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건 초 4쯤? 그때쯤 잇엇던 일임
그때 좀 학교에서 좀 따당한건아닌데 혼자 외로움을 엄청타던
사춘기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우울하게살앗음
그때 내가 귀신같은거 오컬트 덕후같이 살앗다고들 말한다.
내가 나 스스로가 오컬트를 좋아햇던건 아는데
4학년때 이 사건이외에는 아무것도 기억나는게 없음. ..
같은반 담임, 반 친구들, 가족들과의 추억 하나도 기억에 아무것도 없음..............
진짜 궁금함 나 4학년때 어떻게 살앗는지.. . ㄷㄷ
어쨋든 이 사건이 강원도에서 일어난거임.
(내 개인적인사건임)
강원도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시는데 그때당시 우리가족은 방학이랑 휴가여서 시골에 한 1달정도 살앗음.
근데 난 옥수수 농사를 하시는 할머니할아버지덕분에 옥수수 10개씩은 매일 입에 달고살앗음.
거기다가 바다는 거의 내집이엿음 (매일 눌러살다시핔ㅋㅋㅋ)
그래서 내가 먹고잇던 옥수수 하나와 바다가는길에 먹을 옥수수 하나랑 바다도착해서 자리잡고잇을동안 먹을 옥수수 하나랑
놀고 쉴때먹을 옥수수 2갠가 3개랑 다 놀고 씻고나서 먹을 옥수수 이렇게 하고 틈날때마다 먹을 옥수수 여러개랑 가족꺼 챙겨서 한15갠가 20개정도 들고감
왠진 모르겟는데 내 옥수수 갯수는 생각남.
근데 내가 바다에서 동생 이랑 튜브타고 파도에서 일렁일동안 부모님은 모래사장에서 파라솔피고 돗자리 펴서 앉아서 우리 사진찍기 열렬하셧음.
그러다가 점심먹으라고해서 동생 애기라서 업고 가서 점심이랑 옥수수 쳐먹고 다시 놀려고 들어가려함.
동생 저체온증걸릴까봐 아빠엄마 동생 셋이서 모래쌓고 동생 놀아주심.
그동안 내가 흥이 돋아서 튜브를 여객선이라고 상상하고 부모님께 "엄마!!!!나 배타고 프랑스갓다가 빵사서 올겡ㅇ!!!!"
이러고 달려감
근데 엄마가 강원도 사람이라서 그 바다를 잘아신담
"배키라우(닉넴)야!!!!!!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말고
튜브뒤집히면 소리질러!!!"
"아라쪄어엌!!!!!!!"
나 원래 소리지르면 목소리 갈라져서 날계란먹으면 목소리좋아진단소리에 날계란먹고 토한 사람임.
어쨋단 그랫다가 엄마가 다시 오라고하심
그래서 다시 왓더니 엄마가
방파제 쪽으로 너무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하심.
아마 방파제쪽에 파도 많이 부딪히고 수심도 깊고 파도도 쎄서 당시 말라서 20키로도 안돼던 땅꼬마 125 나님은 파도와 만나면 안됄 만남이엿다고 생각한당.
그말들어봣자 낭랑11세 나는 호기심만 백퍼 가득 찬 상태에서
그곳으로 몰래가봄.
음 그게 서쪽은 아닌건 알겟는데 모래사장에서 바다쪽 쳐다보는쪽이 북쪽이라고 치면 거기서 서쪽과 동쪽끝에 방파제가 잇엇고 동쪽은 호텔이 잇엇고 서쪽은 등? 그게 잇엇음.
난 왠지모르게 사람이 드문 서쪽이 좋앗음.
그래서 만약에 내가 죽을 위기에처하면 잘생긴 누군가가 찾아와 날 구해주리라란 못이뤄질 낭만과 상상을 담고 서쪽으로 냅다 뜀
그러다보니 어느새 사람들과는 동떨어져서 방파제 쪽에 있었음.
