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후

어후랑20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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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을때 내옆에 있으면 웃음만 줬던 너가
그립다 서울에서 내려와 타지역 생활한지 3년이 지난 해 , 밥시켜먹었는데 누군가한테 온 연락이 너였지 이상형이라고 연락했다던 너였지.
두살 어렷던 너는 배달이라는 알바였지만
성실했던 모습이 내가 마음문을 열었고
항상 퇴근하고 날 볼려던 그마음이 너무 이뻐서
널 만나면 행복 할거같다는 생각에 만났어
고백하던날 우린 비형이라서 불같은 사랑해서 싫다했는데 힘들거 같다고 싸우면 힘들기싫다 했는데 져주겟다는 너의말은 모든 남자들의 멘트엿단걸 왜 몰랐을까
사귀고 나서 맨날 출근 시켜주고 퇴근하면
가게 앞에 너가 있엇고 퇴근후 데이트 하던게 너무 그립다 너의 노력이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나봐 150일이라는 짧은 연애였지만 손가락에 뽑힐만큼 우린 맨날 붙어 있었고 혼자있는거 싫어하는 나이기에 내옆엔 항상 너가 있어줬는데..
어느순간 부터일까 변해버리는 너 모습 볼때마다
수 많은 생각을 했어 친구보단 내가 항상 먼저였던 너는 친구들만나는 날이 많아지고 친구들만나면 연락도 안하고 아침까지 술먹느라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나는 너무 서운해서 일까
표현을 못한 나였지만 너로 인해 속상하다고 표현도 해봤는데 미안하다는 말 뿐인 넌 일주일도 안가서 또 다시 제자리 걸음이였고 어느세 퇴근길엔 너가아닌 나혼자 하는날이 많아지면서 느꼇어
변화는 없어도 변함 없는 너를 바랬던 건데..
속상한게 쌓이면서 너에게 차갑게 대했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너는 그냥 무덤덤이였고
마지막엔 화가 나서 헤어지자 했지
그리고 이주후 여자친구가 생겻는데 정말 마음아프드라 나는 너에게 뭔존재였을까 하는 생각..
헤어지고 나서도 여자친구 사귀기 삼일전에 내가 먼저 연락을 해서 서로 연락을 하고잇엇고 사랑한다고 잘자라던 너가 여자친구 생기니깐 뒷통수 맞은 기분이더라
이별한 친구들이 힘들어하면 참 정말 어떻게 하면 저럴수 잇을까 라는 생각도 해봣고 한심했는데
이년사귄남자친규랑 헤어져도 아무렇지 않던 내가 한달이 지난 오늘까지도 너무 힘들다
온통 너 생각뿐이고 다시 잡고 싶고 맨날 술로 울며 지낸 내가 한심해보였어
여자친구랑 일주일도 못가서 헤어진 너지만 카톡프로필은 아무사진도 없는 너인데 헤어진건지 어쩐건지..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어제 카톡보냈더니 답장이 없다

정말 힘들어 왜 헤어지자고 햇는지 물어보지도 않은 너가 너무 밉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