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고 필력이 부족하지만 한번만 읽어주세요. 페이스북에도 글을 게시했지만 더 많은 분들께서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네이트 판에도 글을 게시합니다.
제발 많은 분들이 보시고 까미가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페이스북 길고양이 친구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페이지에 게시글을 그대로 올립니다.
1. 2015/8/2
길친 회원님들께 도움요청합니다
길더라도 제발 꼭 읽고 도와주세요.
일을 하고 있는데 어떤 중학생 친구들이 쇼크로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두달경 아가고양이를 안고 왔길래 무슨일이냐고 애가 왜이러냐 물었더니 어제부터 뭘 잘못먹고 계속 그 상태라는 겁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쇼크도 심하고 동공상태로 봐선 뇌까지 문제가 생긴 것 같아 그대로 두면 죽을 것 같았습니다. 지금 제 앞에서 부모님께 전화를 하라고 했더니 할머니란 사람은 죽으면 죽는거지 뭘 난리치냐고 했고, 삼촌이라는 사람은 바쁘니까 끊으라고 화를 냅니다. 제 상식에선 이해되지 않는 행동이었고, 그래서 지금 당장 병원으로 가라고 했고, 혹시 몰라 제 전화번호를 주었어요. 의사쌤과 통화를 해보니 검사비용과 내일까지 입원비 처치비용이 38만원이 나온다고 하네요. 아이가 불쌍하고 제가 주인이 아닌점 감안하여 22만원으로 할인해주셨고, 상태가 호전되면 계속 치료를 해야 하니 치료비용이 더 많이 붙을 거라 하십니다...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고 하였고, 아픈상태를 그대로 두어서 뇌까지 전달되었고 장비로 측정이 안될만큼의 간수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살더라도 뇌성마비 고양이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하십니다..
저도 여유가 없는지라 길친 회원님들께 도움 요청합니다. 지금 아가는 24시공덕동물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내일 병원에 가서 아가 사진과 상태를 사진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치료와 정밀검사를 위한 비용을 모금하고자 하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고 답답하고 그저 눈물만 납니다 .. 600그램짜리 아가가 숨을 헐떡 거리며 살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눈에 선해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현명하신 길친 회원님들 도움부탁드려요..!
추가합니다....
지금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그 학생과 함께 병원에 가자고 만나기로 했는데 전화도 받지않고, 30분을 기다려도 약속장소에 오지 않기에 저혼자 병원에서 작은 아가를 보고 모금을 하고자 하는데 의사선생님의견은 어떠신지 여쭈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식물인간이라고 말씀하시며 초기 검사비용만 지불을 해주시면 일주일동안 입원치료를 병원부담으로 해보겠다고 하십니다 모금을 하더라도.. 가망이 거의 없다고, 살더라도 평생 누워서 살아야 하는 아이에게 고통이라고 하시네요.. 최선을 다해보겠지만 최악의 상황에 안락사까지 생각을 하는게 맞다고 하십니다.. 일단 초기 검사비용 22만원을 지불을 하고, 일주일간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병원에서 창피하게도 펑펑 울었습니다..살려고 발끝을 바들바들 떨고 분유를 주사기로 주니 먹고싶어하는 모습이 너무나 안쓰러워 마음이 저며 지금도 눈물이 계속 나네요 일단 일주일동안 출근전에 병원에 들러보려합니다.. 동안 아이가 치료에 대한 반응이 생기면 도움주신 것 처럼 모금운동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미성년자 여러분도 있으실텐데.. 책임지지도 못할꺼면서 예쁘다고 길에서 혹은 입양으로 데려오지 마세요. 책임질 수 있을 때 사랑으로 대해주는 겁니다. 바로 병원에 갔더라면 저 아이도 살 수 있었을거예요. 정말 너무 화가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도움주시고 관심가져주신 길친 여러분 감사하구요 카톡으로 도움주신 김도연씨도 감사드려요.
2.2015/8/20
ㅅㄱㅎ
길더라도 꼭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에 까미를 도와달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처음 병원에서는 까미가 하룻밤을 넘기기 힘들 것 같다고 일주일 지켜보시고 안락사를 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셨었어요.
근데 까미가 살아나려는 의지덕분에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현재 까미 상태는 사실 좋진 않습니다. 눈도 보이지 않고, 압박배뇨,배변을 진행하고 있으며, 걷는 것도 본인 의사로 걷지 못합니다. (비틀비틀댑니다)
MRI촬영을 해서 뇌에 정확하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판단을 하고 약물치료를 하던지 외과적 수술을 진행을 할지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초반 검사비용 22만원은 제가 결제를 한 상황이고, 현재는 병원에서 무상으로 까미를 돌봐주고 계시고 저도 병원에 들러 까미 상태를 의사선생님과 의논하고 있습니다(24시공덕동물병원 정말 감사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이때까지 까미의 상태를 판단하고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동안 치료하는 방법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카라,케어등들 동물 보호단체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하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까미가 3~6개월 동안 치료를 다 끝내고 임보해주실 분이 없다는 겁니다...
저희집엔 이미 덩치큰 아이가 둘이나 있고 심지어 그 중 한마리는 마당에 나가서 길냥이들과 놉니다... 아픈아이를 괴롭힐 확률도 높습니다..
그래서 다른 임보자가 필요합니다.. 모금이라던지 그 외에 병원가서 치료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전적으로 나서서 알아보고 까미의 치료에 대해서는 케어 할 수 있지만 치료 후 임보 해주실 분만 있다면 지금 당장 치료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700그램짜리 작은 생명을 살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까미를 살려주세요.