그리고 방파제쪽을보니까 파도가 철썩철썩거리기에 들어가려고 햇는데 줄이 쳐져잇는검. 들어가지말라고.
그래서 일단 혹시모르니깐 튜브 주변보면 줄이 둘둘 한바퀴 달려잇잔슴.
그래서 그거잡고 튜브를 던져봄.
근데 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줄 넘고 되도록 안들어가도록 하다가 튜브 일렁이는것때문에 튜브를 놓침.
튜브가 한 5m인가? 그정도에 잇엇는데도 방파제랑 가까워서 파도가 쎗음.
그래서 튜브를 잡아야할지말아야할지 고민하면서 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멀리가는 튜브씨를 주저앉아서 보다가 튜브가 뭔가 사람이랑 부딪힌것처럼 투웅하고 다시 쭉 내쪽으로 돌아오길래 잡음.
근데 그게 파도가 밀어준거랑 완전 차이나게 쭉오길래 온곳을보니깐 뭔가 딱히 형체라 말하기 애매모호한게 무언가가 바다에 허벅지까진가 닿아잇고 바다 수면 위에도 뭔가 옷을입은 어떤 한 여인내가 잇음 근데 얼굴은 안보임....
밑에서 위로갈수록 사라져서 없는데
그거 본순간 소름이 돋는거임...
그래도 난 호기심과 감사함이 많고 오컬트를 좋아하던 꼬마라서 당당하게 그 형체에게 소리지름.
"언니!!!고마웤크허어엌!!!!!!!!!!!!!!!!!!!"
그러다가 기억이 흐릿한데 내가 잘못본건지 아닌지 모르겟는데 손 흔들어준것같음.....
그래서 튜브또 잃어버릴까봐 다시 가족들잇는곳으로 가다가 너무 멀리와서 못찾고잇엇음...
그래서 나 미아된건가하면서 졸라 울면서 서잇엇는데
내가 서잇던곳도 사람이 아직도 드문곳이엇음...
그러다가 아까 그 방파제로 다시 돌아가면 되지않을까하다가 뒤돌아서 방파제쪽으로 좀 걸어가니깐 그 형체가 또 스물스물 보이는데 그게 동쪽으로가라는듯이 손이 약간 떠서 뭔가를 가르침. 근데 그때 우느라 정신이 산만해져서 으허어어어어어어어어엉거리면서 계속 그 언니 귀신보면서 쳐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아 아직도 기억나는게
울다가 내 오른쪽어깨가 누가 친듯이 탁! 맞아서 또 주저앉아서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누가 나 때렷다고 울다가 어깨가 한쪽만 서늘한거임 그래서 추웟음.
그래서 일단 추우니깐 따뜻한 모래위에서 앉아서 어깨랑 팔다리에 모래쌓고 울음 그치고 궁리를해봄.
근데 모래를 쌓앗는데도 궂이 한쪽만 뭔가 팔이 아프고 추움.
그러다가 멍때리면서 바닷가쪽 쳐다보니깐 파도좀 일렁이고 잔잔하던 바다에서 검은 뭔가가 이쪽으로 다가오는거임
그래서 미역이 나 쫓아오는건줄알고 소리지르면서 동쪽으로 가니깐 따라오는거임. . .
그래서 정신줄 놓고 소리다질러놓고 이제 소리없이 달리다보니깐 안보이는거야.. 그리고 어느새 보니깐 사람많은데로 왓음.. .
그리고 또다시 안보이니깐 멍때리니다보니깐 누가 날 부르길래
보니깐 가족이 잇는데로 왓음.........
