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어린 강아지가 상처입고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께 대전 동구 인동 한 도로를 지나던 행인이 "강아지가 쓰레기봉투 안에 버려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경찰이 출동했을 당시엔 신고자와 구청 동물 구조팀 관계자가 2∼3개월 된 것으로 보이는 말티즈 강아지를 구조한 상태였다.신고자는 경찰에 "쓰레기봉투에서 강아지 소리가 나 쓰레기 더미를 헤쳤는데 강아지가 있었다"며 "강아지는 검정 비닐봉지에 싸여 있었고, 종량제 봉투에 버려져 있었다"고 말했다.구조 당시 강아지는 무언가에 맞은 듯 머리 부위에 상처를 입고 있었으며 몸에 오물이 많이 묻어 있는 상태였다.구청 동물 구조팀에 의해 강아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쓰레기봉투 안 내용물과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며 "강아지를 버린 사람은 동물학대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써글]http://www.sirgle.kr/bbs/board.php?bo_table=tp_bullpen&wr_id=47671 25
쓰레기 봉투 안에서 발견된 강아지
대전에서 어린 강아지가 상처입고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께 대전 동구 인동 한 도로를 지나던 행인이 "강아지가 쓰레기봉투 안에 버려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엔 신고자와 구청 동물 구조팀 관계자가 2∼3개월 된 것으로 보이는 말티즈 강아지를 구조한 상태였다.
신고자는 경찰에 "쓰레기봉투에서 강아지 소리가 나 쓰레기 더미를 헤쳤는데 강아지가 있었다"며 "강아지는 검정 비닐봉지에 싸여 있었고, 종량제 봉투에 버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구조 당시 강아지는 무언가에 맞은 듯 머리 부위에 상처를 입고 있었으며 몸에 오물이 많이 묻어 있는 상태였다.
구청 동물 구조팀에 의해 강아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쓰레기봉투 안 내용물과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며 "강아지를 버린 사람은 동물학대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써글]http://www.sirgle.kr/bbs/board.php?bo_table=tp_bullpen&wr_id=47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