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은거 잘안믿는편인데 좀소름끼치는일

wltndi12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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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펫시터로 맡긴 강아지가 있는데 봐준지 3~4일정도 됐거든 근데 내가키우는애는 안그러는데 펫시터맡은 강아지가 내 방 특정한곳에서 매일 저녁마다 계속해서 몇분동안 한발짝갔다가 물러나면서 으르렁되고 입벌려 무는시늉까지하고 그러는데.. 뭐 소리가 난다거나 거울이 있다거나 그러지않거든 매일그러는것도 이상하고 왜저러는걸까대체 이젠 좀 무서워질라해 ㅋㅋㅋ 뭐하냐고 엉덩이 툭쳐도, 내가까이로 안고와도 다시 그자리로가서 으르렁되고 근데또 강아지가 으르렁대는곳으로 몸을 옮겨주면 도망가다시피 무서워서 피해 몸을 숙이면서; 평소에 자기가 무조건 소유하려드는 장난감을 그쪽으로 던져놔도 무서워서 갈까말까 되게 겁내다가 포기하고... 너무이상해 또 이상하다 느낀게 내가 손톱을 기르는중이라 손톱도 안자르고 방 물수건질한지도 얼마안됐는데 방에서 손톱굴러다니는게 있는거야 한3번인가 뜬금없이 나오길래 이상하긴했는데 별대수롭지않게넘겼거든 근데 확실히 뭔가좀 이상하다 느낀게 내가 평소 잘 안매는 가방이 있어서 그걸 행거봉에 걸어놨거든? 그래서 높이가 꽤 되는데 어젠 우연히 그걸 꺼내니까 그 안에서 누런손톱 두세개가 또 나오는거야 내가 그가방 마지막으로 맨게 5개월전이고 그때 딱 한번 맸던거거든 내가 미치지않고서야 내손톱을 가방안에 넣었을리가 없는데 그거보고 또 소름돋아서 뭐가있긴있나 싶은데 너희들이 봐도 좀 이상하지... 이상한 정도가 아니라 조카 소름끼쳐 어떻해 그리고 3년전 친오빠가 귀신들린적이 잠깐 있었는데.. 그 이후로 한동안 오빠 몸에 자고 일어나면 갑자기 칼로 긁힌듯한 상처가 수도없이 났었어 처음엔 자다 모르고 긁었나보다 했는데 한번은 치골쪽에 진짜 칼로 난도질한것같은 상처가 나있는거야 와 아무이유없이 몸에 상처나면 귀신이 장난치는거라는데 그땐 그이유밖에 생각이 안나더라 진짜 내가 기독교이기도하고 귀신같은거 개소리라고 넘기고 진짜 안믿었는데 귀신이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너무무섭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