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엔 무슨척이 아니라

2015.08.22
조회1,056

병신인척 하는게 아니라 진짜 병신이 있어 진짜로 총합판일껄 ㅋㅋㅋ ㄹㅇ이건 주작 하나도 안들어갔다 믿기싫음 믿지마 내가 뭐하려고 이런데서 어그로를 끌어 음슴체 갈게



일단 난 춘천사는 16녀임 왜 이시기에 입시반이다 뭐다 항상 애들 예민하잖슴..? 우리반 단체로 포기한듯 물론 나도 ㅋㅋㅋㅋ 난 화장쪽으로 가서 자격증도 따놓고 있거든 근데 그때가 여름방학 몇칠 안남겨뒀을꺼야 그때 시험도 끝나고 애들 완전 풀어지잖아 근데 그때 갑자기 뒤에서 (걔를 수영이 라고 할게 걔가 지입으로 수영 잘한다고 하거든) 수영이가 조온나 크게 쪼개는거임




그래서 애들 다 ?????????? 이러고 (그때 자습시간) 다 뒤 돌아보는데 걔가 애들 등을 뒤에서부터 개쎄게 후리고 가는거임 막 깔깔낄 웃으면서; 애들 다 벙쪄서 아무생각 못하고 다 맞고 앞에 선생님 앉아있는데 쌤 놀라셔서 벙쪄있는데 수영이가 빤히 웃다가




"히히~ 선생님은 수호령이 있네~ 오래사세요~ 히히~"



이러고 진짜 갑자기 애가 웃음끼 확 굳히더니 애들한테 "뭐 왜 내가 뭐 했어?" 이러고 개정색 빨더니 자리에 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무섭다기보단 개빡쳤음 등 졸라 쎄게맞고 갑자기 뭘 꼴치냐고 하면 뭐라고 해.... 수영아............




근데 반에 일진? 같은애들 있잖아 걔를 주황이라고 할게 걔 머리색이야 지금은 아니구 방학때! 근데 걔가 어이없다는듯이 걔도 웃으면서 걔한테 갔어




"남의 등을 쳤으면, (여기까지 하고 등을 졸라쎄게 후림) 사과를 해야지."




그러면서 주황이는 기분 나쁘다는 티를 팍팍냈지 근데 갑자기 수영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 미안.. 근데 진심은 아냐.." 시발 ? 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ㅌㅌㅋㅌㅋㅌㅋㅌㅌ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 그때 애들 다 표정이 저건 무슨 병신이길래 저러나.. 그러니까 주황이는 더 야마가 돈거지. 그래서




"아니 너 무슨 무당이세요? 어제 판 보던거 내친구는 귀인 재밌다고 지랄지랄을 하더니 보고 삘받으셨나봐요?"




이러믄서 돌직구로 얘기하니까 수영이가 갑자기 개씩씩 거리면서 그거보다 내가 먼저야!!!!!!!!!!!!!!!!!! 이러면서 머리채를 잡음 누구 머리채? 주황이? ㄴㄴ 지머리채




그러더니 막 끌어다니면서 교실을 한바퀴 돌고 쌤은 안돼겠는지 담임쌤 부르는데 애가 막 갑자기 쭉 잡아댕기다 엎어지고 막 무릎 꿇으면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대충 이런 뉘앙스였음 그거 찍는 애들도 있더라 진짜 난 얘 뭐 들린줄 알았어 어쩌면 들렸을지도 모르는데 진짜 무서웠음..


개학 했을때도 더 있는데 반응보고 풀게 주작은 ㄴㄴ.. 진심 얘 개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