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 입니다. 27살. 취업 준비생에 있는 사람입니다. 격할 수도 있으니 험한 표현 보기 싫으시다면 조심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저한테는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남사친은 고1때 부터 친구 였고 여사친은 고2때부터 같은 반이 되면서 서로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냥 쉽게 말하는 여사친도 있고 남사친도 있는데 여사친이랑 남사친이랑 성인이 되고 나서 사귀다가 결혼을 했는데 아직 아이는 없어요.
정말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는 없는 상태입니다.
여사친은 대학 나와서 지금 전업주부 일 하면서 취업 알아보고 있고 남사친은 대학을 안나오고 스무살 때부터 프리랜서 직장 잡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가 지금 부터 말할 부부의 집안 환경이구요.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여사친이 톡으로 혹시 같이 술먹었냐며 남사친이 안들어온다길래 들어오겠지 너무 걱정하지마 그랬는데 결국은 아침이 될 때 까지 안들어 왔다가 그 상태로 출근을 한건지 새벽 내내 전화도 안받던게 아침에 받더니 받자 마자 끊고. 받자 마자 끊고. 단톡으로 본인 스스로 출근을 했다는데 다른 친구들도 걱정이 되어서 무슨 일 있었던 거냐 했다가 단톡에 비밀이라며 말을 했습니다. 참고로 단톡이 여자방 남자방 같이 있는 방 이렇게 따로 있습니다. 남자 단톡방에서 뭐라고 했냐면 술 한잔 하고 집에 가려는데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반가워서 술 마시다가 일어나 보니 모텔이었다라고 지가 이야길 했습니다.
차라리 비밀로 붙이던가 싸지르면서 말을 하는 손가락이 이해가 안갔구요. 정말 안갔습니다. 어떤 정신 머리로 그걸 말하는 건지 이해도 안가고 심지어 그 오랜만인 여자인 친구도 얼핏 아는 사이였던거 같아요. 친구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반이었던거 같아요. 얼굴도 기억 안나는데 친숙한 이름이었고 그걸 단톡방에서 싸지르고 지랄하는거에 정신이 나갔다며 더럽다고 해대는 거에 니들은 그런 적 없었냐면서 되려 적방하장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 와중에 실수고 술 마셨다는데 별 수 있냐 다음 부터 술 마시지 말아라 이렇게 넘어 가는 놈들도 있었구. 이자식 이거 남자네ㅋ 부럽네 하는 놈들도 있었구요. 문제는 그 여사친에게는 밤새 친구가 일이 있어서 잠시 친구네 집에서 잤다며 그렇게 변명을 했고 이거 바람인거 같은데 하는 거에 날 믿으라 두번 다시 이런일 없을 거다 하는데 여사친은 여전히 불편하고 답답한 기색이구요.
이게 여기서 끝나는 거면 너 무릎꿇고 사과해라 이혼 해야겠다 그렇게 말을 하면 되는데 둘이서 만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아내 두고 모텔에서 잤던 여자랑 연락하는 사이에 대놓고 sns에서 서로 친구 먹더니 뻔뻔하게 여사친에게 너도 오랜만이다~^^ 나중에 카페 가서 커피 한잔 하자. 우리 집 앞에 마카롱 700원 하는 곳 생겼어. 하고 그 여자가 말을 하는데 마카롱을 더러워서 입에 쑤셔 넣고 싶었습니다. 치아를 마카롱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었어요.
이걸 이야기 하자니 심증은 있고 물증이 없어 여사친은 고민하고 있고 물어봐도 뭔가가 있어야 이야기를 하지 본인도 답답해 하는 거 같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남사친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 다는 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성매매 그런거 너무 더러워 하는 사람 중 하나이구요. 원나잇도 이해 못합니다. 보수적일 수도 있으나 성에 대해 사고 팔고 가볍게 여기는거 가정 환경 때문에도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판에 이렇게 올리고 그 친구 욕좀 먹고 친히 캡쳐해서 보내주거나 주소 보내주거나 지 욕들으면 그게 창피한 일인지는 알 거 같아 판에 글 올립니다. 그럼에도 반성하지 않으면 단톡방에 싸지른거 캡쳐해서 여사친한테 보여주려구요. 저도 지금 네가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같은 친구라면 이해해주고 덮어줘야지 욕먹고 있습니다. 옹호한 놈들 대부분이 여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말을 해버려야 하나 싶을 정도로 저에게도 욕을 해대구요. 이 새끼들 한대 씩 처 때리고 싶네요.
아내 두고 모텔 간 친구 다같이 욕 좀 해주세요.