제발 많은 분들이 보시고 까미가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페이스북 길고양이 친구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페이지에 게시글을 그대로 올립니다.
1. 2015/8/2
길친 회원님들께 도움요청합니다
길더라도 제발 꼭 읽고 도와주세요.
일을 하고 있는데 어떤 중학생 친구들이 쇼크로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두달경 아가고양이를 안고 왔길래 무슨일이냐고 애가 왜이러냐 물었더니 어제부터 뭘 잘못먹고 계속 그 상태라는 겁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쇼크도 심하고 동공상태로 봐선 뇌까지 문제가 생긴 것 같아 그대로 두면 죽을 것 같았습니다. 지금 제 앞에서 부모님께 전화를 하라고 했더니 할머니란 사람은 죽으면 죽는거지 뭘 난리치냐고 했고, 삼촌이라는 사람은 바쁘니까 끊으라고 화를 냅니다. 제 상식에선 이해되지 않는 행동이었고, 그래서 지금 당장 병원으로 가라고 했고, 혹시 몰라 제 전화번호를 주었어요. 의사쌤과 통화를 해보니 검사비용과 내일까지 입원비 처치비용이 38만원이 나온다고 하네요. 아이가 불쌍하고 제가 주인이 아닌점 감안하여 22만원으로 할인해주셨고, 상태가 호전되면 계속 치료를 해야 하니 치료비용이 더 많이 붙을 거라 하십니다...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고 하였고, 아픈상태를 그대로 두어서 뇌까지 전달되었고 장비로 측정이 안될만큼의 간수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살더라도 뇌성마비 고양이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하십니다..
저도 여유가 없는지라 길친 회원님들께 도움 요청합니다. 지금 아가는 24시공덕동물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내일 병원에 가서 아가 사진과 상태를 사진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치료와 정밀검사를 위한 비용을 모금하고자 하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고 답답하고 그저 눈물만 납니다 .. 600그램짜리 아가가 숨을 헐떡 거리며 살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눈에 선해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현명하신 길친 회원님들 도움부탁드려요..!
추가합니다....
지금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그 학생과 함께 병원에 가자고 만나기로 했는데 전화도 받지않고, 30분을 기다려도 약속장소에 오지 않기에 저혼자 병원에서 작은 아가를 보고 모금을 하고자 하는데 의사선생님의견은 어떠신지 여쭈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식물인간이라고 말씀하시며 초기 검사비용만 지불을 해주시면 일주일동안 입원치료를 병원부담으로 해보겠다고 하십니다 모금을 하더라도.. 가망이 거의 없다고, 살더라도 평생 누워서 살아야 하는 아이에게 고통이라고 하시네요.. 최선을 다해보겠지만 최악의 상황에 안락사까지 생각을 하는게 맞다고 하십니다.. 일단 초기 검사비용 22만원을 지불을 하고, 일주일간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병원에서 창피하게도 펑펑 울었습니다..살려고 발끝을 바들바들 떨고 분유를 주사기로 주니 먹고싶어하는 모습이 너무나 안쓰러워 마음이 저며 지금도 눈물이 계속 나네요 일단 일주일동안 출근전에 병원에 들러보려합니다.. 동안 아이가 치료에 대한 반응이 생기면 도움주신 것 처럼 모금운동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미성년자 여러분도 있으실텐데.. 책임지지도 못할꺼면서 예쁘다고 길에서 혹은 입양으로 데려오지 마세요. 책임질 수 있을 때 사랑으로 대해주는 겁니다. 바로 병원에 갔더라면 저 아이도 살 수 있었을거예요. 정말 너무 화가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도움주시고 관심가져주신 길친 여러분 감사하구요 카톡으로 도움주신 김도연씨도 감사드려요.
2.2015/8/20
ㅅㄱㅎ
길더라도 꼭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에 까미를 도와달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처음 병원에서는 까미가 하룻밤을 넘기기 힘들 것 같다고 일주일 지켜보시고 안락사를 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셨었어요.
근데 까미가 살아나려는 의지덕분에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현재 까미 상태는 사실 좋진 않습니다. 눈도 보이지 않고, 압박배뇨,배변을 진행하고 있으며, 걷는 것도 본인 의사로 걷지 못합니다. (비틀비틀댑니다)
MRI촬영을 해서 뇌에 정확하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판단을 하고 약물치료를 하던지 외과적 수술을 진행을 할지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초반 검사비용 22만원은 제가 결제를 한 상황이고, 현재는 병원에서 무상으로 까미를 돌봐주고 계시고 저도 병원에 들러 까미 상태를 의사선생님과 의논하고 있습니다(24시공덕동물병원 정말 감사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이때까지 까미의 상태를 판단하고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동안 치료하는 방법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카라,케어등들 동물 보호단체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하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까미가 3~6개월 동안 치료를 다 끝내고 임보해주실 분이 없다는 겁니다...
저희집엔 이미 덩치큰 아이가 둘이나 있고 심지어 그 중 한마리는 마당에 나가서 길냥이들과 놉니다... 아픈아이를 괴롭힐 확률도 높습니다..
그래서 다른 임보자가 필요합니다.. 모금이라던지 그 외에 병원가서 치료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전적으로 나서서 알아보고 까미의 치료에 대해서는 케어 할 수 있지만 치료 후 임보 해주실 분만 있다면 지금 당장 치료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700그램짜리 작은 생명을 살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