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나고 자존심이 상해요. 저는 살림하며 돌쟁이 애기키우고있어요. 아주버님은 이혼하시고 시부모님과 따로사시는데 시댁에 여자친구와 함께 자주찾아뵙더라구요. 저는 애기낳고 일주일에 세번씩 오셔서 새벽까지 술드시고가는 시부모님께 질려 지금은 잘안찾아뵈요. 전화도 억지로억지로 드리다가 지금은안하구요. 매일 옆에서 신랑과통화중이기도 하고 딱히 내가 해봐야 시부모님도 무뚝뚝하게받고 급히끊으려하고 해서 안합니다. 그당시엔 주말도 시댁에 불려다녔죠.예뻐해주지도않고 말도 안걸어주고.. 가봐야 설거지나해야하고. 막내며느리지만 집에 며느리가 저뿐이라 모든 잡일은 내몫이며 애기 들쳐업고 할도리는 다했는데 어버이날 사정상 한번 못찾아뵌거로 욕을욕을 엄청먹어서 그뒤론 거리를 두고있습니다. 6개월전쯤 부터 아주버님이 여자친구를 만들었고 그분과함께 시댁에자주가는데 시부모님이 제흠을 봤나봐요..처음엔자주오더니 지금은 안온다고ㅎ 며느리때문에 손주가 할아버지를 몰라본다고. 웃긴게 그여자가 그얘기를 어제 우리집 술자리에서(남편 아주버님 그여자 저 ) 저에게훈계하듯이 말하는거에요. 그여자 저보다 4살이나어려요. 결혼한상황도아니고 지금은 남인데 거기다 앞뒤사정 뭘안다고.. 언니~~~~어무님 아버님한테자주좀가요~~ 손주도보고싶고하실텐데..막말로 남인 저도 자주가잖아요~~~~~내 부모라 여겨주시면 안될까요?^^베시시 딱 저렇게말하네요.내가 방금들은게 뭔가. 이게 꿈인가 싶어서 네????하니까 아주버님이 캬~~~~~봤냐봤냐 우리xx이 천상 여자라고 요즘 이런여자 어딧냐고 하니 그여자가 아니에요 저는 그냥 연세지긋한분은 꼭 우리부모님같아서..괜시리 안쓰럽고 잘해드리고 싶어요..하며 울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시생각해도 화나네ㅋㅋ 신랑이 카바쳐준답시고 꺼낸말이 내가 바빠서못간다하니 ..아주버님과 그여자가 혼자서라도찾아뵈라고 ..이제가족인데 왜자꾸벽을두냐고 .. 아주버님께 우선 말씀드렸어요. 여태껏 시부모님께 서운했던 얘기들과 애기때문에 외출이 쉽지않은 이유. 그리고 제가 해왔던 노력들요.고개끄덕이시며 그랬냐고 하는도중 그여자하는말.. 그래도 언니..이해해주셔야죠.두분 얼마나외로우시겠냐고..그래서 저는 일부러더자주찾아뵌다며.ㅎ 화는나는데 화낼분위기도아니었어요.여자는해맑게웃지 남자둘은 그래도 제부모 편들어주는 그여자가 밉지만은 않은가보더라구요.. 그래서 말했어요.고맙다고 .요번 추석때 오실꺼죠? 일찍오세요 저랑같이 시어머니 도와드려요~ 하니 아직 결혼전인데 명절아침부터 찾아뵙는건 언니와 어머님아버님께 실례인거같아요. 뭔소리여 ㅅㅂ ㅡㅡ;; 여우같은게아니라 뭔가좀 이상해요.말도 앞뒤가안맞고 무조건적으로 남자에게맞추는느낌? 사정상 내일또 만나기로했는데 한방먹일방법없나요? ㅡㅡㅡㅡ 생각할수록얄미워서 방금 시어머니께 전화했어요. 저여자가 저한테 저랬다는거알면 시부모님 은근 통쾌해하실꺼같애서 먼저선수쳤어요 혹시 그리말씀하셨냐고 그어린여자가 저한테훈계하던데 ..ㅎ서운하셨나보네요 앞으론 저한테 직접 말해주세요. 라구요. 좀 힘빠지고 그렇네요. 내편이 하나도없는 기분?491
시댁좀자주오라는 아주버님여자친구;
저는 살림하며 돌쟁이 애기키우고있어요.
