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여자 입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있어도 없는 느낌이라 음슴체 쓰겠음ㅎㅎ 글이 조금 길어도 인내심 가지고 읽어주면 좋겠음 그리고 욕해도 되니까 댓글 달아서 조언 꼭 부탁드리겠음
우리가 만난지는 이제 겨우 50일....
그런데 시작한 것도 내가 좋아해서 사겼던거였음
오빠는 예전에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날 만나면서 그 여자가 자꾸 떠올라서 이제 나 못 만나겠다고 했음 나는 너무 속상해서 울었고 오빠도 미안하다며 달래주는 과정에서 손을 잡고 안아주고 하다보니 진짜 얼떨결에 사귀게 되었음
내가 사귈 때 오빠도 내가 좋아? 하고 항상
물으면 오빠는 ...노력할게 이렇게 얘기했었음 씁쓸하긴했지만 오빠는 이렇게 감정표현에
솔직한 사람이었음 그러던 와중에 오빠 어머님께서 편찮으셔서 타지역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한번 몰래 갔었음
그때부터 오빠가 날 바라보는 눈빛이 바꼈음
평소에 무뚝뚝한 성격인 사람이 뽀뽀하는 이모티콘을 보낸다거나..하지만 그 기간은 짧았음
언제부턴가 오빠가 막말을 많이하고
못봐주겠다느니 살좀빼라느니 마음이 식었다 느꼈음
그리고 나는 오빠에게 물었더니 좋아하는 그 감정이
더 이상 커지지는 않는 것 같다고 했음
글쓴이 충격먹었음ㅠㅠㅠㅠ그리고 진짜 진지하게 고민했음..헤어져야하나 말아야하나
내 이기심으로 오빠를 붙잡고 있는 느낌..
그래서 얘기도 해봄..그냥 오빠힘들면 내가놓아주겠다고 함
근데 오빤 지금은 헤어지기 싫다고 했음
이게 무슨 의민지도 모르겠음
사실 내가 어리지만 몸이 좀 아픔ㅠ
그래서 그냥 옆에있어주는 걸까 생각이 듬
내 남자친구는 나보고 킹콩이라고도 하고
공룡입이라고도 하고, 뱃살은 워터파크에서 출렁이는 파도 같다고도 함
처음엔 자존심 상하고 자존감이 점점 하락했지만
오빠 때문에 자극받아서 요즘 열심히 운동도 하고 있음
근데 너무 씁쓸함..
못봐주겠다느니 그런 막말들을 때 마다 솔직히 마음도 아프고 이 사람이 왜 이렇게 변했을까 싶음...
그리고 최근엔 거짓말까지..말한장소는 학원이었지만 알고보니 도서관..다른 짓을 한 건 아니지만 거짓말이니 기분이 너무 나빴음...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함?ㅠㅠㅠ
너무 힘듬...이 사람을 위해서 헤어져야하나
수십번 생각하고 머리쥐어뜯었는데도
만나면 마냥 좋아서 아무 말도 못하겠음..
이제 놓아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24살 여자 입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있어도 없는 느낌이라 음슴체 쓰겠음ㅎㅎ 글이 조금 길어도 인내심 가지고 읽어주면 좋겠음 그리고 욕해도 되니까 댓글 달아서 조언 꼭 부탁드리겠음
우리가 만난지는 이제 겨우 50일....
그런데 시작한 것도 내가 좋아해서 사겼던거였음
오빠는 예전에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날 만나면서 그 여자가 자꾸 떠올라서 이제 나 못 만나겠다고 했음 나는 너무 속상해서 울었고 오빠도 미안하다며 달래주는 과정에서 손을 잡고 안아주고 하다보니 진짜 얼떨결에 사귀게 되었음
내가 사귈 때 오빠도 내가 좋아? 하고 항상
물으면 오빠는 ...노력할게 이렇게 얘기했었음 씁쓸하긴했지만 오빠는 이렇게 감정표현에
솔직한 사람이었음 그러던 와중에 오빠 어머님께서 편찮으셔서 타지역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한번 몰래 갔었음
그때부터 오빠가 날 바라보는 눈빛이 바꼈음
평소에 무뚝뚝한 성격인 사람이 뽀뽀하는 이모티콘을 보낸다거나..하지만 그 기간은 짧았음
언제부턴가 오빠가 막말을 많이하고
못봐주겠다느니 살좀빼라느니 마음이 식었다 느꼈음
그리고 나는 오빠에게 물었더니 좋아하는 그 감정이
더 이상 커지지는 않는 것 같다고 했음
글쓴이 충격먹었음ㅠㅠㅠㅠ그리고 진짜 진지하게 고민했음..헤어져야하나 말아야하나
내 이기심으로 오빠를 붙잡고 있는 느낌..
그래서 얘기도 해봄..그냥 오빠힘들면 내가놓아주겠다고 함
근데 오빤 지금은 헤어지기 싫다고 했음
이게 무슨 의민지도 모르겠음
사실 내가 어리지만 몸이 좀 아픔ㅠ
그래서 그냥 옆에있어주는 걸까 생각이 듬
내 남자친구는 나보고 킹콩이라고도 하고
공룡입이라고도 하고, 뱃살은 워터파크에서 출렁이는 파도 같다고도 함
처음엔 자존심 상하고 자존감이 점점 하락했지만
오빠 때문에 자극받아서 요즘 열심히 운동도 하고 있음
근데 너무 씁쓸함..
못봐주겠다느니 그런 막말들을 때 마다 솔직히 마음도 아프고 이 사람이 왜 이렇게 변했을까 싶음...
그리고 최근엔 거짓말까지..말한장소는 학원이었지만 알고보니 도서관..다른 짓을 한 건 아니지만 거짓말이니 기분이 너무 나빴음...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함?ㅠㅠㅠ
너무 힘듬...이 사람을 위해서 헤어져야하나
수십번 생각하고 머리쥐어뜯었는데도
만나면 마냥 좋아서 아무 말도 못하겠음..
ㅠㅠㅠㅠ조언좀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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