먹고 그랬는데
얘가 중학교때 성격이랑 완전히 바뀌었더라구요...ㅋ
일단 제 외모에 대한 지적을 서슴없이 해요.
제가 키168에 58키로인데 가슴이 좀 큰편이예요.
누가봐도 평범한 보통몸인데 저한테 말하는게
너는 통통하니까 가슴이 큰거지~ 덩치도 커보여서 싫겠다~
이러는데 그러는 자기는 키153이고 가슴도 작아요
맨날 10센치넘는 힐신고 다니구요ㅋㅋㅋ
키작아서 비율도 안좋으면서 무슨 외모지적인지..
외모로 이렇다저렇다 하는거 싫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다시생각해도 기분나쁘네요ㅠㅠ
성형에 관한 조언도 많이하구요.
얘는 쌍수했는데 티안나게 잘됐다고 저도 거기서 하라면서..
ㅋㅋㅋㅋ확실히 예전얼굴 생각하면 용됐어요.
저는 화장도 비비랑 눈썹만그리고 외모에 관심이 크게없어요.
제가 외모 컴플렉스도 없고 그리 못생긴 얼굴도 아닌데 왜
화려한 화장에 성형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그리고 제가 친구가 많이없는걸 다 제탓이라고 고치라고해요.
타지에서 19살때부터 혼자 살았고 일을 여러번 다른지역에서
하다보니 고등학교때 친구들 말곤 연락을 안하거든요.
굳이 친구를 많이 만들어야하나요?
저는 키덜트고 술담배 유흥 남자 좋아하는 타입이아니라
혼자의 시간을 즐기고 좋아하거든요.
근데 친구는 저한테 너가 소극적으로 가만히만 있고
타지역에 왔으면 사람들 사귀고 친목도 하고 그래야지
모임이나 그런데를 안나가니까 남친도 없고 친구가 없는거야
이런식으로 얘길하네요. 여기선 화를 냈는데 신경도 안써요.
오지랖도 넓은 성격에 친구좋아하고 술좋아하고
정말 저랑 성향이 너무 달라도 너무다른 친구죠.
예전에 얌전하게 책만보던애가 너무 변했어요..ㅋㅋ
연락와서 밥먹으러가자느니 옷사러 같이가주겠다느니
제 일에 참견해서 저를 계속 바꿔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냥 예전처럼 연락끊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겠죠?
얼굴지적, 막말하는 친구때문에 정말 기분나쁘네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막말하는 친구때문에 골치가 아파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성격도 소심한편이고 목소리도 작아요.
대학과 일때문에 혼자 타지에 와서 지내고 있는데
우연히 백화점에 들렀다가 중학교 동창을 만나게 됐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여러번 만나서 밥도 먹고 그랬는데
얘가 중학교때 성격이랑 완전히 바뀌었더라구요...ㅋ
일단 제 외모에 대한 지적을 서슴없이 해요.
제가 키168에 58키로인데 가슴이 좀 큰편이예요.
누가봐도 평범한 보통몸인데 저한테 말하는게
너는 통통하니까 가슴이 큰거지~ 덩치도 커보여서 싫겠다~
이러는데 그러는 자기는 키153이고 가슴도 작아요
맨날 10센치넘는 힐신고 다니구요ㅋㅋㅋ
키작아서 비율도 안좋으면서 무슨 외모지적인지..
외모로 이렇다저렇다 하는거 싫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다시생각해도 기분나쁘네요ㅠㅠ
성형에 관한 조언도 많이하구요.
얘는 쌍수했는데 티안나게 잘됐다고 저도 거기서 하라면서..
ㅋㅋㅋㅋ확실히 예전얼굴 생각하면 용됐어요.
저는 화장도 비비랑 눈썹만그리고 외모에 관심이 크게없어요.
제가 외모 컴플렉스도 없고 그리 못생긴 얼굴도 아닌데 왜
화려한 화장에 성형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그리고 제가 친구가 많이없는걸 다 제탓이라고 고치라고해요.
타지에서 19살때부터 혼자 살았고 일을 여러번 다른지역에서
하다보니 고등학교때 친구들 말곤 연락을 안하거든요.
굳이 친구를 많이 만들어야하나요?
저는 키덜트고 술담배 유흥 남자 좋아하는 타입이아니라
혼자의 시간을 즐기고 좋아하거든요.
근데 친구는 저한테 너가 소극적으로 가만히만 있고
타지역에 왔으면 사람들 사귀고 친목도 하고 그래야지
모임이나 그런데를 안나가니까 남친도 없고 친구가 없는거야
이런식으로 얘길하네요. 여기선 화를 냈는데 신경도 안써요.
오지랖도 넓은 성격에 친구좋아하고 술좋아하고
정말 저랑 성향이 너무 달라도 너무다른 친구죠.
예전에 얌전하게 책만보던애가 너무 변했어요..ㅋㅋ
연락와서 밥먹으러가자느니 옷사러 같이가주겠다느니
제 일에 참견해서 저를 계속 바꿔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냥 예전처럼 연락끊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