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서로 얘기를 나누다가 공통점이 너무 많아서 호감을 갖게 되었어요 서로 술,담배를 안해서 이성만날때
제일 중요한게 그건데 그것도 똑같고 취미생활, 식성
정말 신기할 정도로 똑같았어요
오빠가 겉모습이 30대 초반정도로 보이고 직업이 디자인 계열이라 옷도 그나이에 비해서 잘 꾸며 입어요
처음에 그렇게 호감 단계가 됬을때 오빠네 동네가
저희동네랑 가까워서 오빠 동네에서 내려주고
저는 버스타고 가고 그랬어요 그러다 일마치고
같이 뭐 먹기도 하고 얘기를 나누는데
저한테 종교는 뭐냐 용돈은 얼마받냐 부모님두분 사이는 좋으시냐 되게 여러가지를 물어봤어요
저는 그냥 별생각없이 대답해주고 했죠
그렇게지내다 오빠가 고백을했어요
자기가 생각했던 결혼할 여자랑 제가 너무 똑같데요
자기는 결혼생활에 취미생활이
제일 중요한데 저랑은 취미생활도 같고 둘이 성향이 비슷해서 자기가 결혼 하고나서 하고싶었던 것들을 다할 수 있을것 같다면서 저도 이사람이 좋아서 만나기 시작했어요
근데 만나다 보니까 제가 오빠랑 다른 의견을 내면 저를 자꾸 설득시키려하는 모습이 보여요
저는 털털하고 꼼꼼하지못해요 근데 오빠는 그런모습이
보이면 여자는 그러면안되 이런건 여자가해줘야지 이러면서 자꾸 자기가 생각하는 그런 여자로 저를 고치려고
하는 기분이 많이 들어요..
이런생각이 한번 드니까 저도 반항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왜자꾸 오빠랑 의견이
다르면 날 고치려 하냐고 그렇게 말했더니 원래 화가많은 타입이냐고 되려 화를 내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다툴때면 하루종일 카톡도 안읽고 연락을안해요 그냥 잠수타요 그러고 하루이틀잇다가 전화와서 미안하다는 말하나도 없이 저를 이해시키려고 2-3시간은 통화하면서 저를 설득해요ㅎ....
저는 지금 좋긴 좋은데 아직 이사람한테 결혼생각이 들만큼 확신이 없는데 이사람은 저한테 바라는게
너무많은거 같아서 계속 만나야될지 조금 고민이되요
결혼식 같은것도 얘기하면서 둘다 작게하고싶은데
저희부모님은 원래대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신다
말하니까 저보고 설득하라고 그러고 나중에
자기는 제가 일을 안하고 그냥 집에서 자기가 가져오는
돈으로 살림하고 그렇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그러고 그냥 자기 계획에 저를 껴 맞추려는 그런기분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13살 어려서 절 더 이해해주고
기댈수 있을거라생각했는데 이사람은 오히려
저한테 기대는 타입이에요...애교도 저보다 많고..
저는 나이차이가
나는만큼 거기서오는 기댈수 있는 든든함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런건 경제적인것 외에는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네요....원래 13살차이면 엄청 애기처럼 다
보듬어 주고 그러지않나요...? 저도 그정도는
바라지않는데 이사람은 너무 그런게 없어서 좀 당황스러워요
13살차이나는 결혼 이대로 해도될까요??
오빠랑은 학교내 산업체 활동을 나갔다가 만나게됬구요
처음엔 그냥 서로 얘기를 나누다가 공통점이 너무 많아서 호감을 갖게 되었어요 서로 술,담배를 안해서 이성만날때
제일 중요한게 그건데 그것도 똑같고 취미생활, 식성
정말 신기할 정도로 똑같았어요
오빠가 겉모습이 30대 초반정도로 보이고 직업이 디자인 계열이라 옷도 그나이에 비해서 잘 꾸며 입어요
처음에 그렇게 호감 단계가 됬을때 오빠네 동네가
저희동네랑 가까워서 오빠 동네에서 내려주고
저는 버스타고 가고 그랬어요 그러다 일마치고
같이 뭐 먹기도 하고 얘기를 나누는데
저한테 종교는 뭐냐 용돈은 얼마받냐 부모님두분 사이는 좋으시냐 되게 여러가지를 물어봤어요
저는 그냥 별생각없이 대답해주고 했죠
그렇게지내다 오빠가 고백을했어요
자기가 생각했던 결혼할 여자랑 제가 너무 똑같데요
자기는 결혼생활에 취미생활이
제일 중요한데 저랑은 취미생활도 같고 둘이 성향이 비슷해서 자기가 결혼 하고나서 하고싶었던 것들을 다할 수 있을것 같다면서 저도 이사람이 좋아서 만나기 시작했어요
근데 만나다 보니까 제가 오빠랑 다른 의견을 내면 저를 자꾸 설득시키려하는 모습이 보여요
저는 털털하고 꼼꼼하지못해요 근데 오빠는 그런모습이
보이면 여자는 그러면안되 이런건 여자가해줘야지 이러면서 자꾸 자기가 생각하는 그런 여자로 저를 고치려고
하는 기분이 많이 들어요..
이런생각이 한번 드니까 저도 반항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왜자꾸 오빠랑 의견이
다르면 날 고치려 하냐고 그렇게 말했더니 원래 화가많은 타입이냐고 되려 화를 내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다툴때면 하루종일 카톡도 안읽고 연락을안해요 그냥 잠수타요 그러고 하루이틀잇다가 전화와서 미안하다는 말하나도 없이 저를 이해시키려고 2-3시간은 통화하면서 저를 설득해요ㅎ....
저는 지금 좋긴 좋은데 아직 이사람한테 결혼생각이 들만큼 확신이 없는데 이사람은 저한테 바라는게
너무많은거 같아서 계속 만나야될지 조금 고민이되요
결혼식 같은것도 얘기하면서 둘다 작게하고싶은데
저희부모님은 원래대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신다
말하니까 저보고 설득하라고 그러고 나중에
자기는 제가 일을 안하고 그냥 집에서 자기가 가져오는
돈으로 살림하고 그렇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그러고 그냥 자기 계획에 저를 껴 맞추려는 그런기분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13살 어려서 절 더 이해해주고
기댈수 있을거라생각했는데 이사람은 오히려
저한테 기대는 타입이에요...애교도 저보다 많고..
저는 나이차이가
나는만큼 거기서오는 기댈수 있는 든든함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런건 경제적인것 외에는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네요....원래 13살차이면 엄청 애기처럼 다
보듬어 주고 그러지않나요...? 저도 그정도는
바라지않는데 이사람은 너무 그런게 없어서 좀 당황스러워요
제가 어린걸까요 아니면 이사람이 이기적으로 저를 바꾸려고 하는건지 잘모르겠어요
나이가 있는만큼 결혼한 분들한테 듣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