전 남자 입니다. 27살. 취업 준비생에 있는 사람입니다. 격할 수도 있으니 험한 표현 보기 싫으시다면 조심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저한테는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남사친은 고1때 부터 친구 였고 여사친은 고2때부터 같은 반이 되면서 서로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냥 쉽게 말하는 여사친도 있고 남사친도 있는데 여사친이랑 남사친이랑 성인이 되고 나서 사귀다가 결혼을 했는데 아직 아이는 없어요.
정말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는 없는 상태입니다.
여사친은 대학 나와서 지금 전업주부 일 하면서 취업 알아보고 있고 남사친은 대학을 안나오고 스무살 때부터 프리랜서 직장 잡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가 지금 부터 말할 부부의 집안 환경이구요.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여사친이 톡으로 혹시 같이 술먹었냐며 남사친이 안들어온다길래 들어오겠지 너무 걱정하지마 그랬는데 결국은 아침이 될 때 까지 안들어 왔다가 그 상태로 출근을 한건지 새벽 내내 전화도 안받던게 아침에 받더니 받자 마자 끊고. 받자 마자 끊고. 단톡으로 본인 스스로 출근을 했다는데 다른 친구들도 걱정이 되어서 무슨 일 있었던 거냐 했다가 단톡에 비밀이라며 말을 했습니다. 참고로 단톡이 여자방 남자방 같이 있는 방 이렇게 따로 있습니다. 남자 단톡방에서 뭐라고 했냐면 술 한잔 하고 집에 가려는데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반가워서 술 마시다가 일어나 보니 모텔이었다라고 지가 이야길 했습니다.
차라리 비밀로 붙이던가 싸지르면서 말을 하는 손가락이 이해가 안갔구요. 정말 안갔습니다. 어떤 정신 머리로 그걸 말하는 건지 이해도 안가고 심지어 그 오랜만인 여자인 친구도 얼핏 아는 사이였던거 같아요. 친구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반이었던거 같아요. 얼굴도 기억 안나는데 친숙한 이름이었고 그걸 단톡방에서 싸지르고 지랄하는거에 정신이 나갔다며 더럽다고 해대는 거에 니들은 그런 적 없었냐면서 되려 적방하장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 와중에 실수고 술 마셨다는데 별 수 있냐 다음 부터 술 마시지 말아라 이렇게 넘어 가는 놈들도 있었구. 이자식 이거 남자네ㅋ 부럽네 하는 놈들도 있었구요. 문제는 그 여사친에게는 밤새 친구가 일이 있어서 잠시 친구네 집에서 잤다며 그렇게 변명을 했고 이거 바람인거 같은데 하는 거에 날 믿으라 두번 다시 이런일 없을 거다 하는데 여사친은 여전히 불편하고 답답한 기색이구요.
이게 여기서 끝나는 거면 너 무릎꿇고 사과해라 이혼 해야겠다 그렇게 말을 하면 되는데 둘이서 만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아내 두고 모텔에서 잤던 여자랑 연락하는 사이에 대놓고 sns에서 서로 친구 먹더니 뻔뻔하게 여사친에게 너도 오랜만이다~^^ 나중에 카페 가서 커피 한잔 하자. 우리 집 앞에 마카롱 700원 하는 곳 생겼어. 하고 그 여자가 말을 하는데 마카롱을 더러워서 입에 쑤셔 넣고 싶었습니다. 치아를 마카롱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었어요.
이걸 이야기 하자니 심증은 있고 물증이 없어 여사친은 고민하고 있고 물어봐도 뭔가가 있어야 이야기를 하지 본인도 답답해 하는 거 같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남사친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 다는 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성매매 그런거 너무 더러워 하는 사람 중 하나이구요. 원나잇도 이해 못합니다. 보수적일 수도 있으나 성에 대해 사고 팔고 가볍게 여기는거 가정 환경 때문에도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판에 이렇게 올리고 그 친구 욕좀 먹고 친히 캡쳐해서 보내주거나 주소 보내주거나 지 욕들으면 그게 창피한 일인지는 알 거 같아 판에 글 올립니다. 그럼에도 반성하지 않으면 단톡방에 싸지른거 캡쳐해서 여사친한테 보여주려구요. 저도 지금 네가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같은 친구라면 이해해주고 덮어줘야지 욕먹고 있습니다. 옹호한 놈들 대부분이 여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말을 해버려야 하나 싶을 정도로 저에게도 욕을 해대구요. 이 새끼들 한대 씩 처 때리고 싶네요.