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32살.. 출산하고 원래 키 160. 50kg 이였던 제가 임신성당뇨 겪고.. 72까지 찍었다가 제왕절개 출산후 지금 8개월.. 61키로예요... 배는 아래 위 옆구리 다 터서 불긋 불긋 허옇게 줄가고... 할머니 뱃살처럼 출 늘어져서 나오고.. 이건 살껍질이 늘어난거라 배에 아무리 힘을줘고 안들어가요... 가슴도 쳐져있고.. 옷도 맞는게없어 넉넉한거 냉장고 바지같은거입고 이유식먹이랴 늘 후즐근한 티셔츠에.. 애기보랴 화장도 제대로못하고 머리는 부시시 질끈묶고 유모차 밀고 걷다가 유리에 비치는 제모습은.. 진짜.. 아줌마네요... 푸짐한몸매에 두리둥실얼굴에.. 창피한 패션에.. 슬리퍼에.. 쳐져서 보기흉한 피부에.. 제작년 아가씨때까지만해도.. 날씬하고 꾸미는게 즐거워서 때되면 속눈썹연장에 렌즈에 화장에 패션에 이쁘게하고 높은구두신고 길에서 번호물어보는이도많고 소개팅을하면 어떻게든 만나달라고 하는분들도 많았는데.. 이젠 제가 스스로 너무 낯설고 우울합니다.. 제삶은 사라졌고 뚱뚱하고 뭉실한 몸매에 얼굴도 왠지 초췌뚱뚱하게 변하고.. 자신감도없고.. 슬퍼요.. 원래 무뚝뚝한 신랑이라 애정표현없는거 알지만 이제 아예 스킨쉽도 없어지고.. 저한테 관심도 없는거같아요... 가끔 장난으로 툭툭 씨름해야겠다는둥 힘이 나보다 더쎄다 덩치가 장난이아니다 그래요.. 저는 적당히 소식한다고 하는데도 계속 살이찌거나 이대로입니다.. 하루일과가.. 밤새 애가 가끔깨면 계속 재워야 해서 새우잠 토막잠을자요... 두세시간에 한번씩 깨니까..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7시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일하다가 집에오면 저녁 8시예요.. (출퇴근시간 왕복3시간) 밥먹고 치우면 9시.. 잠깐 이거저거치우다가 10시쯤 씼고 애기도 씼고 10시반 ~11시에 재워요.. 자도 그때쯤자요... 진짜 하루하루 너무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외롭고 지쳐요.. 그런데도 살은 계속 이대로네요.. 빠질생각도 없고.. 저와 같으신분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려요.. 점점더 우울해지기만 하네요.. 악플은 정중히 사절입니다42
출산하고 살찐몸.. 좌절스럽네요..
임신성당뇨 겪고.. 72까지 찍었다가 제왕절개 출산후 지금 8개월..
61키로예요...
배는 아래 위 옆구리 다 터서 불긋 불긋 허옇게 줄가고...
할머니 뱃살처럼 출 늘어져서 나오고..
이건 살껍질이 늘어난거라 배에 아무리 힘을줘고
안들어가요...
가슴도 쳐져있고..
옷도 맞는게없어 넉넉한거 냉장고 바지같은거입고
이유식먹이랴 늘 후즐근한 티셔츠에..
애기보랴 화장도 제대로못하고 머리는 부시시 질끈묶고
유모차 밀고 걷다가 유리에 비치는 제모습은..
진짜.. 아줌마네요... 푸짐한몸매에 두리둥실얼굴에..
창피한 패션에.. 슬리퍼에..
쳐져서 보기흉한 피부에..
제작년 아가씨때까지만해도.. 날씬하고 꾸미는게 즐거워서
때되면 속눈썹연장에 렌즈에 화장에 패션에 이쁘게하고 높은구두신고 길에서 번호물어보는이도많고
소개팅을하면 어떻게든 만나달라고 하는분들도 많았는데..
이젠 제가 스스로 너무 낯설고 우울합니다..
제삶은 사라졌고 뚱뚱하고 뭉실한 몸매에 얼굴도 왠지
초췌뚱뚱하게 변하고..
자신감도없고.. 슬퍼요..
원래 무뚝뚝한 신랑이라 애정표현없는거 알지만
이제 아예 스킨쉽도 없어지고..
저한테 관심도 없는거같아요...
가끔 장난으로 툭툭 씨름해야겠다는둥
힘이 나보다 더쎄다 덩치가 장난이아니다 그래요..
저는 적당히 소식한다고 하는데도 계속 살이찌거나 이대로입니다..
하루일과가.. 밤새 애가 가끔깨면 계속 재워야 해서 새우잠 토막잠을자요... 두세시간에 한번씩 깨니까..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7시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일하다가
집에오면 저녁 8시예요.. (출퇴근시간 왕복3시간)
밥먹고 치우면 9시.. 잠깐 이거저거치우다가 10시쯤 씼고 애기도 씼고 10시반 ~11시에 재워요..
자도 그때쯤자요...
진짜 하루하루 너무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외롭고 지쳐요..
그런데도 살은 계속 이대로네요.. 빠질생각도 없고..
저와 같으신분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려요..
점점더 우울해지기만 하네요..
악플은 정중히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