그리고 난 집에 가게됬고 난 가는동안 옥수수를 먹으며 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기만 한다면 고맙겠네요ㅎㅎㅎ
댓까지 달아주신다면야 감사합니당ㅎ 읽어보기라도 해주시면 감사해용ㅎ♥
혼자있을때만 보이던귀신들
전 음슴처 존말 반말 다섞어가면서 써요ㅋㅋㅋㅋㅋㅋㅋ
리플 없어도 읽어주기만해도 좋아요ㅋㅋㅋㄲ
저 이거 처음쓰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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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초 4쯤? 그때쯤 잇엇던 일임
그때 좀 학교에서 좀 따당한건아닌데 혼자 외로움을 엄청타던
사춘기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우울하게살앗음
그때 내가 귀신같은거 오컬트 덕후같이 살앗다고들 말한다.
내가 나 스스로가 오컬트를 좋아햇던건 아는데
4학년때 이 사건이외에는 아무것도 기억나는게 없음. ..
같은반 담임, 반 친구들, 가족들과의 추억 하나도 기억에 아무것도 없음..............
진짜 궁금함 나 4학년때 어떻게 살앗는지.. . ㄷㄷ
어쨋든 이 사건이 강원도에서 일어난거임.
(내 개인적인사건임)
강원도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시는데 그때당시 우리가족은 방학이랑 휴가여서 시골에 한 1달정도 살앗음.
근데 난 옥수수 농사를 하시는 할머니할아버지덕분에 옥수수 10개씩은 매일 입에 달고살앗음.
거기다가 바다는 거의 내집이엿음 (매일 눌러살다시핔ㅋㅋㅋ)
그래서 내가 먹고잇던 옥수수 하나와 바다가는길에 먹을 옥수수 하나랑 바다도착해서 자리잡고잇을동안 먹을 옥수수 하나랑
놀고 쉴때먹을 옥수수 2갠가 3개랑 다 놀고 씻고나서 먹을 옥수수 이렇게 하고 틈날때마다 먹을 옥수수 여러개랑 가족꺼 챙겨서 한15갠가 20개정도 들고감
왠진 모르겟는데 내 옥수수 갯수는 생각남.
근데 내가 바다에서 동생 이랑 튜브타고 파도에서 일렁일동안 부모님은 모래사장에서 파라솔피고 돗자리 펴서 앉아서 우리 사진찍기 열렬하셧음.
그러다가 점심먹으라고해서 동생 애기라서 업고 가서 점심이랑 옥수수 쳐먹고 다시 놀려고 들어가려함.
동생 저체온증걸릴까봐 아빠엄마 동생 셋이서 모래쌓고 동생 놀아주심.
그동안 내가 흥이 돋아서 튜브를 여객선이라고 상상하고 부모님께 "엄마!!!!나 배타고 프랑스갓다가 빵사서 올겡ㅇ!!!!"
이러고 달려감
근데 엄마가 강원도 사람이라서 그 바다를 잘아신담
"배키라우(닉넴)야!!!!!!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말고
튜브뒤집히면 소리질러!!!"
"아라쪄어엌!!!!!!!"
나 원래 소리지르면 목소리 갈라져서 날계란먹으면 목소리좋아진단소리에 날계란먹고 토한 사람임.
어쨋단 그랫다가 엄마가 다시 오라고하심
그래서 다시 왓더니 엄마가
방파제 쪽으로 너무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하심.
아마 방파제쪽에 파도 많이 부딪히고 수심도 깊고 파도도 쎄서 당시 말라서 20키로도 안돼던 땅꼬마 125 나님은 파도와 만나면 안됄 만남이엿다고 생각한당.
그말들어봣자 낭랑11세 나는 호기심만 백퍼 가득 찬 상태에서
그곳으로 몰래가봄.
음 그게 서쪽은 아닌건 알겟는데 모래사장에서 바다쪽 쳐다보는쪽이 북쪽이라고 치면 거기서 서쪽과 동쪽끝에 방파제가 잇엇고 동쪽은 호텔이 잇엇고 서쪽은 등? 그게 잇엇음.
난 왠지모르게 사람이 드문 서쪽이 좋앗음.
그래서 만약에 내가 죽을 위기에처하면 잘생긴 누군가가 찾아와 날 구해주리라란 못이뤄질 낭만과 상상을 담고 서쪽으로 냅다 뜀
그러다보니 어느새 사람들과는 동떨어져서 방파제 쪽에 있었음.
