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만큼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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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요즘 참 힘들어 벌써 헤어진지 2년인가 3년 인가 난 너랑 헤어지고 너는 바로 딴 사람을 만나서 나는 그행동에 정이 떨어졌는지 일주일 도 안가서 내맘은 괜찮아지더라 참신기했어 1년 정도 만난 사람이 이렇게 빠르게 잊을수 있다니 나는 생각했어 너랑은 진짜 안맞다고 그냥 그런줄알고 다시 만나고싶지 않았어 ... 근대 2년이 지난뒤에 보니 너가 많이 나를 위해 노력했고 참고 견딘거더라 왜 이리 늦게 알았을까 멍청하다 너랑 다시 잘해보려고 고마운 마음에 잘지내냐고 요즘 어떠냐고 묻고싶은대 번호도없어 ㅎㅎㅎ 참 나요즘 진짜 좋아하는 사람 하고 헤어졌어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다맞췄어 하나하나 다 근대 만족 하지못하더라 아무리 노력해줘도 나를 사랑해 주지 않더라 너무 비참하고 슬프더라 너도그랬을까?? 내가 말도안되게 10시에 잔다하고 노는거 뻔히 알아도 암말안하던너 놀고 항상 헤어져도 집에혼자 보내던 나 너가 짜증을내면 이해하지않고 짜증을내고 더화내던나 싸울때 항상 헤어지자고 하고 뜬금없이 헤어지자 하고 그때마다 항상 울면서 날붙잡아 주던너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내가 이기적이여서 헤어지고 딴사람 바로 만난거 그것만보고 너보러 이기적이고 치사하다 했내 나랑 헤어지고 그놈 하고 만나면서 그기간에 나를불러 안고 아무말없이 입맞추고 품에 하염없이 안겨 울기만 하던 너는 어떤 마음 이였을까 왜난 더 나를 사랑해달라고 보채기만하고 너의 마음은 감싸주지 못했을까 참 이제야 조금 크니 알거같다 내가더 3살많은데 너가 더 어른이네 늦었겠지.. 저번에 길가면서 왜 나보고 표정이 변했어..?? 내가 그렇게 싫었어?. 아니면 두번다시 보고 싶지않았어?? 미안.. 그때 달려가서 잘지내냐고 물어볼껄 어느새 너가 없더라 분명 집가는 방향 지하철도 아는데 똑같은 방향인데 아무리 찾아도없더라 100일날 내가 수능끝나고 친구들하고 놀아도 이해했던너 참 짜증내지 화내지.. 미안해 나 못된놈이다 막판가서 너내 집에서 우리집 까지 1시간 거리 2시간 얼굴만보고 나 집갈래 라고 징징 대는 내가 얼마나 싫었을까.. 항상 많이 놀러가자고 해놓고 놀러가지도 않고 살만 뒤룩뒤룩 찐내가 뭐가 좋타고 그렇게 울고 불고 .. 하 미친 나도 이기적이고 쓰레기다 진짜 내가 왜 그랬을까 2년이 지난지금 후폭풍이 오고 슬프지만 .. 너무 늦었겠지 연락할 방법도 없지 살며시 페북 친추를 눌렀어 차마 페메로 말하긴 두렵더라 찌질하지.. 친구 안받겠지 내말 따위는 안듣겠지 고마웠어 미안해 지금 알았는대 너가 떠난 후에 오래시간이 지난후에 알아서 잡을수도 없다 나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할께 딱 너가 힘들고 아픈 만큼만 그럴께 그러면 너맘이 좀편해 질까?? 정말 고마워 많은걸 깨달았어 잘지내고 좋은사람 만나 ^^ 혹시 이글을 보고 나랑 애기하고 싶다면 내번호 그대로야 아니면 내가 페북친구 신청한거 받아줄래..? 너랑 애기하고 싶다 어찌됬건 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