아주버님은 이혼하시고 시부모님과 따로사시는데
시댁에 여자친구와 함께 자주찾아뵙더라구요.
저는 애기낳고 일주일에 세번씩 오셔서 새벽까지 술드시고가는 시부모님께 질려 지금은 잘안찾아뵈요.
전화도 억지로억지로 드리다가 지금은안하구요.
매일 옆에서 신랑과통화중이기도 하고 딱히 내가 해봐야 시부모님도 무뚝뚝하게받고 급히끊으려하고 해서 안합니다.
그당시엔 주말도 시댁에 불려다녔죠.예뻐해주지도않고 말도 안걸어주고.. 가봐야 설거지나해야하고.
막내며느리지만 집에 며느리가 저뿐이라 모든 잡일은 내몫이며 애기 들쳐업고 할도리는 다했는데
어버이날 사정상 한번 못찾아뵌거로 욕을욕을 엄청먹어서 그뒤론 거리를 두고있습니다.
6개월전쯤 부터 아주버님이 여자친구를 만들었고
그분과함께 시댁에자주가는데 시부모님이 제흠을 봤나봐요..처음엔자주오더니 지금은 안온다고ㅎ
며느리때문에 손주가 할아버지를 몰라본다고.
웃긴게 그여자가 그얘기를 어제 우리집 술자리에서(남편 아주버님 그여자 저 ) 저에게훈계하듯이 말하는거에요.
그여자 저보다 4살이나어려요.
결혼한상황도아니고 지금은 남인데 거기다 앞뒤사정 뭘안다고..
언니~~~~어무님 아버님한테자주좀가요~~
손주도보고싶고하실텐데..막말로 남인 저도 자주가잖아요~~~~~내 부모라 여겨주시면 안될까요?^^베시시
딱 저렇게말하네요.내가 방금들은게 뭔가.
이게 꿈인가 싶어서 네????하니까
아주버님이
캬~~~~~봤냐봤냐 우리xx이 천상 여자라고
요즘 이런여자 어딧냐고 하니 그여자가
아니에요 저는 그냥 연세지긋한분은 꼭 우리부모님같아서..괜시리 안쓰럽고 잘해드리고 싶어요..하며 울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시생각해도 화나네ㅋㅋ
신랑이 카바쳐준답시고 꺼낸말이
내가 바빠서못간다하니 ..아주버님과 그여자가
혼자서라도찾아뵈라고 ..이제가족인데 왜자꾸벽을두냐고 ..
아주버님께 우선 말씀드렸어요. 여태껏 시부모님께
서운했던 얘기들과 애기때문에 외출이 쉽지않은 이유.
그리고 제가 해왔던 노력들요.고개끄덕이시며 그랬냐고
하는도중 그여자하는말..
그래도 언니..이해해주셔야죠.두분 얼마나외로우시겠냐고..그래서 저는 일부러더자주찾아뵌다며.ㅎ
화는나는데 화낼분위기도아니었어요.여자는해맑게웃지
남자둘은 그래도 제부모 편들어주는 그여자가 밉지만은 않은가보더라구요..
그래서 말했어요.고맙다고 .요번 추석때 오실꺼죠?
일찍오세요 저랑같이 시어머니 도와드려요~
하니 아직 결혼전인데 명절아침부터 찾아뵙는건 언니와 어머님아버님께 실례인거같아요.
뭔소리여 ㅅㅂ ㅡㅡ;;
여우같은게아니라 뭔가좀 이상해요.말도 앞뒤가안맞고
무조건적으로 남자에게맞추는느낌?
사정상 내일또 만나기로했는데 한방먹일방법없나요?
ㅡㅡㅡㅡ
생각할수록얄미워서 방금 시어머니께 전화했어요.
저여자가 저한테 저랬다는거알면 시부모님 은근 통쾌해하실꺼같애서 먼저선수쳤어요
혹시 그리말씀하셨냐고 그어린여자가 저한테훈계하던데 ..ㅎ서운하셨나보네요 앞으론 저한테 직접 말해주세요. 라구요. 좀 힘빠지고 그렇네요.
내편이 하나도없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