그리고 방파제쪽을보니까 파도가 철썩철썩거리기에 들어가려고 햇는데 줄이 쳐져잇는검. 들어가지말라고.
그래서 일단 혹시모르니깐 튜브 주변보면 줄이 둘둘 한바퀴 달려잇잔슴.
그래서 그거잡고 튜브를 던져봄.
근데 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줄 넘고 되도록 안들어가도록 하다가 튜브 일렁이는것때문에 튜브를 놓침.
튜브가 한 5m인가? 그정도에 잇엇는데도 방파제랑 가까워서 파도가 쎗음.
그래서 튜브를 잡아야할지말아야할지 고민하면서 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멀리가는 튜브씨를 주저앉아서 보다가 튜브가 뭔가 사람이랑 부딪힌것처럼 투웅하고 다시 쭉 내쪽으로 돌아오길래 잡음.
근데 그게 파도가 밀어준거랑 완전 차이나게 쭉오길래 온곳을보니깐 뭔가 딱히 형체라 말하기 애매모호한게 무언가가 바다에 허벅지까진가 닿아잇고 바다 수면 위에도 뭔가 옷을입은 어떤 한 여인내가 잇음 근데 얼굴은 안보임....
밑에서 위로갈수록 사라져서 없는데
그거 본순간 소름이 돋는거임...
그래도 난 호기심과 감사함이 많고 오컬트를 좋아하던 꼬마라서 당당하게 그 형체에게 소리지름.
"언니!!!고마웤크허어엌!!!!!!!!!!!!!!!!!!!"
그러다가 기억이 흐릿한데 내가 잘못본건지 아닌지 모르겟는데 손 흔들어준것같음.....
그래서 튜브또 잃어버릴까봐 다시 가족들잇는곳으로 가다가 너무 멀리와서 못찾고잇엇음...
그래서 나 미아된건가하면서 졸라 울면서 서잇엇는데
내가 서잇던곳도 사람이 아직도 드문곳이엇음...
그러다가 아까 그 방파제로 다시 돌아가면 되지않을까하다가 뒤돌아서 방파제쪽으로 좀 걸어가니깐 그 형체가 또 스물스물 보이는데 그게 동쪽으로가라는듯이 손이 약간 떠서 뭔가를 가르침. 근데 그때 우느라 정신이 산만해져서 으허어어어어어어어어엉거리면서 계속 그 언니 귀신보면서 쳐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아 아직도 기억나는게
울다가 내 오른쪽어깨가 누가 친듯이 탁! 맞아서 또 주저앉아서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누가 나 때렷다고 울다가 어깨가 한쪽만 서늘한거임 그래서 추웟음.
그래서 일단 추우니깐 따뜻한 모래위에서 앉아서 어깨랑 팔다리에 모래쌓고 울음 그치고 궁리를해봄.
근데 모래를 쌓앗는데도 궂이 한쪽만 뭔가 팔이 아프고 추움.
그러다가 멍때리면서 바닷가쪽 쳐다보니깐 파도좀 일렁이고 잔잔하던 바다에서 검은 뭔가가 이쪽으로 다가오는거임
그래서 미역이 나 쫓아오는건줄알고 소리지르면서 동쪽으로 가니깐 따라오는거임. . .
그래서 정신줄 놓고 소리다질러놓고 이제 소리없이 달리다보니깐 안보이는거야.. 그리고 어느새 보니깐 사람많은데로 왓음.. .
그리고 또다시 안보이니깐 멍때리니다보니깐 누가 날 부르길래
보니깐 가족이 잇는데로 왓음.........
그리고 난 집에 가게됬고 난 가는동안 옥수수를 먹으며 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기만 한다면 고맙겠네요ㅎㅎㅎ
댓까지 달아주신다면야 감사합니당ㅎ 읽어보기라도 해주시면 감사해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