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흔녀가 직접 만든 샌드위치

제이2015.08.22
조회101,919

와!! 살다보니 이런일도 다 있네요 ㅜㅜ
친구가 말해줘서 톡에 오른거 알았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_^

소스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전 그냥 (수정) 허니 머스타드 + 마요네즈 조합으로 만들어요.
허니 머스타드 비율을 1.5배 정도로 더 많이 하면
맛있어요 ^_^
그냥 시중에 파는 오**, 청** 이런데서 나오는
허니머스타드 있죠? 거기에 마요네즈 섞으면 되요.
파슬리 같은 허브 가루 소량 넣어도 좋아요.
그리고 꼭 피클을 넣구요!
내용물이 많아질것 같으면 소스에 소금도 살짝 쳐요.


그리고 크래미도 잘게 찢어서 위의 허니머스타드+마요네즈 소스에+피클 다진것+ 찢어놓은 크래미 그대로 버무리시고
양상추+파프리카같은 야채 올려서
치즈같은거 추가 하셔도 되구요.

+) 크래미샌드위치 레시피

1. 빵은 토스트기에 토스트 한다.
2. 크래미를 잘게 찢고 허니머스타드 1.5+ 마요네즈 1+ 다진 피클 반수저 넣고 만든 소스에 넣어 버무린다.
3. 빵 한쪽 면에 양상추 깔고 소스에 버무린 크래미 넣고 파프리카나 물기 제거한 토마토 넣은뒤
취향에 따라 치즈 추가 가능.
4. 빵을 덮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다 제가 직접 만들어서 직접 찍은 사진이구요.
백조도 아니고 빵집 알바도 아닌데 ㅜㅜ

아,
베플님!
저 미혼이지만 지금 사랑하는 사람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 집밥 사진 들고 올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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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흔녀입니다.
늘 즐겨보던 판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서 좀 떨리네요 ^_^ㅋㅋ
워낙 요리를 좋아하는데
요즘 시간이 없어서 잘 못하게 되는게 아쉽기도 해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샌드위치를 자주 만드는데요. 선물용으로 도시락용으로 좋더라구요 ㅋㅋ
사진 뒤져보니 중복도 많아서
최대한 다른것들로 골라봤어요~




그냥 이것저것 잔뜩 넣은 큰 샌드위치가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든 점보 사이즈 샌드위치예요.
이건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



베이글 샌드위치 예요.
베이글을 토스트 해서 만들면 굿!




추억의 양배추 토스트 ㅋㅋㅋ
양배추로 패티 만들고 양배추 채 썰어서 올린뒤
케찹이랑 설탕 솔솔!




이건 파티 음식으로 만들었던건데
베이컨 샌드위치와 샐러드 하고 남았던 새우 재활용해서 만든 쉬림프 샌드위치예요~




야채는 파프리카 듬뿍 넣는편이예요.
이건 친구 한테 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샌드위치 재료인 크래미 예요.
크래미를 소스에 버무려서 야채와 넣어주시기만 해도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드실수 있답니다!






크로와상 샌드위치.
크로와상 좋아해서 가끔 만들어요.




모닝빵 반으로 갈라서 크래미 넣은
초간단 샌드위치 예요.
이런건 10분 정도도 안걸리는듯 해요 ^_^


반응좋으면
요리로 이탄 가지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